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부전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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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심부전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말초 부종을 사정하기 위해 경정맥 확장 여부를 매일 확인한다.
2. 하지 부종 감소를 위해 수분 섭취를 하루 3L 이상으로 격려한다.
3. 이뇨제 복용 후 체중이 매일 0.2kg씩 감소하는지 확인한다.
4. 활동 후 호흡곤란을 예방하기 위해 절대 침상 안정을 유지한다.
5. 심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위는 반좌위를 유지하도록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반좌위는 횡격막을 낮추고 폐 확장을 용이하게 하여 호흡곤란을 완화하며, 정맥 환류를 감소시켜 심장의 전부하를 줄여준다. 수분 섭취는 제한해야 하며, 이뇨제 복용 시 체중 감소는 하루 1~2kg 정도가 적절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부전(Heart Failure) 환자의 증상 완화와 심장 부담 감소를 위한 핵심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심부전 환자 간호의 핵심은 전부하(Preload)와 후부하(Afterload)를 줄여 심장의 펌프 기능을 보조하고, 가스 교환을 원활하게 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심부전은 심장의 수축 또는 이완 기능 장애로 인해 신체 대사 요구량에 맞는 충분한 혈액을 박출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특히 좌심실 기능이 저하되면 폐정맥압이 상승하여 폐울혈(Pulmonary congestion)과 호흡곤란(Dyspnea)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심장의 부담을 줄이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는 체위 간호가 매우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5번이에요.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는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린 체위로, 중력에 의해 복부 장기와 체액이 하강합니다. 이는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여 폐 확장을 용이하게 하고, 정맥 환류량을 감소시켜 심장의 전부하를 줄여줘요. 결과적으로 호흡곤란과 심장의 과도한 부담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말초 부종 사정은 맞지만, 경정맥 확장(JVD)은 중심정맥압(CVP) 상승 시 나타나는 소견으로, 말초 부종과 직접적인 1:1 관계가 아니에요. 말초 부종은 주로 하지의 함요부종(Pitting edema)을 직접 사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번 심부전 환자에게 수분 섭취를 하루 3L 이상 격려하는 것은 금기예요. 체액 과부하(Volume overload)를 악화시켜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 보통 하루 1.5~2L 이내로 수분을 제한해야 합니다.
③번 이뇨제 치료 효과를 평가할 때 하루 0.2kg의 체중 감소는 너무 적어요. 효과적인 이뇨 작용이 나타난다면 하루 1~2kg 정도의 급격한 체중 감소가 관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④번 활동 후 호흡곤란을 예방하기 위해 절대 침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근육 위축, 욕창, 혈전 색전증 등 부동 합병증의 위험을 높여요. 증상이 안정되면 점진적으로 활동을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심부전 환자의 체위 간호는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성 폐부종 시에는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리는 좌위(Orthopneic position)를 취해 정맥 환류를 극적으로 감소시키기도 해요. 반좌위는 안정 시 호흡곤란 완화를 위한 기본 체위로, 심부전 환자 간호의 기본이므로 꼭 기억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중재 | 생리적 효과 | 적용 |
| --- | --- | --- |
| 반좌위 | 횡격막 하강, 정맥 환류 감소, 폐 확장 증가 | 좌심부전, 폐울혈 시 기본 체위 |
| 좌위 | 정맥 환류 극적 감소, 복강 내 장기 하강 | 급성 폐부종 시 응급 체위 |
| 수분 제한 | 순환 혈액량 감소, 전부하 감소 | 체액 과부하 예방 (보통 1일 1.5~2L) |

병태생리 포인트
심부전에서 폐울혈의 발생 기전: 좌심실 수축력 저하 → 좌심실 잔여 혈액량 증가 → 좌심방압 상승 → 폐정맥압 상승 → 폐모세혈관 정수압 상승 → 체액이 폐포와 간질로 이동 → 호흡곤란 및 가스 교환 장애. 반좌위는 이 연쇄 과정에서 정맥 환류를 줄여 폐정맥압 상승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좌심부전(Left-sided HF) | 우심부전(Right-sided HF) |
| --- | --- | --- |
