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중이염을 앓고 있는 5세 환아의 부모에게 교육할 간호 중재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6516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급성 중이염을 앓고 있는 5세 환아의 부모에게 교육할 간호 중재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귀의 고름을 빼기 위해 면봉으로 외이도를 깊숙이 닦아낸다.
2. 통증이 사라지면 처방된 항생제 복용을 즉시 중단한다.
3. 환아를 눕힐 때 감염된 귀가 위쪽을 향하도록 하여 분비물을 말린다.
4.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목욕이나 수영 시 주의한다. **✔ 정답**
5. 중이 내 압력을 낮추기 위해 양쪽 코를 동시에 세게 풀게 한다.

**정답: 4**

## 해설

중이염 환아는 감염 방지를 위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며, 항생제는 처방된 기간 동안 끝까지 복용해야 한다. 감염된 귀가 아래로 가게 눕혀 배액을 돕는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중이염(Acute Otitis Media)을 앓고 있는 환아의 가정 간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묻고 있어요. 급성 중이염은 중이(Middle ear)에 발생한 감염으로, 이관(Eustachian tube)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세균이 증식하는 것이 주된 병태생리예요. 소아는 해부학적으로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감염에 더욱 취약하답니다. 간호의 핵심은 **통증 관리, 적절한 항생제 투여, 그리고 합병증 예방**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급성 중이염 간호에서 중요한 것은 고막 천공의 위험을 줄이고 이차적인 외이도 감염을 예방하는 거예요. 고막에 천공이 생기면 중이강이 외부로 직접 노출되므로, 핵심! 오염된 물이 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따라서 목욕이나 수영 시에는 반드시 귀마개를 하거나 바셀린을 묻힌 솜으로 외이도를 막아 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 중 하나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목욕이나 수영 시 주의한다'**가 정답이에요. 급성 중이염이 있거나 고막 환기관 삽입술을 받은 아동의 경우, 고막 천공이 있다면 물이 중이강으로 직접 들어가 심각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외이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은 혼동 주의! 가장 위험한 행동이에요. 면봉으로 외이도를 깊숙이 닦는 것은 고름을 제거하기는커녕 오히려 상피세포와 귀지를 고막 쪽으로 밀어 넣어 이구전색(Cerumen impaction)을 일으키거나 천공된 고막을 통해 중이 내 구조물(이소골 등)을 손상시킬 위험이 매우 커요.
②번은 항생제 오남용을 유발하는 전형적인 잘못된 행동이에요. 핵심!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은 염증 반응이 줄었다는 신호일 뿐, 세균이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처방된 항생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까지 모두 복용해야 내성균 발생과 재발을 막을 수 있어요.
③번은 정반대의 체위예요. 환아를 눕힐 때는 **감염된 귀가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해야 해요. 이렇게 하면 중력에 의해 삼출물이 이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액(Drainage)되는 것을 도울 수 있답니다. 감염된 귀를 위쪽으로 하면 분비물이 고이게 되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⑤번은 급성 중이염 환자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에요. 양쪽 코를 동시에 세게 풀면 비인두(Nasopharynx) 내의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혼동 주의! 감염된 분비물이 이관을 타고 역류해 중이염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세균이 직접 중이로 유입될 수 있어요. 코는 한쪽씩 번갈아 가며 부드럽게 풀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의 차이, 고막 환기관 삽입술(Tympanostomy tube insertion) 후 간호도 함께 공부해두면 좋아요. 환기관 삽입 아동 역시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하며, 수영 시에는 방수 귀마개 착용이 필수적이랍니다.

개념 정리

| 간호 영역 | 올바른 중재 | 금기 중재 |
| --- | --- | --- |
| 체위 | 감염된 귀를 아래로 눕혀 배액 촉진 | 감염된 귀를 위로 눕히기 |
| 귀 청결 | 외이의 분비물만 부드럽게 닦아내기 | 면봉으로 외이도 깊숙이 닦기 |
| 투약 |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기 | 증상 호전 시 임의로 항생제 중단하기 |
| 코 풀기 | 한쪽 코씩 번갈아 부드럽게 풀기 | 양쪽 코를 동시에 세게 풀기 |

병태생리 포인트
소아는 성인에 비해 이관(Eustachian tube)이 짧고 수평에 가까우며, 연하곤란으로 인해 우유나 분비물이 역류하기 쉬워 중이염에 취약해요. 감염으로 중이강 내 삼출액이 고이면 고막이 팽창되고, 심한 경우 고막 천공이 발생하여 화농성 이루(Otorrhea)가 나타날 수 있어요.

