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수술 후 PCA 기계를 유지 중인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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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5회

## 문제

정형외과 수술 후 PCA 기계를 유지 중인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환자 본인이 직접 버튼을 누르세요. **✔ 정답**
2.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약물이 들어가므로 하루에 3번만 누르세요.
3. 잠이 든 사이에는 통증이 올 수 있으니 보호자가 대신 눌러주세요.
4.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가 나도 진통제 효과를 위해 참고 계속 누르세요.
5. 기계에 설정된 차단 시간이 없으므로 여러 번 누르면 과다 투여됩니다.

**정답: 1**

## 해설

PCA는 환자가 스스로 통증을 조절하는 기구이므로 오직 환자 본인만 조작해야 하며, 잠금 시간(lock-out time)이 있어 과다 투여를 방지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가통증조절장치(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의 핵심 원리와 사용법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고 있어요. PCA는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통증을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전제하에, 환자 스스로 미리 설정된 소량의 진통제를 정맥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PCA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핵심! 통증이 심해져서 참기 힘들어지기 전에 미리 조절하여 일정한 혈중 약물 농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극심해진 후에 약물을 투여하면 효과가 더디고, 결국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요. 따라서 선제적 진통(Preemptive analgesia)의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는 PCA 사용 교육 중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지침을 찾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1번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환자 본인이 직접 버튼을 누르세요.'입니다. 통증이 경미한 단계(예: NRS 3-4점)에서 미리 PCA 버튼을 누르는 것이 통증이 극심해지는 것을 막고 부드러운 통증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이에요. 또한, PCA 조작의 절대 원칙은 오직 혼동 주의! **환자 본인만**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명료한 환자에게 PCA의 안전장치는 호흡 억제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요.

**오답 분석**
②번은 PCA의 '차단 시간(Lock-out time)' 개념을 모르는 내용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일정 용량이 주입되고, 설정된 차단 시간(예: 6-15분) 동안은 버튼을 눌러도 약물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③번은 가장 위험한 오개념입니다. 혼동 주의! PCA 버튼을 보호자가 대신 누르는 행위(Proxy PCA)는 과다 진정 및 호흡 억제의 주요 원인이며 절대 금지입니다. 졸음이 오는 것은 약물 과다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④번은 PCA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오심과 구토를 무시하는 위험한 행동이에요. 오심, 구토, 심한 졸림, 어지러움은 과량 투여나 약물 부작용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⑤번은 기계의 안전장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설명이에요. PCA는 차단 시간(Lock-out time)과 시간당 최대 용량 제한이 설정되어 있어, 환자가 연속적으로 버튼을 눌러도 과다 투여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PCA 관리 시 간호사는 규칙적으로 활력징후, 진정 점수(Sedation score), 통증 점수(NRS), 호흡 상태, 부작용(오심/구토, 소양감)을 사정해야 합니다. 특히 진정 점수 평가는 호흡 억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매우 중요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 --- | --- |
| 투여 원칙 | 환자 본인만 조작,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사용 |
| 안전장치 | 차단 시간(Lock-out time), 1회 주입량, 시간당 최대 용량(4-hour limit) |
| 금기사항 | 보호자 대리 조작(Proxy PCA), 의식 저하 환자 |
| 주요 부작용 | 호흡 억제, 오심/구토, 변비, 소양감, 진정 |

한눈에 비교!

| 항목 | 일반적인 오해 | 올바른 PCA 개념 |
| --- | --- | --- |
| 조작자 | 의료진 또는 보호자가 대신 눌러줄 수 있다 | 오직 의식이 명료한 환자 본인만 눌러야 함 |
| 사용 시점 |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할 때 | 통증이 경미할 때 미리 눌러 예방적 진통 유지 |
| 횟수 제한 | 하루에 정해진 횟수만 누를 수 있다 | 차단 시간 안전장치가 있어 필요 시 누를 수 있으나 일정 시간 내 재주입은 차단됨 |

