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내관 흡인을 시행할 때 적절한 흡인 압력 범위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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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1회

## 문제

기관내관 흡인을 시행할 때 적절한 흡인 압력 범위로 옳은 것은?

## 보기

1. 150~200mmHg
2. 40~60mmHg
3. 250~300mmHg
4. 350~400mmHg
5. 80~120mmHg **✔ 정답**

**정답: 5**

## 해설

성인의 기관내관 흡인 시 적절한 흡인 압력은 80~120mmHg이다. 120mmHg를 초과하면 기관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내관 흡인(Endotracheal Suction) 시 적용해야 할 **적절한 흡인 압력**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예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안전한 간호 중재의 핵심 파라미터를 묻는 전형적인 문제로, 정확한 수치를 암기하고 그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기관내관 흡인은 기관 내 분비물을 제거하여 기도를 개방성 유지하고 가스 교환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침습적 간호 기술이에요. 흡인 압력(Suction pressure)은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기관 점막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압력이 너무 낮으면 분비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고, 너무 높으면 저산소증(Hypoxia), 무기폐(Atelectasis), 점막 손상 및 출혈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성인의 기관내관 흡인 시 권장되는 적절한 흡인 압력은 80~120mmHg입니다.** 이 압력 범위는 기관 점막에 가해지는 부압의 힘을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점도가 높은 분비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근거 기반 간호 실무 지침에서 권고하고 있어요. 120mmHg를 초과하는 압력은 점막 손상, 출혈, 저산소증의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40~60mmHg**는 영유아나 신생아에게 적용하는 낮은 흡인 압력이에요.
①번 **150~200mmHg**, ③번 **250~300mmHg**, ④번 **350~400mmHg**는 모두 권장 압력을 초과하는 위험한 수준입니다. 특히 120mmHg를 초과하는 압력은 기관 점막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절대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선택지들은 성인에게 권장되는 안전 범위보다 훨씬 높은 압력들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흡인 시 압력뿐만 아니라 흡인 카테터의 굵기, 흡인 시간, 멸균술(무균술, Sterile technique) 적용 여부도 함께 기억해야 해요. 카테터는 기관내관 내경의 1/2 이하 크기를 사용하고, 1회 흡인 시간은 10~15초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시술 전후로 100% 산소를 공급하여 저산소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성인 | 소아/영유아 |
| --- | --- | --- |
| 적절 흡인 압력 | 80~120mmHg | 40~60mmHg |
| 권장 카테터 크기 | 기관내관 내경의 1/2 이하 | 기관내관 내경의 1/2 이하 |
| 1회 흡인 시간 | 10~15초 이내 | 5~10초 이내 |

한눈에 비교!

| 압력 수치 | 적용 대상 | 주의사항 |
| --- | --- | --- |
| 40~60mmHg | 신생아, 영유아 | 점막이 매우 약하므로 저압력 사용 |
| 80~120mmHg | 성인 (정상 범위) | 표준 권장 압력 |
| 120mmHg 초과 | 적용 금지 | 점막 손상, 출혈, 저산소증 위험 증가 |

암기 팁
핵심! 성인의 정상 혈압 수축기압이 120mmHg임을 떠올려 보세요. 흡인 압력은 이 수축기압을 넘지 않는 선(**80~120mmHg**)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혈압보다 센 흡인은 위험하다!"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흡인 압력 수치 자체를 직접 묻거나, "120mmHg를 초과하는 압력으로 흡인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과 같은 방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성인, 소아, 신생아의 압력 차이를 표로 정리하여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흡인 압력을 150mmHg로 설정한 간호사의 행위에 대한 적절한 지적은?" 또는 "흡인 후 기관내관에서 선홍색 분비물이 관찰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중환자실(ICU)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기관내관을 삽입하고 기계 환기 중인 60세 남성 환자의 산소포화도(SpO2)가 갑자기 92%로 떨어지고, 청진 시 기도에서 거친 호흡음(수포음, Rhonchi)이 들려요. 기관내관 흡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흡인 장비를 준비하며 벽면에 부착된 흡인 압력계를 확인합니다. 압력계의 눈금을 몇 mmHg에 맞추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음을 사정하고 분비물 정체의 징후를 확인합니다. **계획 및 수행(Implementation)**: 벽면 흡인 압력계의 압력을 **100mmHg**(80~120mmHg 범위 내)로 조절합니다. 시술 전 100% 산소로 30~60초간 과산소화(Preoxygenation)를 시행하고, 멸균 장갑을 착용한 후 무균적으로 카테터를 삽입합니다. 흡인은 카테터를 돌리며 빼면서 10~15초를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평가(Evaluation)**: 흡인 후 즉시 산소포화도, 호흡음, 활력징후의 변화를 재평가하고 분비물의 색, 양, 점도를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적으로 멸균술(무균술, Sterile technique)을 준수해야 하며,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항목입니다. 흡인 압력이 120mmHg를 넘지 않도록 항상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시술 중 환자의 심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거나(서맥(Bradycardia)),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면 즉시 시술을 중단하고 산소를 투여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 흡인 필요성 사정 및 의사에게 보고
2. 압력 조절: **성인 80~120mmHg** (소아 40~60mmHg)로 설정 확인
3. 과산소화: 100% 산소로 30~60초간 시행
4. 무균술 준수: 멸균 장갑, 멸균 카테터, 멸균 생리식염수 사용
5. 카테터 삽입: 흡인 적용 없이 기관융기(Carina) 직전까지 삽입
6. 흡인 적용: 카테터를 돌리며 빼면서 1회 10~15초 이내
7. 재산소화 및 환자 상태 재평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흡인은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술기예요. 압력 하나를 잘못 맞추는 사소한 실수도 환자에게는 큰 합병증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이론적으로 암기한 '80~120mmHg'라는 숫자가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울타리가 됩니다. 늘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원칙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응급 상황에서도 당당한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핵심 개념

- **기관내관 흡인(Endotracheal Suction)** — 기관내관을 통해 기도 내 분비물을 제거하는 침습적 간호 기술로, 기도 개방성 유지와 가스 교환 증진을 목적으로 함.
- **무균술(Aseptic technique)** —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관리 방법. 기관내 흡인은 멸균술(Sterile technique)을 적용하여 감염을 예방함.
- **저산소증** — 조직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상태. 흡인 시 장시간 시행하거나 사전/사후 산소 공급이 불충분할 때 발생할 수 있음.
- **과산소화** — 흡인 시술 전 100% 산소를 30~60초간 공급하여 시술로 인한 일시적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방법.
- **수포음** — 기도 내 분비물로 인해 공기 흐름이 방해받을 때 들리는 거친 호흡음. 흡인의 주요 적응증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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