| 주 증상 | 호흡곤란, 기좌호흡,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PND), 폐수포음 | 경정맥 확장(JVD), 말초 부종, 복수, 간비대 |
| 주 간호 | 반좌위, 산소요법, 모르핀 투여, 이뇨제 투여 | 체중 및 복부둘레 측정, 저염식이, 피부 간호 |

암기 팁
"심부전 환자는 편안한 호흡과 편안한 심장을 동시에 챙긴다!" 반좌위는 "폐를 열어주고(폐 확장),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를 줄여(전부하 감소)" 주는 1석 2조의 체위라는 점을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심부전 환자 간호에서 체위 관리와 수분 제한의 중요성은 매년 출제되는 필수 개념이에요. 특히 약물(이뇨제, 강심제) 투여와 연계한 간호 중재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 자주 등장하니, 약물의 기전과 간호사가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할 지표(체중, 소변량, 전해질)를 함께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급성 폐부종으로 호흡곤란이 심한 환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체위는?” 같은 우선순위 결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가장 먼저’라는 조건에 주목하여 즉시 정맥 환류를 줄이고 가스 교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좌위(Orthopneic position) 또는 좌위(Sitting position)를 선택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심부전 병력이 있는 75세 여성 환자가 밤사이 갑자기 숨이 차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호소합니다. 침대에 평평하게 누워있기 힘들어하고, 산소포화도는 91%로 떨어져 있습니다. 입원 후 처방된 이뇨제를 투여했지만, 아직 호흡곤란 증상이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폐음(수포음, 천명음), 경정맥 확장 여부, 하지 부종 정도를 종합적으로 사정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스 교환 장애입니다. 즉시 핵심! 환자를 침대에서 일으켜 반좌위 또는 좌위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머리와 상체를 올리고 다리는 침대 아래로 내려주어 정맥 환류를 감소시킵니다. 처방된 산소를 즉시 투여하고, 필요 시 구강 흡인을 시행합니다. 주치의에게 상태 변화를 보고하고 추가적인 이뇨제나 혈관 확장제 투여를 준비합니다.
- **평가(Evaluation)**: 15~30분 후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가 호전되었는지 재사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체위 변경 시 환자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이뇨제 투여 중에는 소변량과 체중을 정확히 측정하고, 저칼륨혈증 등 전해질 불균형 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모든 투약은 투약 5원칙(5 Rights)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수행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심부전 환자의 체위 관리 프로토콜**
1. 환자 상태 사정 후 안정 시 호흡곤란에는 **반좌위**를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2. 급성 폐부종으로 호흡곤란이 극심한 경우 **좌위**를 취하고 필요 시 침대 가장자리에 다리를 내리도록 합니다.
3. 앙와위를 피하고 최소 30도 이상 상체를 올려 유지합니다.
4. 체위 변경 시마다 활력징후와 주관적 호소를 재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부전 환자에게 편안한 자세 하나가 때로는 약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환자가 숨 차다고 말할 때, 당황하지 않고 침대 머리를 올려드리는 것만으로도 환자는 큰 안정을 찾습니다. 단순한 간호처럼 보이지만, 명확한 생리적 근거를 가지고 수행하는 전문적인 중재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반좌위** —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린 체위로, 중력에 의해 횡격막을 낮추어 폐 확장을 돕고 정맥 환류를 감소시켜 심장의 전부하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전부하** — 심장이 수축하기 전 심실에 채워지는 혈액량으로, 정맥 환류량에 비례합니다. 심부전 관리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 **폐울혈** — 좌심실의 펌프 기능 저하로 폐정맥과 모세혈관에 혈액이 정체되어 폐포로 체액이 이동하는 상태로, 호흡곤란의 주 원인입니다.
- **경정맥 확장** — 목의 정맥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보이는 상태로, 우심실 기능 부전이나 체액 과부하 시 중심정맥압이 상승하여 나타나는 주요 징후입니다.
- **기좌호흡** — 누우면 숨이 차고 앉으면 호흡이 편해지는 증상으로, 좌심부전으로 인한 폐울혈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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