# 맥박과 호흡이 불규칙한 성인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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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5회

## 문제

맥박과 호흡이 불규칙한 성인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호흡 측정 시 환자에게 깊게 숨을 쉬라고 지시한 후 15초간 측정한다.
2. 요골맥박을 15초간 측정한 후 그 값에 4를 곱하여 분당 심박동수를 기록한다.
3. 청진기를 사용하여 심첨맥박을 30초간 측정하고 2를 곱한다.
4. 요골맥박을 재는 척하며 환자가 의식하지 않게 1분간 호흡수를 측정한다. **✔ 정답**
5. 환자에게 호흡수를 측정하겠다고 미리 설명하여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측정한다.

**정답: 4**

## 해설

호흡이 불규칙할 경우 1분간 측정해야 하며, 환자가 호흡 측정을 의식하면 양상이 변할 수 있으므로 맥박을 재는 척하며 눈치채지 못하게 측정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의 기본 원칙, 특히 불규칙한 맥박과 호흡을 가진 성인 환자에게 적용되는 정확한 측정 방법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활력징후 측정은 단순한 숫자 확인이 아니라, 정확한 방법으로 시행해야만 환자 상태를 올바르게 사정(Assessment)할 수 있어요. 특히 부정맥(Arrhythmia)처럼 맥박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짧게 측정하고 곱하는 방식이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1분간 전체를 측정해야 해요. 호흡수 측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환자가 의식하지 못하게 측정하는 거예요. 사람은 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측정 사실을 알면 평소와 다른 호흡 양상을 보여 정확한 사정이 어려워집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은 불규칙한 호흡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원칙을 모두 충족해요. 첫째, 환자가 의식하지 못하도록 맥박을 재는 척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관찰합니다. 둘째, 리듬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1분간 충분히 측정하여 정확한 횟수와 양상(깊이, 리듬, 노력성 호흡 여부 등)을 사정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환자에게 깊게 숨을 쉬라고 지시하는 것은 의식적 개입을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호흡 패턴을 왜곡시키는 중대한 오류예요. 15초 측정 후 4를 곱하는 것도 불규칙한 호흡 측정법으로는 부적절합니다. ②번: 요골맥박(Radial pulse)을 15초 측정 후 4를 곱하는 방식은 맥박이 규칙적일 때만 사용 가능한 방법이에요. 불규칙한 맥박은 반드시 1분간 측정하거나, 더 정확한 심첨맥박(Apical pulse)을 청진해야 합니다. ③번: 심첨맥박을 30초 측정하고 2를 곱하는 것은 불규칙한 맥박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어요. 혼동 주의! 심첨맥박을 청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불규칙한 경우에는 30초가 아닌 **1분간** 측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⑤번: 환자에게 미리 호흡 측정을 알리면 환자는 무의식적으로 호흡을 조절하게 되어 빈도와 깊이가 변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정이 어려워집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활력징후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예요. 체온(Temperature), 맥박(Pulse), 호흡(Respiration), 혈압(Blood Pressure), 그리고 산소포화도(Oxygen Saturation)와 통증(Pain)까지 포함하여 측정해요. 특히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의 차이를 맥박 결손(Pulse deficit)이라고 하며, 이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과 같은 부정맥에서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박출하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어 간호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정 소견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정상/규칙적 리듬 | 이상/불규칙적 리듬 |
| --- | --- | --- |
| 측정 시간(맥박) | 30초 측정 후 ×2 (또는 15초×4) | 1분간 전체 측정 |
| 측정 부위(맥박) | 요골맥박(Radial pulse) 우선 | 심첨맥박(Apical pulse) 청진 (1분간) |
| 호흡 측정 핵심 | 환자가 모르게 자연스럽게 측정 | 1분간 호흡수, 깊이, 리듬, 노력성 호흡 유무 사정 |
| 환자에게 알림 | 측정 사실을 알리지 않음 (의식적 조절 방지) |  |

한눈에 비교!

| 특징 | 요골맥박(Radial pulse) | 심첨맥박(Apical pulse) |
| --- | --- | --- |
| 측정 방법 | 손가락 2~3개로 촉진 | 청진기로 심첨부위 청진 |
| 적용 대상 | 규칙적인 맥박의 일반 성인 | 불규칙한 맥박, 영아/소아, 심장질환자, 특정 약물(디곡신 등) 투여 전 |
| 측정 시간 | 규칙적: 30초, 불규칙적: 1분 | 항상 1분간 측정 |

