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침사 검사에서 정상 결정과 병적 결정을 감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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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결정성 요침사

## 문제

요침사 검사에서 정상 결정과 병적 결정을 감별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결정의 색깔이 황색이면 모두 병적 결정이다
2. 산성뇨에서 관찰되는 결정은 모두 병적 결정이다
3. 알칼리뇨에서만 관찰되는 결정은 모두 정상 결정이다
4. 결정의 크기가 10μm 이상이면 모두 병적 결정이다
5. 정상 결정은 pH 변화에 따라 용해도가 달라질 수 있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요산, 인산염 등 정상 결정은 pH에 따라 용해도가 크게 달라지며, 이는 감별의 중요한 기준이다. 결정의 색깔이나 크기만으로 정상과 병적을 구분할 수 없으며, 알칼리뇨나 산성뇨 모두에서 정상 결정이 관찰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 검사(Urine Sediment Examination)에서 관찰되는 결정(Crystal)의 정상 여부를 감별하는 기준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요침사 검사는 신장 및 요로계 질환 진단에 중요한 검사로, 결정의 종류와 발생 조건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정상 결정은 신체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로, 특정 pH, 온도, 농도 조건에서 일시적으로 형성됩니다. 반면, 혼동 주의! 병적 결정(Pathologic Crystal)은 대사 이상이나 특정 질환(예: 시스틴뇨증, 요로감염, 약물 중독)과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결정을 감별할 때는 색깔, 크기, 형태뿐만 아니라 pH에 따른 용해도 변화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이 정답입니다. 핵심! 정상 결정(예: 요산 결정(Uric Acid Crystal), 인산염 결정(Phosphate Crystal), 옥살산칼슘 결정(Calcium Oxalate Crystal))은 요 pH 변화에 따라 용해도가 현저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요산 결정은 산성뇨(pH < 5.5)에서 잘 생성되지만, 알칼리뇨(pH > 7.0)에서는 잘 녹습니다. 반대로 인산염 결정은 알칼리뇨에서 생성되고 산성뇨에서는 용해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검사실에서 pH를 조절하여 결정의 용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 감별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결정의 색깔이 황색이라고 병적 결정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요산 결정(Uric Acid Crystal)은 대표적인 정상 결정이면서 황색 또는 갈색을 띨 수 있습니다. 병적 결정인 시스틴 결정(Cystine Crystal)은 무색 육각형이고, 류신 결정(Leucine Crystal)은 황색 구형입니다. 따라서 색깔만으로는 판단 불가능합니다.
② 산성뇨에서 관찰되는 결정이 모두 병적인 것은 아닙니다. 요산 결정, 칼슘옥살레이트 결정(Calcium Oxalate Dihydrate Crystal) 등은 정상 성인의 산성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상 결정입니다.
③ 알칼리뇨에서만 관찰되는 결정이 모두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삼인산염 결정(Triple Phosphate Crystal, Struvite)은 알칼리뇨에서 잘 생기며 정상 결정이지만, 병적 결정인 황산바륨(Barium Sulfate)이나 특정 약물 결정(Crystal)도 알칼리뇨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칼리뇨 자체가 요로감염(특히 요소분해균)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④ 결정의 크기만으로 정상과 병적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정상 결정도 매우 다양한 크기를 가지며, 병적 결정(예: 시스틴 결정)은 종종 작은 크기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 검사에서 결정을 감별할 때는 pH 변화 용해도 검사 외에도, 편광현미경(Polarized Light Microscopy)을 이용한 복굴절(Birefringence) 특성 확인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칼슘옥살레이트 일수화물(Calcium Oxalate Monohydrate, COD)은 강한 복굴절을 보이는 반면, 시스틴 결정(Cystine Crystal)은 약한 복굴절을 보여 감별에 도움됩니다.

