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능 평가 지표 중 사구체여과율(GFR)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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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대사질환 요검사

## 문제

신기능 평가 지표 중 사구체여과율(GFR)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검사는?

## 보기

1. 요 삼투압 측정
2.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 **✔ 정답**
3. 혈중 요소질소(BUN) 측정
4. 혈청 크레아티닌 단독 측정
5. 요 비중 측정

**정답: 2**

## 해설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은 사구체여과율을 평가하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혈청 크레아티닌 단독보다 정확하다. BUN은 신기능 외에도 단백 섭취, 출혈 등의 영향을 받으며, 요 비중과 삼투압은 세뇨관 농축 기능 평가에 사용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기능 평가 지표 중 사구체여과율(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검사가 무엇인지 묻고 있어요. GFR은 신장의 사구체에서 1분 동안 여과되는 혈장량을 의미하며, 신기능 저하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핵심! 이상적인 GFR 측정법은 외부 물질(이눌린, 이오텍사민 등)의 신청소율을 측정하는 것이지만, 임상에서는 현실적으로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Creatinine Clearance, CrCl)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준 검사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2번,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입니다.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생성되어 사구체에서 자유롭게 여과되고, 세뇨관에서 거의 재흡수되지 않으며 소량 분비됩니다. 따라서 24시간 동안 수집한 소변의 크레아티닌 양을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로 나누면 GFR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혈청 크레아티닌 단독 측정보다 신기능 변화를 더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1번 요 삼투압 측정**: 혼동 주의! 요 삼투압은 세뇨관의 농축 및 희석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사구체 여과 기능이 아닌 세뇨관 기능을 반영합니다.
- **3번 혈중 요소질소(BUN) 측정**: BUN은 간에서 생성되는 요소를 측정한 것으로, GFR 감소 시 상승하지만 단백질 섭취, 탈수, 위장관 출혈, 간 기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GFR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합니다.
- **4번 혈청 크레아티닌 단독 측정**: 혈청 크레아티닌은 근육량, 성별, 연령, 식이 등의 영향을 받으며, 신기능이 50% 이상 감소해야 유의하게 상승하므로 초기 신손상 발견에 민감도가 낮습니다.
- **5번 요 비중 측정**: 혼동 주의! 요 비중은 신장의 농축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구체 여과율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기능 평가는 크게 **사구체 기능**과 **세뇨관 기능**으로 나뉩니다. GFR 평가에는 크레아티닌 청소율(CrCl) 외에도 CKD-EPI 공식이나 MDRD 공식을 이용한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이 최근 임상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eGFR은 혈청 크레아티닌, 나이, 성별, 인종을 보정하여 GFR을 계산하므로 24시간 소변 수집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타틴 C(Cystatin C)는 근육량의 영향을 덜 받는 새로운 GFR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념 정리
- **사구체 기능 지표**: GFR (CrCl, eGFR, 이눌린 청소율), 혈청 크레아티닌, BUN, 시스타틴 C
- **세뇨관 기능 지표**: 요 비중, 요 삼투압, 요 나트륨 분획배설률(FENa), 요 산성화 능력

한눈에 비교!

| 검사 | 평가 대상 | 장점 | 단점 |
| --- | --- | --- | --- |
| 24시간 소변 CrCl | 사구체 여과율 (GFR) | 비교적 정확, 저렴 | 소변 수집 불편, 과소/과대 수집 위험 |
| 혈청 크레아티닌 | 사구체 기능 (간접) | 간편, 반복 측정 용이 | 근육량 영향, 초기 신손상 민감도 낮음 |
| BUN | 사구체 기능 (간접) | 간편 | 간 기능, 영양 상태 등 외부 요인 영향 큼 |
| 요 비중/삼투압 | 세뇨관 농축 기능 | 간편 | GFR과 직접 관련 없음 |

핵심 검사 포인트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정도관리 사항은 소변 수집의 정확성입니다. 검체 누락이나 과다 수집이 발생하면 결과가 왜곡되므로, 반드시 환자에게 정확한 수집 방법을 교육하고, 수집량과 혈청 크레아티닌 값을 함께 확인하여 크레아티닌 배설량(예: 20-25 mg/kg/day for males)이 적절한지 검증해야 합니다.

암기 팁
"**G(사구체)는 C(크레아티닌)로 확인!**" 사구체 여과율(GFR)은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CrCl)이 가장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반면, "요 비중/삼투압은 T(세뇨관)의 농축 능력!"이라고 외우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신기능 평가 검사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혈청 크레아티닌, BUN, CrCl, eGFR, 시스타틴 C**의 차이점과 각각의 임상적 의의를 비교하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또한, 신기능 저하 시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한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 메트포르민 등)과의 연계도 함께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만성콩팥병(CKD) 환자에서 신기능이 급격히 악화된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검사는?"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CrCl만이 아니라, BUN/Cr 비율, 전해질 이상, 산-염기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신장내과에서 당뇨병성 신증(Diabetic Nephropathy)이 의심되는 55세 환자의 신기능 평가를 위해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 검사가 의뢰되었습니다. 검체 접수 시 임상병리사는 소변 수집 용기의 총량(예: 1,800mL)과 환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를 확인하고, 혈청 크레아티닌 결과(1.5mg/dL)와 함께 CrCl을 계산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검체 접수 확인**: 소변 수집 시간(24시간 정확히 수집되었는지), 수집량 기록 확인
2. **검사 전 단계 점검**: 환자의 수분 섭취 상태, 운동량, 약물 복용(예: 시메티딘, 트리메토프림은 크레아티닌 분비 억제) 확인
3. **정도관리 확인**: 내부 정도관리(QC) 물질로 크레아티닌 측정값이 관리 범위 내인지 확인
4. **검사 수행**: 혈청 및 소변 크레아티닌을 효소법(Enzymatic Method) 또는 Jaffe 반응으로 측정
5. **결과 계산 및 검증**: CrCl (mL/min) = [소변 크레아티닌 (mg/dL) x 소변량 (mL)] / [혈청 크레아티닌 (mg/dL) x 1440 (분)] 후 체표면적(BSA)으로 보정
6. **결과 보고**: 계산된 CrCl과 함께 CKD-EPI eGFR 값을 참고치로 제공하고, 위험치(예: CrCl < 15 mL/min) 발견 시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24시간 소변 수집이 부정확하면 CrCl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수집 방법을 환자에게 상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 시 혼동 주의! Jaffe 반응은 비크레아티닌 색소(ketone, glucose, 단백질 등)의 간섭을 받을 수 있으므로, 효소법이 더 특이적입니다.
- 감염성 검체 취급 시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고, 소변 검체는 생물학적 위험물로 분류하여 폐기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 **CrCl 계산 시 필수 체크리스트**: 1) 정확한 24시간 수집 시간 확인 2) 소변 총량 기록 3) 환자 체중/신장 기록 4)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값의 정도관리 확인 5) 체표면적 보정 공식 사용 (DuBois 공식 등)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는 단순히 검사 결과만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 전 단계의 오류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고 확인하는 사람이에요! 특히 24시간 소변 검사는 환자 협조가 중요한 검사라서, 예상보다 너무 낮거나 높은 CrCl 값이 나오면 '소변 수집이 정확히 되었을까?'를 먼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게 진짜 검사 결과의 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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