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가 오심과 구토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항구토제인 온단세트론(Ondansetron)을 경구 투여하려고 한다. 투약 전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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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간호사가 오심과 구토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항구토제인 온단세트론(Ondansetron)을 경구 투여하려고 한다. 투약 전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 보기

1. 환자의 최근 24시간 소변 배설량
2. 환자의 최근 체중 변화 추이
3. 환자의 기저 질환으로서의 백내장 유무
4. 환자의 과거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력
5. 환자의 심전도상 QTc 간격 연장 여부 **✔ 정답**

**정답: 5**

## 해설

온단세트론은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로, QTc 간격을 연장시켜 치명적인 심실 부정맥(Torsades de pointes)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약 전 심전도 확인이 중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온단세트론(Ondansetron) 투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간호 사정에 관한 문제예요. 온단세트론은 항암 화학요법이나 수술 후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Nausea & Vomiting)에 매우 효과적인 선택적 세로토닌 5-HT3 수용체 길항제(Selective 5-HT3 receptor antagonist)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약물의 작용 기전뿐 아니라 핵심! 부작용과 그에 따른 사정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온단세트론의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심장 독성이에요. 이 약물은 심장의 전기 전도 체계에 영향을 미쳐 심전도(EKG)상 QTc 간격(QTc interval)을 연장시킬 수 있어요. QTc 간격이 연장되면 Torsades de pointes(TdP)라는 치명적인 심실 부정맥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약 전 심전도 모니터링은 환자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이 정답이에요. 온단세트론은 용량 의존적으로 QTc 간격을 연장시키는 부작용이 있어, 투약 전 반드시 심전도를 확인하고 QTc 연장(남성 > 450ms, 여성 > 470ms) 여부를 사정해야 해요. 특히 기저 심질환이 있거나 다른 QTc 연장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각각 특정 약물 투여 시 중요하게 사정해야 할 항목이지만, 온단세트론의 가장 특징적이고 치명적인 부작용과는 관련이 없어요.

①번 **소변 배설량**은 주로 신독성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시스플라틴) 투여 시 중요한 모니터링 지표예요.

②번 **체중 변화**는 이뇨제, 스테로이드 등 체액 저류나 대사에 영향을 주는 약물 투여 시 중요해요.

③번 **백내장**은 스테로이드 장기 투여의 주요 부작용 중 하나이므로, 온단세트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요.

④번 **항생제 알레르기**는 모든 약물 투여 전에 확인해야 하는 일반적인 사항이지만, 온단세트론이라는 특정 약물의 작용 기전과 부작용에 기반한 '가장 중요한' 사정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에는 1세대(온단세트론, 그라니세트론)와 2세대(팔로노세트론)가 있어요. 팔로노세트론은 QTc 연장 부작용이 적은 편이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오심과 구토에 작용하는 다른 계열의 약물(도파민 길항제인 메토클로프라미드, 항히스타민제 등)과 기전 및 부작용을 비교해 두면 약리학 문제에 강해져요.

개념 정리

| 구분 |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 (온단세트론) |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 (메토클로프라미드) |
| --- | --- | --- |
| 주요 기전 | 5-HT3 수용체 차단 | D2 수용체 차단 |
| 주요 부작용 | 두통, 변비, QTc 간격 연장 | 졸음, 추체외로 증상(EPS), 설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QTc 간격 연장 약물 vs 추체외로 증상(EPS) 유발 약물**

