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을 사용하여 환자를 고정할 때, 머리 고정을 위해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하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6  
> language: ko  
> subject: 환자 이동 술기

## 문제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을 사용하여 환자를 고정할 때, 머리 고정을 위해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하는 것은?

## 보기

1. 골반 고정 스트랩
2. 턱끈
3. 어깨 고정 스트랩
4. 가슴 고정 스트랩
5. 머리 고정 블록 **✔ 정답**

**정답: 5**

## 해설

장축 들것 사용 시 머리 고정 블록을 먼저 적용하여 머리의 움직임을 제한한 후, 턱끈으로 추가 고정한다. 가슴, 골반, 어깨 스트랩은 그 이후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을 이용한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 절차의 정확한 순서를 묻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문제입니다. 핵심!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송 중 척추의 추가적인 움직임을 차단하여 2차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볼 때, **가장 먼저 고정해야 할 부위는 움직임이 가장 크고 척추 손상 위험이 가장 높은 '머리'입니다.** 따라서 환자를 들것에 옮긴 후, 구조자의 손으로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머리 고정 블록(Head Immobilization Block)을 양 옆에 적용하여 머리의 회전 및 굴곡을 일차적으로 차단합니다. 이후에 턱끈(Chin Strap)을 적용하여 머리의 추가 움직임을 방지하고, 그 다음에 가슴, 골반, 다리 순서로 몸통 고정 스트랩을 채웁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머리 고정 블록(Head Immobilization Block)입니다. 핵심! 장축 들것을 이용한 전신 고정(Full Body Immobilization) 프로토콜은 '머리 → 몸통 → 하지' 순서로 진행됩니다. 구조자는 우선 환자의 머리를 중립 자세(Neutral Position)로 유지하며 고정하고, 다른 구조자가 머리 고정 블록을 환자의 머리 양옆에 적용합니다. 이는 척추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추(Cervical Spine)의 움직임을 최우선적으로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골반 고정 스트랩(Pelvic Strap): 골반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지만, 머리 고정보다 먼저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모든 환자에게 골반 스트랩을 먼저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② 턱끈(Chin Strap): 머리 고정 블록을 먼저 적용하여 머리의 좌우 움직임을 제한한 후, 턱끈으로 머리의 신전(Extension)이나 굴곡(Flexion)을 추가로 방지하는 순서로 적용합니다. 턱끈을 먼저 당기면 오히려 머리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③ 어깨 고정 스트랩(Shoulder Strap)과 ④ 가슴 고정 스트랩(Chest Strap): 몸통 고정(Torso Immobilization) 단계에 속합니다. 머리 고정이 완료된 후에 적용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의 일반적인 순서를 반드시 암기하세요.
1. **경추 보호대(Cervical Collar)** 적용: 환자의 머리를 중립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목 크기에 맞게 착용합니다.
2. **들것에 옮기기(Log Roll or Lift & Slide)**: 척추가 굽혀지지 않도록 여러 명이 협력하여 환자를 들것 위에 옮깁니다.
3. **머리 고정 블록 적용**: 구조자가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머리 고정 블록을 적용합니다.
4. **턱끈 적용**: 머리 고정 블록 위에 턱끈을 느슨하게 채웁니다.
5. **몸통 고정 스트랩 적용**: 가슴, 골반, 다리 순서로 스트랩을 채웁니다.

개념 정리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을 이용한 전신 고정(Full Body Immobilization) 절차**

| 단계 | 우선순위 | 적용 물품 | 목적 |
| --- | --- | --- | --- |
| 1 | 최우선 | 머리 고정 블록 (Head Block) | 경추의 회전 및 측면 굴곡 차단 |
| 2 | 다음 | 턱끈 (Chin Strap) | 머리의 신전/굴곡 추가 차단 |
| 3 | 이후 | 가슴/골반/다리 고정 스트랩 | 몸통 전체의 움직임 고정 |

한눈에 비교!
**머리 고정 블록 vs 턱끈 (Chin Strap)**

| 비교 항목 | 머리 고정 블록 (Head Block) | 턱끈 (Chin Strap) |
| --- | --- | --- |
| 적용 순서 | 1순위 (먼저) | 2순위 (나중) |
| 차단하는 움직임 | 좌우 회전, 측면 굴곡 | 상하 신전/굴곡 |
| 특징 | 양옆에 위치하여 좌우를 막음 | 이마와 턱을 감싸 고정 |
| 주의사항 | 공포감 유발 가능, 호흡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 | 너무 조이면 기도 폐쇄 또는 구토 시 흡인 위험 |

