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혈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기관지 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후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64  
> language: ko  
> subject: 경상국립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객혈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기관지 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후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조영제 신독성 예방을 위해 금식 상태를 최소 8시간 동안 유지한다.
2. 척수 허혈의 징후인 하지 운동 및 감각 기능을 주기적으로 사정한다. **✔ 정답**
3. 천자 부위의 출혈과 혈종 형성 여부를 15분 간격으로 관찰한다.
4. 시술 부위의 지혈을 위해 모래주머니로 24시간 이상 압박한다.
5. 혈관 미주신경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두부를 30도 이상 거상한다.

**정답: 2**

## 해설

기관지 동맥 색전술 시 색전 물질이 척수로 가는 분지 동맥으로 유입되면 척수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시술 후 하지의 운동 및 감각 기능 변화를 주기적으로 사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이다. 천자 부위는 대퇴동맥이므로 사정은 필요하나 15분 간격은 아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지 동맥 색전술(Bronchial Artery Embolization, BAE)을 시행한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대퇴동맥(Femoral artery)을 통해 접근하는 시술이므로 천자 부위 관리도 중요하지만, BAE 자체의 특수한 합병증인 척수 허혈(Spinal cord ischemia)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기관지 동맥 색전술은 대량 객혈의 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중재적 방사선 시술입니다. 기관지 동맥은 해부학적 변이가 많아 늑간 동맥(Intercostal artery)이나 척수 동맥(Spinal artery)과 분지를 공유하는 경우가 있어요. 시술 중 색전 물질이 실수로 척수로 가는 혈관으로 들어가면 척수 허혈(Spinal cord ischemia)이라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지 마비(Paraplegia)나 감각 소실이 나타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기관지 동맥 색전술 후에는 색전 물질의 비표적 유입으로 인한 척수 허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 사정이에요. 하지의 운동 기능(Motor function)과 감각 기능(Sensory function)을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했는지 빠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척수 허혈의 징후로는 하지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배뇨 및 배변 조절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조기 발견하여 즉시 중재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마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보기는 심장 중재 시술이나 다른 조영제 사용 검사와 혼동할 수 있어요. 기관지 동맥 색전술 후 금식을 유지하는 주된 이유는 조영제 신독성 예방보다는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오심, 구토로 인한 흡인 위험 때문입니다. 또한 수분 공급을 통해 조영제 배출을 촉진하므로 8시간 금식은 적절하지 않아요.
혼동 주의! ③번 보기에서 천자 부위 관찰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15분 간격은 시술 직후 지혈이 완료될 때까지 초기에는 5~15분 간격으로 더 자주 사정하다가, 이후 30분~1시간 간격으로 점차 늘려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혼동 주의! ④번 보기는 대퇴동맥 천자 후 일반적인 지혈 방법으로 모래주머니 압박을 사용할 수 있지만, 24시간 이상의 장시간 압박은 오히려 혈류 장애나 압박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보통 몇 시간 내에 지혈이 완료되면 압박을 중단합니다.
혼동 주의! ⑤번 보기는 혈관 미주신경 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체위가 아니에요.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침상 안정(Bed rest)을 취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기관지 동맥 색전술 외에도 대퇴동맥을 천자하는 시술(예: 심혈관 조영술, 뇌혈관 조영술)의 공통 간호로 천자 부위 출혈, 혈종, 가성동맥류(Pseudoaneurysm) 사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각 시술의 특수 합병증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 예를 들어, 심혈관 조영술 후에는 부정맥이나 심근 허혈을, 뇌혈관 조영술 후에는 뇌경색이나 신경학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사정해야 하는 것처럼, BAE 후에는 척수 허혈을 집중 사정합니다.

개념 정리
기관지 동맥 색전술(BAE): 대량 객혈 치료를 위해 기관지 동맥을 찾아 색전 물질로 막는 중재적 방사선 시술. 척수 동맥과의 혈류 공유 가능성이 있어 시술 전 혈관 조영을 통한 세밀한 해부학적 확인이 필수적.

한눈에 비교!

| 구분 | 기관지 동맥 색전술(BAE) | 심혈관 조영술(CAG) |
| --- | --- | --- |
| 주요 사정 | 하지 운동/감각 기능 (척수 허혈) | 흉통, 심전도 변화 (심근 허혈) |
| 공통 사정 | 천자 부위 출혈, 혈종, 말초 맥박 | 천자 부위 출혈, 혈종, 말초 맥박 |

병태생리 포인트
기관지 동맥과 척수 동맥(주로 앞척수 동맥)이 같은 분절 동맥에서 기원하는 해부학적 변이 때문에 색전 물질이 척수로 흘러 들어가면, 척수 앞쪽 2/3의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운동 마비, 통각 및 온도 감각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요.

