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성 뇌간 유발전위 검사에서 가장 큰 파형으로 나타나며 청각신경의 활동전위를 반영하는 파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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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유발전위검사

## 문제

청성 뇌간 유발전위 검사에서 가장 큰 파형으로 나타나며 청각신경의 활동전위를 반영하는 파형은?

## 보기

1. 파 V
2. 파 I **✔ 정답**
3. 파 IV
4. 파 II
5. 파 III

**정답: 2**

## 해설

청성 뇌간 유발전위에서 파 I은 와우 신경(청각신경)의 활동전위를 반영하며, 가장 큰 진폭을 보이는 파형은 파 V이다. 문제는 가장 큰 파형이 아닌 청각신경 활동전위를 반영하는 파형을 묻고 있으므로 파 I이 정답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청성 뇌간 유발전위(Auditory Brainstem Response, ABR) 검사에서 나타나는 각 파형의 기원(Origin)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문제예요. 혼동 주의! 문제는 "가장 큰 파형"이 아니라 "청각신경의 활동전위(Action Potential of Auditory Nerve)"를 반영하는 파형을 묻고 있습니다. ABR에서 청각신경(Auditory Nerve, VIII 뇌신경)의 활동전위를 반영하는 파형은 파 I(Wave I)이에요. 가장 큰 진폭을 보이는 파형은 파 V(Wave V)이지만, 문제의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ABR 검사는 음향 자극(Click sound)에 대해 청신경로(Auditory Pathway)에서 발생하는 생체 전위를 두피 표면에서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정상 성인에서 약 10ms 이내에 5~7개의 양성 파형(I ~ VII)이 나타납니다. 각 파형은 청신경로의 특정 해부학적 부위에서 발생합니다.
- **파 I (Wave I)**: 청각신경(Auditory Nerve, VIII cranial nerve)의 원위부(Distal portion) 활동전위
- **파 II (Wave II)**: 청각신경의 근위부(Proximal portion) 및 와우핵(Cochlear nucleus)
- **파 III (Wave III)**: 상올리브핵(Superior olivary complex)
- **파 IV (Wave IV)**: 외측슬상핵(Lateral lemniscus)
- **파 V (Wave V)**: 하구(Inferior colliculus) - 핵심! 정상에서 가장 큰 진폭을 보이며, 청력역치(Carhart's notch) 및 신경학적 이상 평가에 가장 중요한 파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파 I(Wave I)입니다. 핵심! 파 I은 청각신경의 원위부에서 발생하는 활동전위를 직접 반영합니다. 청신경초종(Acoustic Neuroma, 전정신경초종)과 같은 질환에서 파 I은 보존되나 이후 파형(특히 파 V)이 소실되거나 지연되는 패턴을 보이므로, 파 I의 존재 여부는 말초 청신경 기능의 온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파 V (Wave V)**: 혼동 주의! "가장 큰 파형"이라는 특징으로 오답률이 높은 선택지입니다. 파 V는 진폭이 가장 크지만, 기원은 하구(Inferior colliculus)이며 청각신경의 활동전위가 아닌 뇌간 상부의 신호입니다.
③ **파 IV (Wave IV)**: 외측슬상핵(Lateral lemniscus)에서 발생합니다.
④ **파 II (Wave II)**: 청각신경 근위부 및 와우핵에서 발생하며, 파 I과 달리 청신경초종에서 지연되거나 소실될 수 있습니다.
⑤ **파 III (Wave III)**: 상올리브핵에서 발생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ABR의 임상적 응용을 기억하세요.
- **신생아 청력선별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 ABR은 신생아의 청력 손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표준 검사입니다.
- **뇌사 판정(Brain Death Determination)**: 뇌사 시 모든 파형이 소실됩니다.
- **청신경초종(Acoustic Neuroma)**: 파 I은 보존되나 파 I-V 간격(Interpeak Latency, IPL)이 연장되거나 파 III, V가 소실됩니다.
-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탈수초화로 인해 파 I-V IPL이 연장됩니다.
- **청력역치 측정**: 파 V의 역치(Threshold)를 기준으로 청력 손실 정도를 평가합니다.

