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중 신속 병리(동결절편검사)의 결과 보고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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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냉동절편 검사

## 문제

수술 중 신속 병리(동결절편검사)의 결과 보고와 관련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동결절편 결과는 예비 진단이며 영구 절편 결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 정답**
2. 동결절편 검사에서 악성으로 판정되면 영구 절편 검사 없이 수술 범위를 결정한다.
3. 동결절편 검사 결과는 검사 완료 후 24시간 이내에 보고하면 된다.
4. 동결절편 결과와 영구 절편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동결절편 결과를 우선한다.
5. 동결절편 결과는 최종 진단으로 간주되며 영구 절편 검사는 생략할 수 있다.

**정답: 1**

## 해설

동결절편검사의 결과는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으로, 수술 중 신속한 임상 결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동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 등으로 인해 조직 형태가 파라핀 절편보다 열등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를 통한 최종 진단 확인이 필요하다. 두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영구 절편 결과가 최종 진단이 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중 시행하는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 Biopsy)의 역할과 결과 보고의 정확한 프로토콜을 묻고 있어요. 동결절편검사는 수술 중 신속하게 조직의 병리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수술 범위(절제연, 림프절 전이 등)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입니다. 하지만 동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과 제한된 조직 채취로 인해 진단의 정확도가 파라핀 포매 후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에 비해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결절편 결과는 최종 진단이 아닌 수술 중 의사결정을 위한 임시 결과이며, 반드시 이후 영구 절편 검사를 통해 최종 확정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1번: 동결절편 결과는 예비 진단이며, 영구 절편 결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정확합니다. 이는 수술 병리 검사(Intraoperative Consultation)의 국제적 표준 업무 절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보기 2번: 동결절편에서 악성으로 판정되어도 영구 절편 검사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악성 종양의 정확한 분류, 분화도, 침윤 깊이 등은 동결절편으로 완전히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혼동 주의! 보기 3번: 동결절편 검사 결과는 수술 중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검사 완료 후 즉시(수술 중) 보고해야 합니다. 24시간 이내 보고는 부적절합니다.
- 혼동 주의! 보기 4번: 동결절편 결과와 영구 절편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결과를 최종 진단으로 우선합니다.
- 혼동 주의! 보기 5번: 동결절편 결과는 최종 진단이 아니며, 영구 절편 검사는 절대 생략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 vs 영구절편검사(Permanent Section)의 차이점: 동결절편은 신속성(약 10-20분)이 장점이나 조직학적 세부 구조가 열등하고, 영구절편은 고정, 탈수, 파라핀 포매 과정(약 24시간)을 거쳐 세포 및 조직 구조를 완벽하게 보존하여 최종 진단에 사용됩니다.
- 동결절편검사의 적응증: 절제연(Surgical Margin) 평가, 림프절 전이 확인, 조직의 종류 확인(Tissue Identification), 수술 중 추가 검체 필요성 판단 등.

개념 정리: 동결절편검사(Frozen Section)는 수술 중 예비 진단(Preliminary Diagnosis)을 위한 신속 검사이며, 최종 진단은 반드시 영구 절편(Permanent Section) 검사로 확정한다. 불일치 시 영구 절편 결과가 우선한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동결절편(Frozen Section) | 영구절편(Permanent Section) |
| --- | --- | --- |
| 처리 시간 | 10-20분 (수술 중) | 약 24시간 (수술 후) |
| 고정 | 생조직 또는 급속냉동 | 포르말린(Formalin) 고정 |
| 포매 | OCT 화합물(Optimal Cutting Temperature Compound)에 동결 | 파라핀(Paraffin) 포매 |
| 진단 역할 | 예비 진단 (Preliminary Diagnosis) | 최종 진단 (Final Diagnosis) |
| 단점 | 결빙 인공물(Freezing Artifact), 조직 손상 가능성 | 시간 소요, 고정으로 인한 항원 소실 가능성 |

