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진균이 의심되는 구조물이 관찰되었다. 다음 중 진균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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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미생물·기생충 요침사

## 문제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진균이 의심되는 구조물이 관찰되었다. 다음 중 진균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편평 상피세포 내에 다수의 작은 과립이 관찰됨
2. 발아하는 효모와 가성균사가 관찰됨 **✔ 정답**
3. 인산염 결정이 다수 관찰됨
4. 요산 결정 위에 막대균이 부착되어 있음
5. 적혈구 원주 내에 호산성 입자가 보임

**정답: 2**

## 해설

요침사에서 진균 감염을 시사하는 전형적인 소견은 발아하는 효모(yeast)와 가성균사(pseudohyphae)의 관찰이다. 이는 주로 Candida albicans 감염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 검사(Urine Sediment Microscopy)에서 관찰할 수 있는 비정상 소견 중에서 **진균(Fungus) 감염**을 시사하는 특징적인 형태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요침사 검사는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의 원인 감별과 신장 질환 평가에 중요한 기본 검사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진균 감염, 특히 가장 흔한 원인균인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의한 요로감염에서 요침사로 관찰되는 전형적인 소견은 **발아하는 효모(Yeast with Budding)**와 **가성균사(Pseudohyphae)**입니다. 효모는 둥글고 타원형이며, 출아(budding)하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가성균사는 효모세포가 길게 연결된 형태로, 칸디다의 조직 내 침습을 의미하여 진균 감염의 진단적 가치가 높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선택지 "발아하는 효모와 가성균사가 관찰됨"은 요침사에서 진균 감염을 확인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표준적인 소견입니다. 검체가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구조물이 관찰되면, 특히 당뇨병 환자나 항생제 장기 사용 환자에게 흔한 칸디다뇨(Candiduria)를 강력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진균과 혼동되기 쉬운 요침사 성분들입니다.
- ①번 "편평 상피세포 내에 다수의 작은 과립": 이는 클루세포(Clue Cell)를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클루세포는 질 상피세포 표면에 막대균(가드네렐라(Gardnerella))이 부착되어 과립처럼 보이는 것이며, 세균성 질염(Bacterial Vaginosis, BV)과 관련됩니다.
- ③번 "인산염 결정이 다수 관찰됨": 인산염 결정(Phosphate Crystal)은 요의 pH가 알칼리성일 때 흔히 침전되는 결정으로, 감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④번 "요산 결정 위에 막대균이 부착되어 있음": 요산 결정(Uric Acid Crystal) 표면에 세균이 부착된 것은 단순한 검체 오염(Contamination)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균 감염과 무관한 소견입니다.
- ⑤번 "적혈구 원주 내에 호산성 입자": 이는 혈색소 원주(Hemoglobin Cast) 또는 적혈구 원주(RBC Cast)의 용해된 모습으로, 사구체 신염(Glomerulonephritis) 등 신장 실질 손상을 시사하지, 진균 감염과는 거리가 멉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에서 진균은 때때로 적혈구(RBC)나 기포(Air Bubble)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적혈구보다 크고(보통 3~5μm), 내부에 구조물이 없으며, 출아하는 모습이 있어 감별이 가능합니다. 또한, 진균이 의심될 때는 KOH 도말 검사(KOH Mount)나 진균 배양 검사(Fungal Culture)를 추가로 시행하여 확진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요침사 진균 감염 의심 시 핵심 관찰 포인트는 ① 발아(출아)하는 효모세포 ② 가성균사(Pseudohyphae) ③ 위성균사(True hyphae, 드물게).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성균사는 단순 오염이 아닌 실제 감염을 의미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진균 (Fungus) | 적혈구 (RBC) | 기포 (Air Bubble) |
| --- | --- | --- | --- |
| 크기 | 3~5μm (효모) | 7~8μm | 가변적, 큼 |
| 형태 | 타원형, 출아(budding) 또는 가성균사 연결 | 원반형, 중심이 함몰 | 완전한 원형, 경계가 두꺼움 |
| 굴절률 | 중등도 굴절 | 낮은 굴절 (위상차 현미경에서 잘 보임) | 높은 굴절, 이중 윤곽 |
| 감별 포인트 | 출아하는 세포, 가성균사 존재 | 균일한 크기, 형태 변형 가능 | 크기가 다양하고 주변과 명확히 분리됨 |

핵심 검사 포인트: 요침사 진균 검사 시 검체는 오염 방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뇨(Midstream Urine) 채취를 권장하며, 검체 채취 후 1시간 이내에 검사해야 합니다. 지연 시 효모가 증식하여 위양성(False Positive)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효모가 발아를 하면 진균이다 (Y-F: Yeast Forms Fungus)". 적혈구는 발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가성균사는 "칸디다가 기어가는 발자국"이라고 연상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문제는 항목별 특징과 감염 유무를 연결하는 형태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②번(발아 효모 + 가성균사)은 진균 감염의 핵심이므로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①번(클루세포)은 세균성 질염과 연결되므로 함께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에서 적혈구와 감별이 필요한 구조물이 관찰되었습니다. 크기는 적혈구보다 작고 출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엇인가요?"와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정답은 효모(Yeast)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검사실에서 요검사(Urinalysis)를 진행하다 보면, 요화학 검사(Urine Chemistry)에서 아질산염(Nitrite) 양성과 백혈구 에스테라제(Leukocyte Esterase) 양성이 함께 나오면서 요침사에서 진균이 의심될 때가 있습니다.

-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65세 여성 환자, 당뇨병(Diabetes Mellitus) 병력이 있고, 요도염 증상이 있어 요검사 의뢰됨. 요화학 검사에서 Nitrite (-), Leukocyte Esterase (+)였습니다. 요침사 검사에서 발아하는 효모와 가성균사가 관찰되었습니다. 이 경우, 임상병리사는 칸디다뇨(Candiduria) 의심으로 판독하고, 담당 의사에게 진균 배양 검사와 항진균제 감수성 검사(Antifungal Susceptibility Test)를 권장하는 주석을 결과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검체 접수 시, 핵심! 검체 채취 시간과 보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검체가 실온에 장시간 방치되었다면 효모가 증식하여 위양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재검체 요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검사 수행 시, 요침사 슬라이드를 준비하여 먼저 저배율(100x)로 전체적인 구조물을 스캔하고, 의심되는 부분은 고배율(400x)로 확인합니다. 결과 보고 시, "발아 효모 및 가성균사 관찰됨 (진균 감염 의심)"이라고 명확히 기술하고, 위험치(Critical Value)는 아니지만, 의사 소견이 필요하다는 점을 메모로 남깁니다.

-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진균이 의심되는 검체는 감염성 검체로 분류되어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보호장비(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착용은 필수입니다. 검사 후, 슬라이드와 검체 잔여물은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폐기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는 환자 진료 기록에 정확히 입력하고, 의료기사법에 따른 결과 보안을 철저히 지킵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검사는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① 검체 확인 (검체량, 오염 여부, 채취 시간) ② 원심분리 (1500~2000 rpm, 5분) ③ 상층액 제거 ④ 침전물 슬라이드 제작 ⑤ 현미경 검경 (저배율 → 고배율) ⑥ 결과 기록 및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침사 검사에서 진균을 발견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 아니에요. 특히 당뇨병 환자나 면역저하자에서 중요하죠. 단순히 '뭐가 있네'하고 넘기지 말고, '왜 이 환자에게 진균이 나왔을까? 오염은 아닐까?'를 꼭 생각해 보세요. 바로 그 점이 검사 결과의 질을 높이는 임상병리사의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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