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렴 환자에게 시행하는 흉부 물리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92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폐렴 환자에게 시행하는 흉부 물리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타진 시 척추, 흉골, 신장 부위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2. 식사 직후에 시행하여 분비물 배출을 촉진한다.
3. 진동은 흡기 동안 흉벽에 손을 대고 시행한다.
4. 시술 전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하면 효과를 감소시킨다.
5. 체위 배액 시 환측 폐를 위로 향하게 눕힌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체위 배액은 중력의 힘으로 분비물이 기관지로 배출되도록 환측 폐부위가 위로 향하게 눕혀야 한다. 타진은 척추, 흉골, 신장, 유방 등 민감한 부위를 피하고, 진동은 호기 동안 시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렴(Pneumonia) 환자의 기도 분비물 배출을 돕는 흉부 물리요법(Chest physiotherapy, CPT)의 올바른 원리와 방법을 묻고 있어요. 흉부 물리요법은 체위 배액, 타진, 진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명확한 적응증과 금기사항이 있답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흉부 물리요법의 핵심은 핵심! 중력(Gravity)과 물리적 힘을 이용하여 기도에 고여 있는 분비물을 중심 기도로 이동시켜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거예요. 체위 배액(Postural drainage)은 병변 부위의 기관지가 중력 방향과 일직선이 되도록 체위를 취해 분비물을 배출시키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분비물이 있는 폐 분절(환측)이 중력에 반대되는 가장 높은 곳(위쪽)**에 위치해야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체위 배액 시 환측 폐를 위로 향하게 눕힌다'가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 우측 상엽에 분비물이 있다면 환자를 앉은 자세에서 약간 왼쪽으로 기울이거나, 우측 중엽이나 하엽이라면 왼쪽으로 눕혀서 분비물이 기관 방향으로 흘러내리도록 유도하는 거예요. 핵심! '환측이 위로, 건측이 아래로' 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체위 배액의 원리랍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타진(Percussion)은 손을 오목하게(cupping) 하여 시행하지만, 혼동 주의! 척추(Spine), 흉골(Sternum), 신장(Kidney), 유방(Breast) 등 민감하거나 손상 위험이 있는 뼈 돌출 부위 및 주요 장기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② 식사 직후에는 위 내용물의 역류나 구토로 인한 흡인(Aspiration) 위험이 높아지므로, 혼동 주의! 흉부 물리요법은 **식후 1~2시간 후**나 식사 전에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진동(Vibration)은 분비물을 이동시키기 위해 손바닥을 흉벽에 대고 미세한 떨림을 주는 기술입니다. 이때 떨림은 흉벽이 안쪽으로 움직이는 핵심! **호기(Exhalation) 동안** 시행하여 분비물이 상부 기도로 밀려 올라가도록 도와야 해요.

④ 흉부 물리요법 전에 기관지 확장제(Bronchodilator)를 투여하면 기관지 평활근이 이완되어 기도가 넓어지므로 분비물 배출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효과를 감소시킨다'는 틀린 설명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흉부 물리요법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소화(Oxygenation)와 가스 교환(Gas exchange)을 최적화하기 위한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시행 전후로 반드시 활력징후(Vital signs)와 산소포화도(SpO2), 호흡음을 사정해야 하며, 시행 중 환자의 주관적인 호소(통증, 호흡곤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원리 | 간호 적용 |
| --- | --- | --- |
| 체위 배액 | 중력을 이용하여 분비물을 중심 기도로 이동 | 환측 폐 분절이 가장 높게 위치하도록 체위 유지 (1회 15~20분) |
| 타진 | 흉벽에 리듬감 있는 두드림으로 분비물을 기관지 벽에서 분리 | 손을 오목하게 하여 시행, 뼈 돌출 부위와 주요 장기 회피 |
| 진동 | 호기 시 흉벽에 가하는 미세한 떨림으로 분비물 이동 촉진 | 호기 동안 손바닥을 대고 등척성 수축으로 진동 전달 |

한눈에 비교!

| 구분 | 올바른 방법 | 잘못된 방법 |
| --- | --- | --- |
| 시행 시간 | 식전 또는 식후 1~2시간 | 식사 직후 |
| 타진 부위 | 해당 폐 분절 위주의 늑골 부위 | 척추, 흉골, 신장, 유방 |
| 진동 시점 | 호기(Exhalation) | 흡기(Inhalation) |