개념 정리: 요침사 결정 감별의 핵심은 ① 결정의 형태(모양) ② 요 pH 및 용해도 변화 ③ 편광현미경 복굴절 특성 ④ 임상 증상 및 추가 검사(예: 시스틴 검사, 요로감염 검사) 순서로 접근합니다. 정상 결정은 pH에 민감하게 용해되고, 병적 결정은 특정 질환과 연관되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한눈에 비교!:

| 결정 종류 | 관찰 pH | 용해도 특성 | 정상/병적 |
| --- | --- | --- | --- |
| 요산 결정 | 산성 (pH < 5.5) | 알칼리뇨에서 용해, 60℃ 가열 용해 | 정상 |
| 삼인산염 결정 | 알칼리 (pH > 7.0) | 산성뇨에서 용해, 아세트산 용해 | 정상 |
| 시스틴 결정 | 산성 (pH 5~6) | 알칼리뇨에서 용해, 시안화물/암모니아 용해 | 병적 (시스틴뇨증) |
| 류신 결정 | 산성 | 알칼리뇨에서 용해, 알코올 용해 | 병적 (중증 간질환, 타이로신혈증) |

핵심 검사 포인트: 요침사 결정 확인 시 핵심! 검체 채취 후 1시간 이내에 검사해야 합니다. 방치 시 pH가 변화하고 결정이 용해되거나 재형성되어 정확한 감별이 불가능해집니다. 병적 결정이 의심되면 반드시 추가 검사(예: 시스틴 정량, 요로감염 배양)를 의뢰하고, 결과를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암기 팁: 결정 감별의 핵심은 "산성뇨에서 잘 생기는 정상 결정 = 요산, 칼슘옥살레이트 / 알칼리뇨에서 잘 생기는 정상 결정 = 인산염, 삼인산염"으로 외우세요. 병적 결정은 "시스틴, 류신, 타이로신, 콜레스테롤"로 특정 질환과 연결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 요침사 결정 문제는 "정상 결정의 pH 용해도 특성"과 "병적 결정의 형태 및 관련 질환"을 묻는 방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⑤번과 같은 pH 용해도 변화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환자의 요 pH가 8.0이고, 요침사에서 삼인산염 결정이 관찰되었습니다. 이 결정이 정상인가요? 추가 검사는 무엇인가요?"라는 식으로, 알칼리뇨 자체가 요로감염(특히 Proteus mirabilis)을 시사할 수 있음을 묻는 복합 문제로 변형 가능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신장내과에서 의뢰된 35세 여성 환자의 요검체가 접수되었습니다. 요시험지봉 검사에서 pH 5.0, 비중 1.025, 단백음성, 잠혈양성입니다.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황갈색의 방추형 결정들이 다수 관찰됩니다. 임상병리사로서 어떻게 감별하고 보고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① 먼저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요 pH를 확인합니다(pH 5.0, 산성뇨). ② 결정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합니다: 황갈색, 방추형 또는 다이아몬드형이면 요산 결정(Uric Acid Crystal)이 가장 의심됩니다. ③ 핵심! 감별을 위해 요검체에 1~2방울의 10% 수산화나트륨(NaOH)을 가해 pH를 알칼리로 올려봅니다. 결정이 용해되면 요산 결정(정상)으로 확인됩니다. 용해되지 않으면 병적 결정(예: 시스틴)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④ 추가로 편광현미경 검사에서 복굴절 특성을 확인합니다. 요산 결정은 강한 복굴절을 보입니다. ⑤ 최종 판정 후 위험치(Critical Value)는 없지만, 많은 요산 결정이 지속적으로 관찰되면 요로결석(Urolithiasis) 가능성을 의심하여 의사에게 구두 보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결정 용해도 검사 시 가성소다(NaOH)나 아세트산을 사용할 때는 핵심! 검체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결정이 완전히 용해되는지 현미경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병적 결정(특히 시스틴)이 의심되면 환자의 신기능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추가 검사(혈중 시스틴, 요로결석 분석)를 권고하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요침사 결정 감별 SOP: 1. 검체 접수 시간 및 pH 기록 2. 저배율(100x)에서 전반적 결정 분포 확인 3. 고배율(400x)에서 결정 형태 관찰 4. pH 용해도 검사 시행 (NaOH 또는 아세트산) 5. 편광현미경 검사 (선택) 6. 판정 및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침사 결정은 단순히 '결정 있다/없다'로 끝나는 검사가 아니에요. 결정 하나하나가 환자의 대사 상태와 질환의 신호를 담고 있어요. pH 용해도 검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감별 도구입니다. 이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하면, 국시 문제는 물론 실제 업무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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