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SAVE 기법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31  
> language: ko  
> subject: 대량환자 중증도 분류

## 문제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SAVE 기법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아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분류 방법이다
2.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처치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3. 사용 가능한 자원과 시간을 고려하여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에게 우선 처치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 정답**
4. 환자의 보행 능력만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5. 호흡수와 맥박만으로 분류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정답: 3**

## 해설

SAVE(Secondary Assessment of Victim Endpoint) 기법은 제한된 자원과 시간 내에서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처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다. START와 같은 초기 분류 후에 시행되며,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위해 사용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량 재난 현장에서 사용되는 SAVE 기법 (Secondary Assessment of Victim Endpoint)의 핵심 개념을 묻고 있어요. 대량 재난 상황은 평소와 달리 의료 자원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최상의 처치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핵심! SAVE 기법은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즉, 생존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자원을 집중하는 '공중보건적 중증도 분류(Triage)'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③번은 SAVE 기법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SAVE는 초기 분류(예: START) 이후, 환자의 상태와 사용 가능한 의료 자원(인력, 장비, 시간, 이송 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존 가능성(Potential for Survival)과 자원 소모량(Resource Consumption)**을 평가합니다. 그 결과, 생존 가능성이 높고 자원 소모가 적은 환자에게 우선 처치하여 전체 사망자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소아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분류 방법이 아닙니다. 성인과 소아를 포함한 모든 재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소아만을 위한 분류 도구로는 JumpSTART가 있습니다.
②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처치를 제공하는 것은 SAVE의 반대 개념입니다. SAVE는 자원이 부족하여 모든 환자를 동등하게 치료할 수 없을 때, **선별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④ 보행 능력만으로 분류하는 방법은 SAVE가 아닌 START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기법의 첫 번째 단계(보행 가능 환자 분류)입니다. SAVE는 START보다 더 정밀한 2차 평가에 가깝습니다.
⑤ 호흡수와 맥박만으로 분류하는 간단한 방법은 START 기법의 기본 분류 기준입니다. SAVE는 여기에 더해 의식 수준, 손상 기전, 사용 가능한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량 재난 중증도 분류는 크게 일차 분류(Primary Triage)와 이차 분류(Secondary Triage)로 나눌 수 있습니다. START는 대표적인 일차 분류(현장에서 빠르게 색깔별로 분류)이고, SAVE는 이차 분류(의료소나 병원에서 자원 배분을 위해 더 세밀하게 재분류)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개념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개념 정리: 대량 재난 중증도 분류의 핵심 흐름

| 단계 | 기법 | 목적 | 주요 기준 |
| --- | --- | --- | --- |
| 1차 분류 (현장) | START | 가장 빠르게 환자를 색깔별로 구분 | 보행, 호흡, 관류(맥박/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의식 수준 |
| 2차 분류 (의료소/병원) | SAVE | 한정된 자원 내에서 생존율 극대화 | 생존 가능성, 부상 중증도, 필요한 자원량, 치료 시간 |

한눈에 비교!
- START: "모든 환자를 빨리 보자!" → 빠르게 분류하여 색깔 태그 부착 (즉각, 지연, 대기, 사망)
- SAVE: "자원이 한정됐으니 누구부터 살릴지 결정하자!" → 자원 대비 효과가 큰 환자 우선 (생존 가능성이 높고 적은 자원으로 치료 가능한 환자)

핵심 처치 포인트
SAVE 기법의 핵심은 **의학적 판단**이 아니라 **자원 관리(Resource Management)**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즉각(Red)' 태그라도, 심한 뇌출혈 환자(생존 가능성 낮음, 자원 소모 큼)보다는 출혈성 쇼크 환자(생존 가능성 높음, 자원 소모 적음)에게 우선적으로 처치와 이송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SAVE의 논리입니다.

암기 팁
SAVE를 'Saving lives with Available resources Very Efficiently (가용 자원으로 매우 효율적으로 생명 구하기)'라는 약어로 연상해 보세요. **생존 가능성이 높고, 적은 자원으로 빨리 살릴 수 있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핵심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대량 재난 문항에서 자주 묻는 포인트는 "일차 분류(주로 START)와 이차 분류(SAVE 등)의 차이점"과 "각 분류의 구체적인 기준(호흡수, 맥박, 보행 등)"입니다. 특히, START의 '호흡수 30회/분' 기준,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2초' 기준, 그리고 SAVE가 적용되는 상황(자원 부족 시)을 함께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서 START 분류 결과 적색(즉각) 환자가 10명인데, 이송 가능한 구급차는 2대뿐입니다. 이때 응급구조사가 추가로 적용해야 할 중증도 분류 기법은 무엇이며, 어떤 기준으로 이송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가?"와 같이 상황을 연결하여 SAVE의 필요성을 묻는 유형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지하철 역사 내 가스 누출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현장에는 50명이 넘는 환자들이 쓰러져 있고,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사람들로 혼잡합니다. 초기 START 분류 결과, 30명은 즉각(Red)으로 분류되었지만, 도착한 구급차는 3대, 병원 응급실은 이미 가득 찬 상태입니다. 의료지도의사와의 통신이 끊겼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이 순간, 여러분은 SAVE 기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모든 적색 환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처치를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생명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1.  **재분류(Re-triage)**: 30명의 적색 환자를 다시 평가합니다. 신경학적 결손이 심각하거나(동공 확장, 무반응), 호흡이 거의 멈춘 환자(생존 가능성 낮음)는 '기대 불가(Black)' 또는 '대기(Yellow)'로 재분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자원 대비 효율성 평가**: 반면, 비교적 젊고 기저 질환이 없으며, 가스 노출 시간이 짧아 산소 공급과 기본 기도 유지만으로도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산소 마스크와 이송 자원**을 배정합니다.
3.  **의료지도**: 통신이 끊겼지만, 이는 의료지도가 필요 없는 상황이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현장 지휘 본부나 인근 병원과 다시 연결을 시도하여 "START 후 SAVE 적용하여 중증도 재분류 중"이라는 보고와 함께 구체적인 환자 분류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 대량 재난 현장에서의 핵심은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 개별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보다 **전체적인 자원 배분(Resource Allocation)**이 우선입니다.
- 환자 태그

## 핵심 개념

- **SAVE 기법** — 제한된 자원과 시간 내에서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에게 우선 처치를 제공하는 이차 중증도 분류 방법
- **START 기법** — 보행, 호흡, 관류, 의식 수준을 기준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하는 일차 중증도 분류 방법
- **중증도 분류** — 재난이나 대규모 사고 시 환자의 손상 정도와 긴급성에 따라 처치 및 이송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 **자원 배분** — 한정된 의료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최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환자별로 자원을 배정하는 전략
- **대량 재난** — 지역사회의 의료 자원과 대응 능력을 초과하는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상황

## 같은 주제 문제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START 기법에서 환자의 호흡 상태를 평가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4)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Immediate(즉시) 범주에 해당하는 환자의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5)
- [START 중증도 분류에서 Delayed(지연) 범주에 해당하는 환자 상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6)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소아 환자에 대한 중증도 분류 시 사용되는 JumpSTART 기법에서 호흡이 없는 소아 환자에 대한 첫 번째 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7)
- [START 중증도 분류에서 Minimal(경상) 범주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부착하는 색상 태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8)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2차 분류(Secondary Triage)의 주된 목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29)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사망(Black) 범주에 해당하는 환자 상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30)
- [대량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시 응급구조사가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7013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