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학 테러 작용제 중 '천연두' 바이러스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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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특수재난 (CBRNE)

## 문제

생물학 테러 작용제 중 '천연두' 바이러스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환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한다.
2. 노출 후 4일 이내에 백신 접종이 예방 효과가 있다. **✔ 정답**
3. 환자를 일반 병실에 입원시킨다.
4. 환자 이송 시 일반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한다.
5. 환자의 체액과 분비물에 대한 특별한 주의는 필요하지 않다.

**정답: 2**

## 해설

천연두는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노출 후 4일 이내에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환자는 음압 격리실에 입원시켜야 하며, 고성능 호흡보호구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물학 테러 작용제 중 천연두(Smallpox)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올바른 대응 지침을 묻고 있어요. 천연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노출 후 신속한 예방 조치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천연두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증상 발현 전(보통 잠복기 7~17일) 또는 노출 후 4일 이내에 백신(Vaccinia virus vaccine)을 접종하면 발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현저히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출 후 4일 이내에 백신 접종이 예방 효과가 있다"는 가장 적절한 응급 대응 지침입니다. 이는 생물테러 대비 표준 프로토콜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광범위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효과적이며, 천연두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닙니다.
③ 천연두 환자는 공기 전파(Airborne transmission)를 막기 위해 반드시 음압 격리실(Negative pressure isolation room)에 격리해야 합니다. 일반 병실 입원은 전파 위험을 높여 부적절합니다.
④ 환자 이송 시에는 혼동 주의! 일반 수술용 마스크(Surgical mask)는 공기 전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없습니다. 응급구조사는 반드시 고성능 호흡보호구(N95 마스크 이상 또는 PAPR)를 착용해야 합니다.
⑤ 천연두 바이러스는 환자의 체액, 분비물, 딱지(Scab)에 고농도로 존재하므로 접촉 주의(Contact precautions)와 함께 엄격한 오염 관리가 필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생물학 테러 작용제 분류: 천연두는 Category A 작용제(최우선 위험)로, 탄저병(Anthrax), 페스트(Plague), 바이러스성 출혈열(Viral Hemorrhagic Fevers) 등과 함께 공기 전파 및 높은 치사율이 특징입니다.
- 백신 접종 시기: 천연두 백신은 노출 후 4일 이내 접종이 원칙이며, 첫 접종은 노출 후 2~3일 이내에 할수록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 격리 종류: 천연두는 공기 전파(airborne) + 접촉 전파(contact)가 모두 가능하므로, 공기 전파 격리(Airborne isolation) + 접촉 전파 격리(Contact isolation)를 동시에 적용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천연두 생물테러 대응 핵심
- 전파 경로: 비말 및 공기 전파 (호흡기 분비물, 피부 병변)
- 잠복기: 평균 7~17일 (노출 후 12~14일)
- 예방 조치: 핵심! 노출 후 4일 이내 백신 접종
- 치료: 대증 치료 (특이 항바이러스제: Tecovirimat(TPOXX) 사용 가능하나 제한적)
- 격리: 음압 격리실 (Airborne + Contact precautions)
- 개인보호구(PPE): N95 이상 호흡보호구, 전신 보호복, 장갑, 고글

한눈에 비교!

| 작용제 | 분류 | 전파 | 예방 | 격리 |
| --- | --- | --- | --- | --- |
| 천연두 | 바이러스 | 공기/접촉 | 백신 (4일 이내) | 음압 격리 (Airborne + Contact) |
| 탄저병 | 세균 | 호흡기/피부/위장관 | 항생제 (Ciprofloxacin 등) | 표준 주의 (Standard) |
| 페스트 | 세균 | 벼룩/비말 | 항생제 (Streptomycin 등) | 비말 격리 (Droplet) |

핵심 처치 포인트
- 혼동 주의! 천연두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가 아닌 백신 접종이 1차 예방 수단입니다. 노출 후 4일 이내 백신 접종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 금기 일반 병실 입원, 일반 마스크 사용, 접촉 주의 미적용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암기 팁
- "천연두 백신, 4일이 골든타임!" (노출 후 4일 이내)
- "공기+접촉 = 음압+N95" (격리와 PPE 세트)

국시 빈출 포인트
- 생물테러 작용제별 (탄저병, 천연두, 페스트, 바이러스성 출혈열) 예방법, 격리 종류, 응급구조사 개인보호구(PPE) 수준이 자주 출제됩니다.
- 특히 "노출 후 4일 이내 백신 접종"은 천연두의 필수 암기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 "생물테러 신고 접수 시, 환자에게서 수포성 병변과 고열이 확인됩니다. 이때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 현장 안전 확보 및 적절한 PPE 착용이 정답입니다. 병변 형태(수포, 딱지)와 전파 경로를 연결하여 대응 수준을 결정하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생물테러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전신 근육통을 호소하며, 얼굴과 팔에 작은 붉은 반점(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환자는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고, 주변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환자는 천연두(Smallpox) 의심 환자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보**: 생물테러 작용제 노출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장을 통제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차단합니다.
2. **개인보호구(PPE) 착용**: 핵심! 응급구조사는 반드시 고성능 호흡보호구(N95 마스크 이상 또는 PAPR), 전신 보호복(Level C 이상), 장갑, 고글을 착용해야 합니다. 일반 수술용 마스크로는 부족합니다.
3. **환자 격리**: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가능한 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구급차 내에서는 공기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환기 시스템을 재순환 모드(Recirculation mode)로 설정하거나, 차량 외부와 차단된 공간으로 이송합니다.
4. **환자 평가 및 이송**: 1차 평가(Primary Survey)를 시행하고, 생체징후를 안정화시킵니다. 이송 중에는 의료기관(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사전 연락하여 음압 격리실(Isolation room) 준비를 요청합니다.
5. **노출 후 예방**: 환자와 접촉한 모든 응급구조사(노출자)는 노출 후 4일 이내에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질병관리청(KDCA)의 지침에 따라 시행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천연두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없습니다.
- 절대 금지: 환자를 일반 병실에 입원시키거나, 접촉 주의 없이 이송하는 행위는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응급구조사는 자신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명심하고, 적절한 PPE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환자에게 접근하지 마세요. 직접 의료지도가 필요한 경우(예: 격리 프로토콜, 백신 접종 결정)에는 의료지도 의사(Medical Control Physician)에게 반드시 보고하고 지침을 받으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신고 접수 및 현장 도착 → 2. 현장 안전 확인 (생물테러 가능성 평가) → 3. 적절한 PPE 착용 (N95 + 전신 보호복) → 4. 환자 평가 (Primary/Secondary Survey) 및 격리 → 5. 음압 격리 가능 병원으로 이송 (사전 연락) → 6. 노출자 백신 접종 (4일 이내)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생물테러 상황은 마주치기 어렵지만, '혹시나'가 '하면' 되는 위험한 순간이에요. 천연두 의심 환자를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내 안전(PPE) -> 환자 격리 -> 적절한 병원 이송** 순서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특히 노출 후 4일 이내 백신 접종이 나와 내 동료를 지키는 골든타임이라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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