개념 정리

| 파형 | 기원 해부학적 구조 | 임상적 의의 |
| --- | --- | --- |
| 파 I | 청각신경 원위부 (Auditory Nerve distal) | 청신경초종에서 보존, 말초 청신경 기능 평가 |
| 파 II | 청각신경 근위부 / 와우핵 | 파 I과 파 II의 관계 분석이 중요 |
| 파 III | 상올리브핵 (Superior Olivary Complex) | 뇌간 하부 기능 반영 |
| 파 IV | 외측슬상핵 (Lateral Lemniscus) | 뇌간 중간부 기능 반영 |
| 파 V | 하구 (Inferior Colliculus) | 가장 큰 진폭, 청력역치 및 신경학적 평가에 핵심 |

한눈에 비교!
ABR 파형과 뇌간청각유발전위(BAEP)는 동일한 검사입니다. 파 I의 유무는 청각신경 자체의 기능을 판별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입니다. 파 V가 가장 큰 파형이지만, 파 I 없이 파 V만 있다면 기술적 문제(전극 위치 불량, 자극 강도 부족)를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검사 포인트
ABR 검사 시 환자는 편안하게 누워 눈을 감고 이완해야 합니다. 근육 잡음(Muscle artifact)이 파형 판독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기 팁
"1은 1번 신경(청각신경), 5는 5번 구조(하구) - 5가 제일 크다!"로 외우세요. 파 I은 청각신경, 파 V는 하구이며 진폭이 가장 큽니다. 문제에서 "가장 큰 파형"이 나오면 파 V, "청각신경 활동전위"가 나오면 파 I이라고 바로 연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ABR 파형의 기원(Origin)은 매년 1~2문제씩 출제되는 고빈도 주제입니다. 특히 파 I(청각신경), 파 V(하구, 가장 큰 파형)의 기원과 임상적 의의(청신경초종, 뇌사, 신생아 청력검사)는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청신경초종 환자의 ABR 소견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변형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정답은 "파 I은 보존되고, 파 I-V 간격이 연장된다"입니다. 또는 "뇌사 판정 시 ABR 소견"으로 "모든 파형이 소실된다"가 정답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서 청력선별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생후 3일된 미숙아로, 고위험군(저체중 출생, 황달 교환수혈력)에 해당합니다. 청력선별검사로는 주로 자동청성뇌간유발전위(Automated Auditory Brainstem Response, AABR) 또는 이음향방사(Otoacoustic Emission, OAE)를 시행합니다.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1. **검체 접수 확인**: ABR 검사는 검체 검사가 아닌 생체신호(Biosignal) 검사입니다. 환자(신생아)가 수면 상태인지, 주변 소음이 차단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검사 전 단계 점검(Pre-analytical Check)**: 전극 부착 부위(정수리(Cz), 유양돌기(M1, M2), 이마(Fpz))의 피부를 잘 닦고 전극을 부착합니다. 임피던스(Impedance)가 5kΩ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정도관리 확인**: 검사 장비의 일일 정도관리(calibration check)를 수행합니다. 기준 클릭(Click) 자극의 강도(dB nHL)와 극성(Rarefaction, Condensation)을 확인합니다.
4. **검사 수행**: 자동 분석(AABR) 또는 수동 분석(진단용 ABR)을 진행합니다. 신생아의 경우 35dB nHL에서 파 V가 재현성 있게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5. **결과 검증 및 보고**: 재현성(Reproducibility)이 확보된 파형만 보고합니다. 신생아 청력선별검사에서 "Refer(재검 필요)" 결과가 나오면, 생후 3개월 이내에 진단용 ABR을 권고합니다.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ABR 검사는 비침습적(Non-invasive)이므로 특별한 감염 위험은 없습니다. 단, 전극은 1회용 또는 환자별 소독된 전극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사 중 환자가 깨어나거나 움직이면 근육 잡음(Myogenic artifact)이 발생하므로, 재검사나 진정(Sedation)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검사 결과 해석 시 환자의 연령(특히 미숙아)에 따른 정상 잠복기(Normal Latency) 기준을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신생아는 신경로의 수초화(Myelination)가 완전하지 않아 파 V 잠복기가 성인보다 깁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ABR 검사 표준작업지침서(SOP)에는 다음 항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1. 검사 전 환자 준비 사항 (수면 유도, 귀지 제거)
2. 전극 부착 위치 및 임피던스 기준
3. 자극 조건 (Click, Tone Burst, 자극 강도, 자극 빈도)
4. 기록 조건 (Bandpass filter, Average 횟수)
5. 파형 판독 기준 (파 I, III, V의 절대 잠복기, 파 I-V, I-III, III-V 간격의 정상치)
6. 이상 소견 시 조치 (재검, 타 검사 의뢰, 의사 보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ABR 검사는 환자의 협조가 어려운 신생아나 의식이 없는 환자에서도 객관적인 청력과 뇌간 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예요. 하지만 작은 근육 잡음 하나가 파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환경(소음, 전기적 노이즈)과 환자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국시에서도 '가장 큰 파형'과 '청각신경 활동전위'를 반영하는 파형을 절대 헷갈리지 마세요. 진짜 임상에서는 이 두 가지를 구분 못 하면 결과 해석에 큰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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