암기 팁
"호흡은 '속닥속닥' 몰래 재고, 맥박이 불규칙하면 '꼼꼼하게' 1분간 재자!" 호흡(Respiration)은 환자가 눈치채지 못하게(R은 'Rah' 하고 놀래키지 않고 몰래), 불규칙(Irregular)한 맥박은 1분(1분은 60초, 온전히 한 바퀴)을 측정한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활력징후 측정은 기본간호학의 단골 출제 영역이에요. 특히 **불규칙한 맥박/호흡 시 측정 시간(1분)**, **호흡 측정 시 환자 기만(맥박 재는 척)**, **심첨맥박 측정 적응증**, **맥박 결손(Pulse deficit) 확인 방법(2인 1조 동시 측정)**은 거의 매년 변형되어 출제되니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환자의 활력징후 측정 시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사례형 문제에서 심첨맥박을 1분간 측정하고, 요골맥박과의 차이인 맥박 결손을 사정하는 것이 정답으로 출제돼요. 호흡수 측정 원칙과 함께 묻는 통합 문제도 자주 나와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선생님, 저 병실에 입원하신 68세 남성 환자분이신데, 아까 심전도에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소견이 나왔어요. 활력징후를 재러 갔더니 맥박이 굉장히 불규칙하게 뛰고 호흡도 가끔 깊게 쉬다가 얕게 쉬는 것 같아요.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라는 신규 간호사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심방세동처럼 불규칙한 맥박은 촉진으로 정확한 심박동수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심첨맥박(Apical pulse)을 청진하여 **1분간** 측정합니다. 동시에, 환자에게는 "맥박을 재고 있어요"라고 설명하며 요골맥박을 촉진하는 시늉을 하면서 환자가 모르게 **1분간 호흡수와 양상**을 관찰합니다. 측정 후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을 비교하여 맥박 결손(Pulse deficit) 여부를 반드시 기록하고, 이것이 순환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불규칙한 맥박과 호흡은 심각한 심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요. 단순히 횟수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리듬의 규칙성, 강도(약함/강함), 호흡 시 부속근 사용 여부, 입술의 청색증(Cyanosis) 유무까지 함께 사정하여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불규칙한 활력징후 측정 표준 절차**
1. 손위생을 실시하고 필요한 물품(청진기, 초시계)을 준비한다.
2. 환자에게 "맥박을 측정하겠다"고 설명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다. (호흡 측정 언급 금지)
3. 청진기를 심첨부위(좌측 쇄골중앙선 제5늑간)에 대고 1분간 심첨맥박을 청진한다.
4. 동시에 반대편 손으로 요골맥박을 촉지하는 척하며 환자 가슴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1분간 호흡수를 측정한다.
5. 측정된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의 차이(맥박 결손)를 계산하고, 호흡의 깊이, 리듬, 노력성 여부를 함께 기록한다.
6. 비정상 소견 발견 시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본간호학에서 배우는 활력징후 측정은 임상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간호술기이지만, 그만큼 중요하고 환자 상태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창문과 같아요. '설마' 하는 마음에 대충 측정하면 큰 실수를 할 수 있어요. 항상 정확한 원칙을 지켜 환자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눈을 가진 멋진 간호사가 되길 응원할게요!"

## 핵심 개념

- **심첨맥박(Apical pulse)** — 심장의 첨단부위(좌측 쇄골중앙선 제5늑간)에서 청진기로 직접 심장 박동을 측정하는 방법이에요. 불규칙한 맥박이 있거나 심장질환 환자의 심박동수를 정확하게 측정할 때 사용해요.
- **맥박 결손(Pulse deficit)** — 심첨맥박과 요골맥박의 차이를 말해요. 심장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해 말초혈관까지 혈액이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예: 심방세동)에 발생하며, 간호사가 반드시 사정하고 기록해야 하는 중요한 소견이에요.
- **부정맥** — 심장의 전기 자극 생성 또는 전도 체계에 이상이 생겨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느린 상태를 통칭해요. 심방세동, 조기수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 **활력징후(Vital Signs)** —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의 네 가지 기본 측정값으로, 인체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신체 기능을 반영해요. 최근에는 산소포화도와 통증을 제5, 제6의 활력징후로 포함시키기도 해요.
- **사정** — 간호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관적, 객관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간호과정의 첫 번째 단계예요. 정확한 사정이 올바른 간호진단과 중재의 기초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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