병태생리 포인트
폐렴에서 폐포와 기관지에 염증성 삼출물과 분비물이 축적되면 환기-관류 불균형(V/Q mismatch)이 발생하여 저산소혈증이 유발됩니다. 흉부 물리요법은 기도 청결을 유지하여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표면적을 확보하고, 무기폐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암기 팁
**'환자(환측)는 하늘을 보고, 건측은 땅을 본다'**라고 기억하세요! 체위 배액은 '환측이 위로' 향하게 하여 분비물이 중력에 의해 기관 쪽으로 쏙 빠지도록 하는 거예요. 타진 금기 부위는 **'척신유(척추, 신장, 유방)'**으로 암기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흉부 물리요법은 기본간호학의 '산소화 요구' 단원에서 매년 꾸준히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각 기술의 적응증과 금기증, 올바른 수행 방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해야 해요. 특히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에게 호기 동안 진동을 시행하는 이유**와 연결하여 묻는 문제도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폐 우하엽에 분비물 저류가 있는 환자에게 취해줄 체위로 옳은 것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폐 분절별 해부학적 위치와 올바른 체위 배액 자세를 연결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흉부 물리요법 금기 환자는?"이라는 문제로 위험 요인(두개내압 상승, 불안정한 심혈관계 등)을 묻기도 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72세 김 할머니께서 폐렴으로 입원 중이세요. 우측 폐 하엽에 분비물이 많이 차서 산소포화도가 91%까지 떨어지고 거친 호흡음이 들립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흉부 물리요법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할머니는 허리가 불편하시고, 방금 점심 식사를 막 마치셨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사정(Assessment)**: 먼저 김 할머니의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통증 여부를 사정합니다. 식사를 막 마치셨으므로 흡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1시간 후에 시행하도록 계획합니다. 허리 통증이 있으므로 체위 변경 시 주의가 필요해요.

**수행(Implementation)**: 1시간 후, 우측 하엽의 분비물 배출을 위해 할머니를 **왼쪽으로 눕히고(환측이 위로!)** 침대 발치를 30도 정도 올려줍니다. 손을 오목하게(cupping) 만들어 리듬감 있게 타진을 시작합니다. 핵심! 척추와 신장 부위는 절대 두드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호기 시에 맞춰 흉벽에 진동을 전달합니다.

**평가(Evaluation)**: 시행 중간과 후에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인 기침으로 분비물이 배출되도록 격려합니다. 시술 후 청진하여 호흡음이 깨끗해졌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안전: 처방된 기관지 확장제(예: Ventolin nebulizer)는 반드시 흉부 물리요법 15~20분 전에 투여하여 기도를 충분히 확보한 후 시행합니다.

- 낙상 예방: 체위 배액을 위해 침대 머리나 발치를 올릴 때는 환자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호자나 간호사가 곁에서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대처: 시행 중 호흡곤란 악화, 의식 저하, 객혈, 심한 통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세부 수행 내용 |
| --- | --- |
| 준비 | 처방 확인, 환자 사정(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음), 기관지 확장제 흡입 15~20분 전 투여, 금기사항 재확인 |
| 체위 배액 | 환측 폐 분절이 가장 높게 오도록 체위를 취해줌 (우측 하엽 → 좌측卧位, 좌측 하엽 → 우측卧位), 15~20분간 유지 |
| 타진 & 진동 | 손을 오목하게 하여 타진(1~2분), 뼈 돌출 부위 및 장기 회피, 호기 시 진동(3~5회) 병행 |
| 기침 & 흡인 | 심호흡과 효과적인 기침 격려, 필요시 구강 또는 기관 내 흡인 시행 |
| 평가 | 활력징후 재측정, 청진으로 호흡음 개선 확인, 분비물 양상 기록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 물리요법은 손 기술이 참 중요해요. 손을 오목하게(cupping) 만드는 게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는데, 손바닥에 물을 담아서 쏟지 않고 옮길 수 있는 모양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환자분의 표정을 항상 살피면서 시행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타진 소리가 '퍽퍽' 둔탁하게 나지 않고 '통통' 공명음이 나도록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분비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베테랑 간호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 핵심 개념

- **흉부 물리요법 (Chest physiotherapy, CPT)** — 체위 배액, 타진, 진동을 통해 기도에 축적된 분비물의 배출을 촉진하여 호흡 기능을 향상시키는 중재법입니다.
- **체위 배액 (Postural drainage)** — 중력의 힘을 이용하여 말초 기도의 분비물이 중심 기도로 배출되도록 환측 폐가 위로 향하게 하는 특정 체위를 취하는 방법입니다.
- **타진** — 손을 오목하게 하여 흉벽을 리듬감 있게 두드려 기도벽에 붙은 분비물을 떼어내는 기술입니다.
- **진동** — 손바닥을 흉벽에 대고 호기 시 미세한 떨림을 주어 점액을 상부 기도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 **기관지 확장제** — 평활근을 이완시켜 기관지를 확장함으로써 기도 저항을 감소시키고 가스 교환 및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약물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부전 환자의 간호 중재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4)
- [혈압 170/100mmHg, 맥박 88회/분으로 내원한 고혈압 환자가 두통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을 호소한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5)
- [심방세동 환자에게 리듬 조절을 위해 아미오다론(cordarone)을 정맥 투여할 때 간호사가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할 항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6)
- [변이형 협심증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약물 요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27)
- [밀봉 흉곽 배액관이 삽입된 환자의 배액병에서 지속적으로 공기 방울이 관찰된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57)
- [간경변증 환자에게 락툴로오스 관장을 시행하는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85)
- [위십이지장 궤양 출혈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출혈량을 추정하기 위해 활력징후와 함께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임상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15)
-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심한 복통과 함께 하루 15회 이상의 혈성 설사를 호소한다.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중재해야 할 간호 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1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