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 내에서 환자를 이송 중인 상태에서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47  
> language: ko  
> subject: 환자 이동 술기

## 문제

구급차 내에서 환자를 이송 중인 상태에서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구급차를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신속히 이동시킨다
2. 환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소생술을 시작한다
3. 즉시 구급차를 정차시킨다 **✔ 정답**
4. 들것의 머리 부분을 올리고 소생술을 시행한다
5. 구급대원 1명이 환자 옆에서 흉부압박을 시작한다

**정답: 3**

## 해설

구급차 내에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때는 먼저 구급차를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환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주행 중 소생술은 효과적이지 않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급차 내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in Ambulance) 상황에서 최우선 안전 및 처치 순서를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1급 응급구조사로서 구급차 이송 중 환자 상태가 악화되어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모든 승차자의 안전 확보와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을 위한 환경 조성**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 주행 중인 구급차 안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 것은 구급대원과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위험하며, 질 높은 가슴압박(High-quality chest compressions)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구급차가 움직이는 동안 소생술을 시도하면 압박 깊이와 속도가 일정하지 못하고, 구급대원의 자세가 불안정하여 척추 손상 등의 2차 사고 위험이 큽니다. 핵심! 따라서 가장 먼저 할 일은 구급차를 안전한 장소에 즉시 정차시키는 것입니다.

② 구급차 정차 후, 효과적인 소생술을 위해 환자를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구급차 바닥(Fluid-resistant floor)에 내려놓습니다. 들것(Stretcher) 위에서는 가슴압박의 질이 떨어지고, 구급대원이 불안정한 자세로 작업해야 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③ 이 모든 과정은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Korean Advanced Life Support, KALS)과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의 지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정차 후 즉시 기본소생술(BLS)을 시작하고 필요시 전문소생술(ALS)로 전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구급차를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신속히 이동시키는 것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 아닙니다. 주행 중 소생술은 효과가 떨어지며, 병원 도착 전 소생술의 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장 소생술(On-scene resuscitation) 후 자발순환회복(ROSC)이 되거나, 의료지도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② 환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소생술을 시작하는 것은 정답 과정의 일부이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구급차를 안전하게 정차시키는 것입니다. 환자 처치에 앞서 환경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④ 들것의 머리 부분을 올리고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심폐소생술 시 환자는 반드시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눕혀야 하며, 머리를 올리면 가슴압박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⑤ 구급대원 1명이 환자 옆에서 흉부압박을 시작하는 것은 주행 중에는 불가능하며, 정차 후에도 2인 이상의 구조자가 팀 소생술(Team CPR)을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현장 소생술 vs. Load and Go**: 심정지 환자는 현장 소생술(On-scene resuscitation)이 원칙이며, 소생 가능성이 없는 무수축(Asystole)이 확인되거나, 저체온성 심정지(Hypothermic Arrest) 등 특수 상황에서만 의료지도 하에 이송을 고려합니다.

- **구급차 내 장비 배치**: 심전도 모니터(ECG Monitor), 제세동기(Defibrillator), 기도 관리 키트(Airway Kit) 등은 정차 후 환자 옆에 배치하여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의료지도**: 심정지 상황에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를 통해 제세동(Defibrillation), 약물 투여(Medication Administration) 등의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65세 남성, 흉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구급대원이 확인하니 호흡이 없고 맥박이 감지되지 않습니다. 지금 구급차는 시속 60km로 달리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단계: 안전 정차 (Safe Stopping)** 핵심!

- 운전석의 구급대원에게 "심정지! 안전하게 정차하라!"고 명확히 지시합니다.

- 비상등을 켜고, 갓길 또는 안전한 장소에 구급차를 완전히 정차시킵니다.

- 시동을 끄고, 주차 브레이크를 겁니다.

2. **2단계: 환자 위치 이동 (Patient Positioning)**

- 환자를 들것(Stretcher)에서 단단하고 평평한 구급차 바닥(Fluid-resistant floor)으로 조심스럽게 내려놓습니다.

-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유지하면서 이동시킵니다.

3. **3단계: 기본소생술(BLS) 시작**

- 구급대원 1명은 가슴 중앙(흉골 하반부)을 압박하고, 다른 대원은 기도 유지(Head-tilt Chin-lift)와 인공호흡을 준비합니다.

- 30:2 비율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행합니다.

- 가능한 빨리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또는 수동 제세동기(Manual Defibrillator)를 부착하고 리듬을 분석합니다.

4. **4단계: 의료지도 요청 및 전문소생술(ALS) 준비**

- 의료지도 의사(Medical Control Physician)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습니다.

- 정맥로(IV Access) 확보,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준비, 심전도(ECG) 리듬 판독을 진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구급차가 움직이는 동안 가슴압박을 시작하지 마세요. 주행 중 심폐소생술은 금기(Contraindication)입니다.

- 환자를 바닥에 내릴 때, 특히 머리와 목 부위를 지지하여 2차 손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 구급차 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전에 구급 장비의 위치와 팀원 간 역할을 숙지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정차 (차량 내 안전 확인) → 2. 환자 바닥 이송 (단단한 표면 확보) → 3. BLS 시작 (가슴압축-인공호흡 30:2) → 4. 제세동기 부착 및 리듬 확인 → 5. 의료지도 요청 및 ALS 진행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구급차 달리는 중에 심정지 났다고 덜컥 CPR 시작하면 안 돼! 우리도 다칠 수 있고, 압박 질도 형편없어. 가장 먼저 할 일은 '차 세워!'라고 외치는 거야. 그다음에 환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제대로 소생술을 시작하는 거지. 이 순서는 현장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야. 국시에서도 '가장 먼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까 꼭 기억해!"

## 같은 주제 문제

-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환자의 머리와 몸통을 고정한 상태로 들것에 옮기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구조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2)
-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는 환자를 단독으로 구조할 때, 심폐소생술을 중단하지 않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3)
- [계단을 이용하여 환자를 하강시킬 때, 들것의 방향과 구조자의 위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4)
- [다음 중 2명의 구조자가 환자를 앉은 자세로 운반할 때 사용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5)
-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을 사용하여 환자를 고정할 때, 머리 고정을 위해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6)
- [좁은 공간에 쓰러진 환자를 구조할 때, 1명의 구조자가 환자를 끌어내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7)
- [들것을 사용하여 환자를 평지에서 이송할 때, 구조자의 보행 속도와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8)
- [다음 중 환자의 체중을 구조자의 어깨에 지지하여 운반하는 1인 운반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