핵심 처치 포인트
- **최우선 처치:**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 발견 즉시 수동 머리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을 시작합니다. 이는 장비를 적용하기 전까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처치입니다.
- **금기사항:** 턱끈을 너무 세게 조이지 마세요. 환자가 구토할 경우 질식이나 흡인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거나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턱끈을 조이면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머-턱-가-골-다**"로 외우세요! 척추 고정 순서의 첫 글자만 따면 됩니다.
**머**리 고정 블록 → **턱**끈 → **가**슴 스트랩 → **골**반 스트랩 → **다**리 스트랩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단순 순서 암기에서 더 나아가, "혼동 주의! 턱끈을 먼저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묻는 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머리 고정 블록으로 좌우 움직임을 먼저 차단해야 턱끈이 효과적으로 기능한다'는 원리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목과 허리를 다친 환자가 있습니다. 환자를 장축 들것에 옮긴 후, 구조자 A가 머리를 고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조자 B가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정답은 "환자의 머리 양옆에 머리 고정 블록을 적용한다."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사고 현장에 도착했는데,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커브길에서 넘어져 길가에 쓰러져 있어요. 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목과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경추 보호대를 적용한 후, 장축 들것을 이용해 환자를 고정하려 합니다. 당신(선임 구조사)은 동료들에게 어떤 순서로 장비를 적용하라고 지시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수동 머리 고정 (Manual Stabilization):** 일단 당신이 환자의 머리를 무릎 사이에 끼고 양손으로 머리를 잡아 중립 자세로 유지합니다.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2. **경추 보호대(Cervical Collar) 적용:** 동료가 환자의 목 길이를 측정하여 적절한 사이즈의 경추 보호대를 착용시킵니다.
3. **들것에 옮기기 (Log Roll):**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환자의 머리-몸통-다리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며 들것 위에 옮깁니다.
4. **머리 고정 블록 적용:** 환자가 들것에 누워 있는 동안 당신이 계속 머리를 고정하고 있으면, 동료가 머리 고정 블록을 환자의 양쪽 귀 옆에 밀착시켜 고정합니다. 이때 블록이 귀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턱끈 및 몸통 고정:** 머리 고정 블록이 확실히 고정된 것을 확인한 후, 턱끈을 이마와 턱에 걸쳐 부드럽게 채웁니다. 그다음 가슴, 골반, 다리 순서로 스트랩을 채웁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척추 고정 프로토콜 (Spinal Immobilization Protocol)**
1. 현장 안전 확인 및 사고 기전(Mechanism of Injury, MOI) 평가
2.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시행 및 생명 위협 요인 처치
3. 수동 머리 고정(Manual In-Line Stabilization) 유지
4. 경추 보호대(C-Collar) 적용
5. 장축 들것(Long Spine Board) 또는 바구니 들것(Scoop Stretcher)으로 환자 이송 준비
6. **머리 고정 블록 → 턱끈 → 몸통 고정 스트랩** 순서로 전신 고정 완료
7. 이송 중 재평가(Reassessment) 실시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후배들아!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절차를 지키는 것'이야. 구조자는 머리를 놓지 마! 절대! 머리를 놓는 순간 환자의 경추는 움직일 수밖에 없어. '머리 고정 블록 먼저, 턱끈은 나중에' 이 순서는 절대 바뀌면 안 돼. 그리고 환자가 '턱끈이 답답해요' 하면 바로 확인하고, 느슨하게 풀어줘야 한다는 거 잊지 말고!"

## 핵심 개념

- **장축 들것** — 환자의 전신을 일직선으로 고정하여 척추 손상 시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긴 판자 형태의 들것입니다. Long Spine Board.
- **머리 고정 블록** — 장축 들것 위에서 환자의 머리 양옆에 적용하여 머리의 좌우 회전 및 측면 굴곡을 차단하는 장비입니다. Head Immobilization Block.
- **턱끈** — 머리 고정 블록 위에 이마와 턱을 감싸 적용하여 머리의 신전과 굴곡을 추가로 방지하는 끈입니다. Chin Strap.
- **전신 고정** —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경추 보호대, 머리 고정 블록, 턱끈, 몸통 고정 스트랩 등을 이용하여 들것 위에 완전히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Full Body Immobilization.
- **수동 머리 고정** — 구조자가 양손으로 환자의 머리를 잡고 중립 자세로 유지하여 척추 움직임을 방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처치입니다. Manual In-Line Stabilization.

## 같은 주제 문제

-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환자의 머리와 몸통을 고정한 상태로 들것에 옮기기 위해 가장 적합한 구조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2)
-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는 환자를 단독으로 구조할 때, 심폐소생술을 중단하지 않고 이동해야 하는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3)
- [계단을 이용하여 환자를 하강시킬 때, 들것의 방향과 구조자의 위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4)
- [다음 중 2명의 구조자가 환자를 앉은 자세로 운반할 때 사용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5)
- [좁은 공간에 쓰러진 환자를 구조할 때, 1명의 구조자가 환자를 끌어내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7)
- [들것을 사용하여 환자를 평지에서 이송할 때, 구조자의 보행 속도와 자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8)
- [다음 중 환자의 체중을 구조자의 어깨에 지지하여 운반하는 1인 운반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39)
- [척추 손상 환자를 장축 들것에 고정한 후 구급차에 탑승시킬 때, 들것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914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