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사구체신염 환자의 소변량이 6시간 동안 60mL로 측정되었다. 이에 대한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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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급성 사구체신염 환자의 소변량이 6시간 동안 60mL로 측정되었다. 이에 대한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정상적인 배뇨 패턴이므로 경과를 관찰한다.
2. 신속히 의사에게 보고하고 추가 사정을 준비한다. **✔ 정답**
3. 카페인 함유 음료를 제공하여 이뇨를 촉진한다.
4. 수분 섭취를 격려하여 소변량을 늘린다.
5. 즉시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단백 식이를 제공한다.

**정답: 2**

## 해설

6시간 동안 소변량이 60mL는 시간당 10mL로, 핍뇨 기준인 시간당 30mL 이하에 해당한다. 이는 급성 신손상으로 진행될 위험을 시사하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신기능 평가 등 추가 사정을 준비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사구체신염(Acute Glomerulonephritis) 환자에게서 나타난 심각한 소변량 감소, 즉 핍뇨(Oliguria)를 사정하고 적절한 간호 중재를 결정하는 문제예요. 핵심은 주어진 소변량 수치를 정확히 해석하고, 이것이 환자에게 어떤 병태생리적 위험을 의미하는지 파악하여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간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성인의 정상 소변량은 시간당 최소 30mL 이상이에요. 이 환자의 6시간 소변량 60mL는 시간당 10mL로, 핍뇨의 명확한 기준에 속합니다. 급성 사구체신염에서 이런 심한 핍뇨는 사구체의 염증으로 인해 사구체 여과율(GFR, Glomerular Filtration Rate)이 급격히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체내 노폐물 축적, 체액 과다,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는 급성 신손상(AKI, Acute Kidney Injury)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심각한 경고 신호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신속히 의사에게 보고하고 추가 사정을 준비한다"**예요. 시간당 10mL의 소변량은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와 중재가 필요한 응급 상황임을 나타내요. 간호사는 이 중대한 사정 결과를 의사에게 가장 먼저 보고하고, 신기능 평가를 위한 혈액 검사(혈중 요소질소(BUN, Blood Urea Nitrogen), 크레아티닌(Creatinine)), 전해질 검사, 24시간 소변 수집 검사 등의 추가 사정을 준비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 중재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정상적인 배뇨 패턴이므로 경과를 관찰한다"는 소변량을 정상으로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틀린 중재예요. 6시간 60mL 소변은 심각한 핍뇨 상태입니다.
혼동 주의! ③번 "카페인 함유 음료를 제공하여 이뇨를 촉진한다"는 핍뇨의 근본 원인인 사구체 염증과 GFR 감소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카페인으로 인해 혈관 수축과 방광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한 중재예요.
혼동 주의! ④번 "수분 섭취를 격려하여 소변량을 늘린다"는 GFR이 저하된 상태에서 체액 과부하를 유발하여 폐부종, 고혈압, 심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예요.
혼동 주의! ⑤번 "즉시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단백 식이를 제공한다"는 손상된 신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신손상을 가속화시키므로 급성기에는 오히려 단백질을 제한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급성 사구체신염 환자 간호에서는 정확한 섭취량과 배설량(I&O, Intake and Output) 측정이 매우 중요해요. 또한 매일 체중 측정, 부종 사정, 혈압 모니터링을 통해 체액 균형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소변량 감소와 함께 고혈압, 부종, 혈뇨, 단백뇨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핍뇨(Oliguria)**: 성인 기준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 (또는 24시간 400~500mL 미만)인 상태. 신장 관류 저하나 신실질 손상을 의미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무뇨(Anuria)**: 24시간 소변량이 100mL 미만인 상태. 완전한 신부전이나 요로 폐쇄를 시사하는 응급 상황이에요.
**다뇨(Polyuria)**: 24시간 소변량이 2,000~3,000mL 이상인 상태. 당뇨병이나 요붕증, 급성 신손상의 회복기(이뇨기)에 나타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핍뇨(Oliguria) | 무뇨(Anuria) |
| --- | --- | --- |
| 소변량 기준 | 시간당 30mL 미만 (24시간 400~500mL 미만) | 24시간 100mL 미만 |
| 주요 원인 | 탈수, 급성 사구체신염, 쇼크 | 심한 급성 신손상, 요로 완전 폐쇄 |
| 간호 중재 | 원인 파악, 엄격한 섭취량과 배설량(I&O) 측정, 체액 제한 | 즉시 의사 보고, 투석 준비 |

병태생리 포인트
급성 사구체신염은 주로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 후 면역 복합체가 사구체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염증 반응이에요. 이로 인해 사구체 모세혈관이 두꺼워지고 막혀 사구체 여과율(GFR)이 감소해요. 그 결과 나트륨과 수분 배설이 감소하여 체액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부종, 고혈압, 그리고 심한 경우 폐부종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핍뇨는 이러한 병리적 과정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예요.