암기 팁
**기관지(Bronchus) → 숨(Breath) → 객혈(Hemoptysis)**로 연결하여 BAE의 적응증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시술 후 신경학적 사정이 중요한 이유는, **“기관지 동맥은 숨길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척추 신경에도 밥을 줄 수 있다”**고 연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대퇴동맥 천자 후 공통 간호와 시술별 특수 합병증 사정을 구분하는 문제는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기관지 동맥 색전술(하지 신경 사정), 심혈관 조영술(흉통, 심전도),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 색전술 후 증후군 및 간기능 악화)의 차이를 반드시 정리해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기관지 동맥 색전술 후 환자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둔해졌다고 호소할 때 간호사의 최우선 중재는?”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활력징후 측정 및 천자 부위 확인도 중요하지만, 핵심! 즉시 신경학적 사정을 포함한 환자 상태 변화를 의사에게 보고(Nursing Intervention)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객혈로 응급실 내원 후 기관지 동맥 색전술을 받고 병동으로 올라온 55세 남성 환자가 있습니다. 시술 후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환자가 ‘다리가 묵직하고 감각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호소합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고 천자 부위에도 출혈이나 혈종은 보이지 않지만, 이 증상은 단순한 침상 안정으로 인한 불편감일 수도, 척수 허혈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즉시 환자의 하지 근력(발등 굽힘/발바닥 굽힘), 감각(통각, 온도, 촉각), 심부건 반사(Deep tendon reflex)를 사정합니다. 배뇨 감각이나 조절 능력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 하나라도 무시하지 않고, 의심스러운 징후가 있다면 바로 담당 의사에게 노티(Notify)하여 신속한 평가(예: MRI)와 중재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초기에는 가역적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시술 직후 환자에게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무뎌지거나, 소변 보기가 어려우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간호사를 불러주세요”라고 명확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진통제나 진정제 사용으로 인한 의식 저하가 신경학적 사정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투약 전후로 의식 수준(LOC)을 함께 사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시간 | 간호 중재 |
| --- | --- |
| 시술 직후~2시간 | 활력징후 사정 (15분 간격), 천자 부위 출혈 및 혈종 관찰 (5~15분 간격), 하지 말초 맥박(족배동맥) 및 피부색/체온 사정 (15분 간격), 하지 운동 및 감각 기능 사정 (30분~1시간 간격) |
| 시술 2~6시간 | 활력징후 사정 (30분~1시간 간격), 천자 부위 관찰 (1시간 간격), 하지 신경학적 사정 (1~2시간 간격), 침상 안정 유지 및 지속적 환자 모니터링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기관지 동맥 색전술 후 환자 간호는 대퇴동맥 천자 부위 관리와 신경학적 사정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이루어져요. 특히 척수 허혈은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면 환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다리가 좀 이상하다’는 환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정말 중요해요. 여러분의 세심한 사정이 환자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핵심 개념

- **기관지 동맥 색전술(Bronchial Artery Embolization)** — 대량 객혈의 치료를 위해 기관지 동맥을 색전 물질로 막는 중재적 방사선 시술.
- **척수 허혈(Spinal cord ischemia)** — 척수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발생하는 신경학적 손상으로, 하지 마비나 감각 소실을 유발할 수 있음.
- **대퇴동맥(Femoral artery)** — 중재적 시술 시 주로 접근하는 혈관으로, 서혜부에 위치하며 시술 후 출혈 및 혈종 관찰이 중요함.
- **혈종** — 혈관 천자 후 혈액이 주변 조직에 고여 생긴 덩어리로, 천자 부위 합병증 중 하나임.
- **신경학적 사정(Neurological assessment)** — 의식 수준, 운동 및 감각 기능, 반사 등을 평가하는 간호 사정으로, 척수 허혈 여부를 조기 발견하는 데 필수적임.

## 같은 주제 문제

- [하지 심부정맥혈전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시행해서는 안 되는 사정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432)
- [흉관 삽입 후 밀봉 배액 장치가 연결된 환자에게서 호흡곤란과 청색증이 갑자기 발생하였다. 수중 밀봉실에서 호기 시에만 기포가 관찰될 때 가장 먼저 의심할 수 있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62)
- [위절제술 후 식후 30분 이내에 빈맥, 발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91)
- [식도정맥류 출혈 환자의 응급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593)
- [울혈성 심부전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696)
-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에게 시행하는 지속적 기도 양압술(CPAP) 적용의 주된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700)
- [의식이 혼미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 결과가 45mg/dL로 확인되었다.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706)
- [흉부 배액관이 삽입된 환자의 배액병에서 연속적으로 기포가 발생하는 것을 관찰했다. 이 현상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간호사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9470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