핵심 검사 포인트: 동결절편검사 시 절대 금기는 지방 조직이 풍부한 검체(동결이 어렵고 인공물 심함)와 석회화된 조직입니다. 또한 검체의 동결 상태를 확인하고, 과도한 결빙 인공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암기 팁: "동결=예비, 영구=최종" 이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동결절편은 수술 중 '임시 판단'을 위한 것이고, 최종 진단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확한 영구절편으로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동결절편검사의 목적", "동결절편 vs 영구절편의 차이", "동결절편 결과가 영구절편 결과보다 우선할 수 없는 이유"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보기 4번과 같이 불일치 시 우선순위를 묻는 함정 문제에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동결절편검사 결과 음성(절제연 음성)이 나왔으나 영구절편 검사에서 절제연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임상병리사는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가?"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주치의에게 결과 불일치를 보고하고, 추가 수술이나 추적 관찰이 필요함을 알려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유방암 수술 중인 55세 여성 환자의 동결절편 검체가 병리검사실로 도착했습니다. 외과 의사가 종괴 절제연(Margin)의 침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뢰한 검체입니다. 검체는 약 0.5cm 크기의 조직 조각이며, OCT 화합물(Optimal Cutting Temperature Compound)에 신속하게 포매 후 액화질소(Liquid Nitrogen) 또는 급속동결기(Flash Freezer)로 동결시킵니다. 동결절편기(Cryostat)에서 4-6μm 두께로 박절한 후 통상적인 헤마톡실린-에오진(Hematoxylin and Eosin, H&E) 염색을 신속하게 시행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동결절편 검사 과정:
1. 검체 접수 및 확인: 검체 용기에 환자 정보, 검체 부위, 의뢰 항목이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동결 및 박절: OCT 화합물로 포매한 조직을 Cryostat 챔버(-20~-25°C)에서 급속 동결합니다. 박절 시 두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칼날 온도와 각도를 조정합니다.
3. 염색 및 봉입: 신속 H&E 염색(통상 2-3분) 후 봉입하여 병리의사에게 전달합니다.
4. 결과 보고: 병리의사가 현미경 검사 후 예비 진단 결과를 즉시 수술실로 구두 보고합니다. 이후 검사 기록지에 서명하고, 영구 절편 검사를 위한 잔여 조직을 포르말린에 고정합니다.
5. 최종 확인: 동결절편 결과는 예비 진단임을 반드시 명시하고, 영구 절편 결과가 나온 후 최종 진단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동결절편 검체는 신선(Fresh) 조직이므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Cryostat 내부에서 작업 시 장갑, 가운, 보안경 등 개인보호구(PPE)를 철저히 착용해야 합니다.
- 동결절편기(Cryostat)의 칼날은 매우 날카로우며, 사용 후 즉시 안전하게 폐기합니다.
- 동결 과정에서 조직이 과도하게 얼어(Over-freezing) 세포 구조가 파괴되면 진단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동결 시간을 최적화합니다.
- 영구 절편 검사를 위한 잔여 조직을 분실하지 않도록 반드시 포르말린 고정 용기에 보관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동결절편검사 SOP 핵심 항목:
1. 검체 접수 시 환자 정보 이중 확인 (수술실 의뢰서와 검체 용기 라벨 일치)
2. Cryostat 예열 및 온도 점검 (-20°C 유지)
3. 동결 시간 최적화 (조직 크기와 종류에 따라 30초~2분)
4. 박절 두께 표준화 (4-6μm)
5. 신속 H&E 염색 프로토콜 준수
6. 결과 보고: 구두 보고 후 24시간 이내에 예비 진단 보고서 발행
7. 잔여 조직 포르말린 고정 후 영구 절편 검사 의뢰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임상병리사로서 동결절편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과 '신속성'이에요. 단 1분의 지연이 수술실에서의 큰 결정을 바꿀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동결절편은 '예비 진단'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악성으로 확신이 들어도 영구 절편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세요! 병리의사와의 원활한 소통도 실무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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