암기 팁
'환자 본인만, 통증 오기 전에, 부작용 오면 바로 알리기'라는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하세요. PCA 안전 수칙의 핵심은 'Self-Control, Preemptive, Report immediately'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CA 관련 문제는 '누가 버튼을 눌러야 하는가(환자 본인)'와 '언제 눌러야 하는가(통증 심해지기 전)'를 묻는 형태로 거의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보호자 대리 조작이 왜 위험한지, 그로 인한 호흡 억제 사례를 간호사가 어떻게 예방하고 사정해야 하는지가 핵심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PCA를 사용 중인 환자가 잠들어 있고 호흡수가 분당 8회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 중재는?"과 같이 부작용 발생 시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즉시 PCA 중단, 활력징후 측정, 의사 보고, 날록손(Naloxone) 준비 순서를 기억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무릎 관절 전치환술(TKR) 후 병동에 입원한 김영희(가명) 환자님이 PCA를 연결한 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통증이 NRS 6점으로 확인되어 PCA 사용법을 다시 교육하던 중, 보호자 분이 "환자가 잠들었을 때 통증 호소할까 봐 제가 몇 번 눌러줬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간호사로서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간호 중재 전략**
1. **사정(Assessment)**: 즉시 환자의 진정 점수(Sedation Score), 호흡수,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을 사정합니다. 보호자가 대리 투여한 사실은 환자 안전에 직결된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진정 점수, 호흡 억제 여부, 활력징후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호흡 억제가 의심된다면 최우선으로 PCA 버튼의 일시적 잠금 또는 주입 중단을 고려하고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보호자에게 PCA 대리 조작(Proxy PCA)의 위험성(과도한 진정, 호흡 마비 가능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시 교육합니다. 환자에게도 의식이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스스로 눌러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설명합니다. 진통제 투여 기록을 확인하며 차단 시간 및 시간당 총 주입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4. **평가(Evaluation)**: 교육 후 환자와 보호자가 PCA 사용 원칙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재확인합니다. 지속적으로 활력징후와 진정 점수를 모니터링하여 안전을 확보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간호 행위 | 세부 내용 및 매개변수 |
| --- | --- |
| PCA 사용 전 교육 |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환자 본인이 버튼을 누를 것, 작동 원리 및 차단 시간 설명, 부작용 발생 시 즉시 알리도록 교육 |
| 정기적 사정 | 매 2~4시간마다 활력징후, 진정 점수, NRS 통증 점수, 호흡 상태, 오심/구토 여부, 주사 부위 발적/부종 확인 |
| 부작용 발생 시 | 호흡수 분당 10회 미만, 진정 점수 3점 이상,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시 즉시 PCA 잠금 및 의사 보고, 날록손(Naloxone) 준비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PCA는 환자에게 통증으로부터의 자유를 주는 아주 고마운 장치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환자 본인만'이라는 절대 원칙과, '왜 보호자가 누르면 안 되는지'를 병태생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밤번 근무 시 PCA 환자의 호흡수와 진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에요. 국시 공부할 때 PCA의 안전장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 두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환자 교육을 할 수 있답니다!"

## 핵심 개념

- **자가통증조절장치(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 — 환자가 스스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맥 주입 장치로, 미리 프로그래밍된 양의 진통제를 환자가 버튼을 눌러 투여하는 방식이다.
- **선제적 진통(Preemptive Analgesia)** — 통증이 발생하기 전이나 경미한 단계에 진통제를 투여하여 중추신경계의 감작을 예방하고 통증 강도를 낮추는 치료 전략.
- **차단 시간(Lock-out Time)** — PCA에서 환자가 버튼을 눌러 약물을 투여한 후, 다음 투여까지 기계가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된 시간 간격. 과다 투여를 막는 핵심 안전장치이다.
- **대리 PCA(Proxy PCA)** — 환자 본인이 아닌 의료인이나 보호자가 환자를 대신하여 PCA 버튼을 누르는 행위.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서 심각한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지된다.
- **날록손** — 아편유사제(opioid)의 과다 투여로 인한 호흡 억제, 진정, 저혈압을 신속하게 역전시키는 길항제. PCA 관리 병동의 응급 약물로 반드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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