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가 1/high power field(HPF) 관찰되었다. 이 결과의 해석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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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세포성 요침사

## 문제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가 1/high power field(HPF) 관찰되었다. 이 결과의 해석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신결핵 가능성을 배제한다
2. 간질성 방광염을 진단한다
3. 경미한 요로감염을 의심한다
4. 정상 범위로 판단한다 **✔ 정답**
5. 중증 신우신염을 시사한다

**정답: 4**

## 해설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의 정상 참고치는 일반적으로 0~5/HPF이다. 따라서 1/HPF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므로 추가적인 임상적 의의는 없다. 5/HPF 이상이면 요로감염이나 염증을 의심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침사(Urine Sediment)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해석의 기본을 묻는 전형적인 문제예요. 요침사 검사(Urine Microscopy)는 소변 검체를 원심 분리한 후 침전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적혈구, 백혈구, 상피세포, 원주(Cast), 결정(Crystal) 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 중 백혈구(WBC)는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이나 염증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의 정상 참고 범위(Reference Range)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성인의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는 0~5개/고배율시야(high power field, HPF)로 보고됩니다. 따라서 1/HPF는 이 정상 범위 내에 속합니다. 핵심! 정상 범위의 결과는 특별한 임상적 의의가 없으며, 추가 검사나 진단적 추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4번 선택지 "정상 범위로 판단한다"가 정답입니다. 검사 결과가 0~5/HPF라는 표준화된 정상 참고치 범위 내에 있으므로, 이 결과는 정상 소견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추가적인 병리적 의심 없이 결과를 판독하는 것이 옳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신결핵 가능성을 배제한다": 혼동 주의! 신결핵(Renal Tuberculosis)은 흔히 무균성 농뇨(Sterile Pyuria, 세균 배양은 음성이지만 백혈구가 많은 상태)를 보이지만, 이는 백혈구 수가 현저히 증가한 경우(예: 10/HPF 이상)에 의심합니다. 1/HPF는 정상이므로 신결핵 가능성을 논할 단계가 아닙니다.
- 2번 "간질성 방광염을 진단한다":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요침사에서 백혈구가 증가할 수 있지만, 1/HPF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습니다. 진단에는 방광경 검사(Cystoscopy)와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 3번 "경미한 요로감염을 의심한다":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은 일반적으로 백혈구가 5/HPF 이상일 때 의심합니다. 1/HPF는 정상 범위이므로 요로감염을 의심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5번 "중증 신우신염을 시사한다": 신우신염(Pyelonephritis)은 중증 감염으로, 백혈구가 매우 높은 수치(예: 20~50/HPF 이상)로 관찰되며, 백혈구 원주(White Blood Cell Cast)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1/HPF는 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를 해석할 때는 임상적 맥락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배뇨통(Dysuria), 빈뇨(Frequency), 급박뇨(Urgency)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백혈구가 3/HPF라도 추가 검사(예: 요배양검사(Urine Culture))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증상 환자에서 2/HPF는 완전히 정상입니다. 또한, 백혈구가 많지만 요배양에서 균이 자라지 않는 '무균성 농뇨(Sterile Pyuria)'는 결핵(신결핵), 간질성 신염, 또는 항생제 복용 후 상태를 시사합니다.

개념 정리: 요침사 백혈구 정상 범위는 0~5/HPF. 이 범위를 넘으면(5/HPF 초과) 요로감염, 염증, 신장질환(예: 신우신염) 등을 의심. 단, 증상이 없고 5/HPF 이하이면 정상으로 판단.

한눈에 비교!: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와 감별

| 백혈구 수(HPF) | 임상적 의의 |
| --- | --- |
| 0~5/HPF | 정상 소견 (추가 검사 불필요) |
| 5~10/HPF | 경미한 요로감염 또는 염증 가능성 (증상 확인 필요) |
| 10~50/HPF | 중등도 요로감염 (신우신염, 방광염 의심) |
| 50/HPF 이상 | 중증 감염 또는 농뇨(Pyuria) (응급 검사 필요) |

암기 팁: "요침사 백혈구 5 이하는 평안(정상), 5 넘으면 걱정(염증 의심)"이라고 외워두세요. '5'라는 기준 숫자를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요침사 검사에서 백혈구의 정상 참고치(0~5/HPF)와 이상 수치(5/HPF 초과)의 임상적 의의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특히, '무균성 농뇨(Sterile Pyuria)'와 관련된 문제(예: 신결핵, 간질성 신염)도 함께 나오므로 반드시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요침사에서 백혈구 8/HPF 관찰, 환자는 배뇨통과 발열 호소.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는?" 같은 식으로 임상 사례와 연결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요배양검사(Urine Culture)와 항생제 감수성검사(AST)가 정답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이 문제는 실제 검사실에서 매일 마주하는 기본적인 판독 사례예요.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건강검진 센터에서 40대 여성 환자의 소변 검체가 요화학 검사실로 접수되었습니다. 요시험지봉(Urine Dipstick) 검사에서 백혈구 에스테라제(Leukocyte Esterase)는 음성(Negative)으로 나왔고, 요침사 현미경 검사에서 백혈구가 1/HPF로 관찰되었습니다. 환자는 특별한 비뇨기계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임상병리사는 이 결과를 어떻게 보고해야 할까요?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이 경우, 결과는 정상 범위 내에 있으므로 특별한 추가 조치 없이 "정상"으로 보고하면 됩니다. 핵심! 검사 전 단계(Pre-analytical Phase)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변 검체가 오염되지 않았는지(예: 질 분비물 혼입), 적절히 채취되었는지(중간뇨(Midstream Urine))를 점검해야 합니다. 검체가 오염되면 백혈구 수가 인위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정상 범위임을 확인한 후에도 검체 품질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요침사 검사 시 검체는 채취 후 2시간 이내에 검사해야 하며, 실온 보관 시 세균 증식으로 인해 백혈구가 용해되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핵심! 검체가 오래되면 백혈구 수가 실제보다 낮게 평가될 수 있으므로, 신선한 검체 사용이 필수입니다. 또한, 여성 환자의 경우 월경 중 검체는 혈액 오염으로 인해 백혈구가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검체 채취 시 주의사항을 교육해야 합니다.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요침사 검사는 간단해 보이지만,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기준(0~5/HPF)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특히 검사 결과 하나하나가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단순히 숫자만 보지 말고 검체 상태와 임상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국시에서도 기본 개념을 정확히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이 기준을 꼭 암기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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