암기 팁
**"30-400-100 법칙"**으로 소변량 이상을 기억해보세요!
시간당 **30**mL 미만이면 **핍뇨**, 하루(24시간) **400**mL 미만도 **핍뇨**, 그리고 하루 **100**mL 미만이면 **무뇨**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질환(급성 사구체신염, 급성 신손상, 화상 등)을 가진 환자의 소변량을 제시하고, 이를 해석하여 적절한 간호 중재를 고르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핍뇨를 단순 관찰하거나 함부로 수분을 공급하는 오답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급성 사구체신염 환자의 소변량이 6시간 60mL이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정은?"이라는 식으로 우선순위 사정을 묻거나, "의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간호사가 먼저 확인해야 할 최근 검사 결과는?"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항상 '환자 상태 파악 및 의사 보고'가 최우선임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아침 근무 중, 급성 사구체신염으로 입원한 30세 남성 환자의 6시간 소변량을 측정했더니 60mL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당 10mL의 심각한 핍뇨 상태를 확인한 당신은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단순히 소변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즉시 활력징후를 측정하고(특히 혈압 상승 여부), 부종(눈 주위, 하지, 천골 부위) 및 폐부종 징후(호흡곤란, 악설음)를 사정합니다. 최근 섭취량 및 배설량(I&O) 기록과 체중 변화도 확인하세요.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시간당 10mL의 소변량은 급성 신손상으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생명과 직결된 응급 상황으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합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사정 결과와 핍뇨 사실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보고 시에는 환자의 최근 24시간 섭취량과 배설량(I&O), 체중, 활력징후, 부종 상태, 최근 검사 결과(혈중 요소질소(BUN)/크레아티닌(Creatinine))를 함께 알리는 것이 좋아요. 처방이 나오면 신장 초음파, 24시간 소변 수집, 추가 혈액 검사 등을 준비합니다. 환자에게는 처방에 따라 엄격한 수분 제한과 저염식이, 저단백식이가 필요함을 교육합니다.
- **평가(Evaluation)**: 보고 후 처방된 중재가 시행되고 있는지, 이후 소변량이 증가하는지, 부종이나 체중, 혈압에 변화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핍뇨 환자 간호 프로토콜**
1. 시간당 소변량 확인: 30mL 미만 지속 시 핍뇨로 판단.
2. 즉시 의사 보고 및 추가 사정 준비: 혈액 검사(전해질, 혈중 요소질소(BUN), 크레아티닌(Creatinine)), 소변 검사, 영상 검사 등.
3. 체액 관리: 엄격한 섭취량과 배설량(I&O) 측정, 매일 체중 측정, 처방된 수분 제한 이행.
4. 전해질 균형 모니터링: 특히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징후(부정맥, 근육 쇠약) 사정 및 심전도 모니터.
5. 식이 관리: 처방에 따라 저염식, 저단백식, 칼륨 제한 식이 제공.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변량 숫자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게 진짜 간호사의 역량이에요. '시간당 10mL'라는 숫자가 환자의 신장이 보내는 구조 요청 신호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 작은 수치 하나를 민감하게 캐치하여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로 환자의 신장 기능을 지키고 더 큰 합병증을 막는 시작점이 된답니다!"

## 핵심 개념

- **핍뇨** — 성인의 경우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이거나 24시간 소변량이 400~500mL 미만인 상태를 말하며, 신장 기능 저하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 **급성 사구체신염(Acute Glomerulonephritis)** — 주로 연쇄상구균 감염 후 면역 반응에 의해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혈뇨, 단백뇨, 부종, 고혈압, 핍뇨 등이 나타납니다.
- **사구체 여과율(GFR, Glomerular Filtration Rate)** — 신장의 사구체에서 단위 시간당 여과되는 혈장의 양으로,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 **급성 신손상(AKI, Acute Kidney Injury)** —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노폐물이 축적되고 체액과 전해질 균형이 깨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 **섭취량과 배설량(I&O, Intake and Output)** — 환자의 체내 수분 균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섭취한 모든 수분량과 소변, 구토 등으로 배설된 모든 수분량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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