• **QTc 연장 약물**: 온단세트론, 특정 항생제(퀴놀론계, 마크로라이드계), 항부정맥제(Amiodarone), 항정신병 약물 등

• **EPS 유발 약물**: 메토클로프라미드, 할로페리돌 등 전형적 항정신병 약물

병태생리 포인트
심장의 활동 전위(AP)에서 재분극(Repolarization) 단계가 지연되면 심전도상 QT 간격이 길어져요. 이는 심실성 빈맥의 한 형태인 Torsades de pointes(TdP)라는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 심박출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심장 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암기 팁
핵심! "온단세트론은 **QT**를 **온(on)** 시켜서 위험해!" 라고 연상해 보세요. 세로토닌(5-HT3)과 심장(Heart)을 연결하는 키워드로 기억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리학 파트에서 각 약물 계열별 '대표 부작용'과 '투약 전 필수 확인 사항'을 연결 짓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항구토제, 항생제, 항부정맥제의 특징적인 부작용은 표로 정리해 두면 고득점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온단세트론과 할로페리돌을 함께 정맥 주입하려고 한다.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것은?" 과 같이 QTc 연장 위험을 높이는 약물 병용 상황을 사례형으로 제시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심전도 모니터링과 전해질(특히 K, Mg) 교정이 최우선 간호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선생님, 수술 후 속이 너무 메스꺼워요." 50세 여성 환자가 담낭 절제술 후 회복실에서 오심을 심하게 호소하고 있어요. 의사는 항구토제로 온단세트론(Ondansetron) 4mg을 IV로 처방했어요. 투약을 준비하던 중, 당신은 환자의 과거력에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으로 항부정맥제를 복용 중이었다는 기록을 발견했어요. 활력징후는 혈압 110/70mmHg, 맥박 72회/분으로 안정적이지만, 아직 심전도 모니터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예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환자에게 심전도 모니터를 부착하고, 12리드 심전도 검사를 통해 기저 QTc 간격(남성 450ms 이하, 여성 470ms 이하)을 확인해야 해요. 또한, QTc 연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전해질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혈액 검사 결과(특히 칼륨(K), 마그네슘(Mg))를 사정해야 해요.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QTc 연장 또는 기저 부정맥이 확인되면, **절대** 투약을 진행해서는 안 되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을 재확인해야 해요. 환자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심전도와 전해질에 이상이 없다면, 처방된 용량을 천천히 정맥 주사(IV push, 보통 2~5분에 걸쳐)로 투여해요. 절대 빠르게 주입(IV bolus)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4. **평가(Evaluation)**: 투약 후 오심 및 구토 증상의 호전 여부를 평가하고,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맥 발생 징후를 관찰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QTc 연장 위험은 용량 의존적이에요. 특히 고용량(16mg 이상) 정맥 투여 시 위험성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용량을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또한, 노인 환자이거나, 이뇨제를 함께 사용하여 저칼륨혈증 위험이 있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간호 프로토콜

| 간호 단계 | 주요 수행 내용 |
| --- | --- |
| 투약 전 확인 | 1) 5right 확인 2) 심전도 QTc 간격 확인 3) K, Mg 수치 확인 |
| 투약 중 | 1) 정맥 주사 시 2~5분간 천천히 투여 2) 환자 증상(두통, 어지럼증) 관찰 |
| 투약 후 | 1) 오심/구토 완화 효과 평가 2) 지속적 심전도 모니터링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약물 부작용 문제는 '가장 위험한 것',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온단세트론을 보면 '심장(QT 연장)'을 떠올리는 것처럼, 약물의 대표적인 부작용과 간호 사정을 한 세트로 연결 지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전에서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오늘 이 문제를 통해 온단세트론은 이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 거예요!"

## 핵심 개념

- **온단세트론** — 선택적 세로토닌 5-HT3 수용체 길항제로, 항암 화학요법 및 수술 후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구토제예요.
- **QTc 간격 (QTc Interval)** — 심전도에서 심실의 재분극 시간을 심박수로 보정한 값으로, 이 간격이 연장되면 Torsades de pointes(TdP)라는 치명적인 심실성 부정맥의 위험이 높아져요.
- **Torsades de pointes** — 심전도상 QRS군의 축이 기저선을 중심으로 꼬이는 듯한 독특한 모양을 보이는 다형 심실 빈맥으로, 심장 정지로 진행될 수 있는 응급 상황이에요.
-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 (5-HT3 Receptor Antagonist)** — 화학수용체 발통영역(CTZ)과 위장관의 미주신경 말단에 위치한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여 구토 반사를 억제하는 약물군이에요.
- **약물 유발성 QT 연장 증후군 (Drug-induced Long QT Syndrome)** — 특정 약물에 의해 심장 근육 세포의 칼륨 이온 통로가 차단되어 활동 전위의 재분극이 지연되고, 심전도상 QT 간격이 연장되어 부정맥 위험이 증가하는 상태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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