암기 팁
중이염 간호 금기사항을 외울 땐 **"면봉, 항생제 중단, 위쪽 체위, 동시 코 풀기"** 이 네 가지를 **"하지 마세요!"** 리스트로 기억하면 좋아요. 특히 **체위**는 '아픈 쪽이 아래 = 배액(Drainage)'이라는 자연스러운 원리로 이해하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간호학에서 급성 중이염은 매우 빈출되는 주제예요. 특히 고막 환기관 삽입술(Tympanostomy tube insertion)을 받은 아동의 간호와 비교하여,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묻는 지문이 자주 등장하니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하는 상황"을 묻는 문제에서 급성 중이염뿐 아니라 고막 환기관 삽입술(Tympanostomy tube insertion)을 받은 아동도 동일하게 주의해야 함을 물을 수 있어요. 또한 "코를 푸는 올바른 방법"을 교육하는 대상자로 중이염 환아의 부모가 제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선생님, 어제부터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에서 급성 중이염 진단받고 약을 먹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베개에 노란 고름 같은 게 묻어 있었어요. 너무 놀라서 혹시나 해서 면봉으로 귀를 닦아주려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5세 환아의 보호자가 외래에서 묻습니다. 고름은 고막 천공으로 인한 이루(Otorrhe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이루의 양상(색, 점도, 악취)과 양을 사정하고, 환아의 통증 정도와 발열 여부를 함께 확인해요. 베개에 묻은 고름을 보고 당황한 보호자를 안심시키면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 **수행(Implementation)**: 핵심! 면봉 사용을 즉시 중단하도록 교육하고, 외이로 흘러나온 분비물은 멸균 거즈나 부드러운 휴지로 외이도 입구만 살짝 닦아내는 올바른 방법을 시범 보이며 알려줘요. 그리고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목욕할 때는 물이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귀마개를 씌우거나 바셀린을 적신 솜으로 외이도를 막아주는 방법을 교육해요.
- **평가(Evaluation)**: 보호자가 귀 청결 방법과 항생제 복용 원칙을 이해하고 직접 시범 보일 수 있는지 확인해요.

간호 프로토콜

| 간호 상황 | 중재 내용 |
| --- | --- |
| 화농성 이루(Otorrhea) 관찰 시 | 멸균 거즈로 외이 주변만 닦고, 고막 천공 상태 사정을 위해 의사에게 보고 |
| 투약 교육 | 처방된 경구 항생제의 용량, 복용 기간, 부작용(설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임의 중단 절대 금지 교육 |
| 일상생활 관리 | 목욕/수영 시 방수 귀마개 또는 바셀린 솜 사용법 교육, 감염된 귀를 아래로 하고 눕도록 지도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보호자분들은 아이가 아프면 당황해서 귀에 뭐라도 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면봉을 찾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럴 때 '아이 귀는 눈보다 더 예민하고 깊숙한 곳이라 면봉이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어요. 밖으로 나온 것만 살짝 닦아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라고 설명해주면 훨씬 안심하고 잘 따라주신답니다. 원리를 알려주는 간호사가 진짜 전문가예요!"

## 핵심 개념

- **급성 중이염 (Acute Otitis Media)** — 중이강에 화농성 병원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염증으로, 발열, 이루,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이관 (Eustachian tube)** — 중이와 비인두를 연결하는 관으로, 중이 내 압력을 조절하고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소아는 짧고 수평이어서 중이염에 취약합니다.
- **이루** — 외이도로 분비물이 배출되는 현상으로, 급성 중이염에서 고막 천공 시 화농성 분비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 **이구전색 (Cerumen impaction)** — 귀지가 외이도를 완전히 막은 상태로, 부적절한 면봉 사용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청력 저하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고막 환기관 삽입술 (Tympanostomy tube insertion)** — 삼출성 중이염 등에서 중이 내 공기를 환기시키고 분비물을 배출시키기 위해 고막에 작은 관을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부전 환자의 간호 중재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4)
- [혈압 170/100mmHg, 맥박 88회/분으로 내원한 고혈압 환자가 두통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을 호소한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5)
- [심방세동 환자에게 리듬 조절을 위해 아미오다론(cordarone)을 정맥 투여할 때 간호사가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할 항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6)
- [변이형 협심증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약물 요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7)
- [밀봉 흉곽 배액관이 삽입된 환자의 배액병에서 지속적으로 공기 방울이 관찰된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57)
- [간경변증 환자에게 락툴로오스 관장을 시행하는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85)
- [위십이지장 궤양 출혈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출혈량을 추정하기 위해 활력징후와 함께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임상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15)
-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심한 복통과 함께 하루 15회 이상의 혈성 설사를 호소한다.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중재해야 할 간호 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1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