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kg 소아 환자에게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두 번째 제세동을 시행할 경우 에너지 용량의 최솟값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81  
> language: ko  
> subject: 소아 심정지

## 문제

10kg 소아 환자에게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두 번째 제세동을 시행할 경우 에너지 용량의 최솟값은?

나이: 생후 11개월
- 체중: 10kg
- 리듬: 심실세동
- 첫 번째 제세동(2J/kg) 후 심실세동 지속
- 현재 CPR 재개 후 두 번째 제세동 준비 중

## 보기

1. 20J
2. 40J **✔ 정답**
3. 10J
4. 80J
5. 60J

**정답: 2**

## 해설

두 번째 제세동 에너지는 4J/kg 이상이다. 체중 10kg × 4J/kg = 40J가 최솟값이 된다. 첫 번째 제세동은 2J/kg = 20J였으며, 반응이 없을 경우 4J/kg 이상으로 증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 환자의 전문소생술(PALS) 제세동(Defibrillation)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생후 11개월, 10kg의 소아에게 심실세동이 확인되어 첫 번째 제세동을 시행했으나 리듬이 지속되면서 두 번째 제세동을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핵심! 소아 제세동 에너지 용량은 첫 번째는 2 J/kg이며, 반응이 없어 추가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 4 J/kg 이상으로 증량하여 최대 10 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보통 200J)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따라서 체중 10kg인 이 환자의 두 번째 제세동 최소 에너지 용량은 **10kg x 4 J/kg = 40 J**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40J(4J/kg)는 소아 심실세동에 대한 두 번째 제세동 에너지의 최솟값입니다. 첫 번째 2J/kg(20J)로 제세동이 실패했을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한 후 리듬 확인 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이 지속되면 4J/kg 이상의 에너지로 제세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는 심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제세동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의 권장 사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20J (2J/kg): 첫 번째 제세동 용량입니다. 이미 20J로 실패했으므로 동일 용량을 반복해서는 안 되며, 증량해야 합니다.
③ 10J (1J/kg): 권장되는 첫 번째 제세동 용량(2J/kg)보다도 낮은 비효과적인 용량입니다. 혼동 주의! 이는 아마도 소아 기본심폐소생술(BLS) 과정의 다른 수치와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④ 80J (8J/kg): 최소 용량(4J/kg)보다는 높지만, 최대 권장 용량(10J/kg) 이내이므로 틀린 용량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최솟값"을 묻고 있으므로 80J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⑤ 60J (6J/kg): 80J와 마찬가지로 최솟값(40J)이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제세동기 종류: 소아의 경우 가능한 한 수동 제세동기(Manual Defibrillator)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야 한다면, 소아용 패드/케이블을 사용하거나 소아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소아용 패드가 없고 1세 미만의 영아라면 수동 제세동기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제세동 후 리듬 확인: 제세동 직후에는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하고 약 2분(5주기) 후에 리듬을 재확인합니다. 제세동 직후에 바로 리듬을 확인하여 무수축(Asystole)이 보이더라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 혼동 주의!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은 전기적 제세동(Electric Shock)이 필요한 리듬이고, 무수축(Asystole)/무맥성 전기활동(PEA)은 제세동이 필요 없는 리듬입니다. 두 리듬군의 처치 알고리즘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PEA/Asystole의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투여가 핵심입니다.

개념 정리: 소아 제세동(Defibrillation) 에너지 용량

| 차수 | 에너지 용량 | 10kg 환자 용량 |
| --- | --- | --- |
| 첫 번째 | 2 J/kg | 20 J |
| 두 번째 이후 | 4 J/kg 이상 (최대 10 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 | 최소 40 J |

한눈에 비교!: 소아 제세동(Shockable Rhythm) vs 무제세동 리듬(Non-Shockable Rhythm)

| 구분 | 심실세동(VF) / 무맥성 심실빈맥(pVT) | 무수축(Asystole) / 무맥성 전기활동(PEA) |
| --- | --- | --- |
| 치료 우선순위 | 1. 제세동 2. 심폐소생술 3. 에피네프린 | 1. 심폐소생술 2. 에피네프린 (즉시 투여) |
|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 | 두 번째 제세동 후(또는 세 번째 제세동 후) | 심폐소생술 시작과 동시 가능(가능한 빠른 시점) |
| 핵심 처치 | 전기 충격(Electric Shock) | 고품질 심폐소생술 및 원인 교정 |

핵심 처치 포인트
- **최우선 처치**: 소아 심실세동(VF)이 확인되면 즉시 제세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지연시키지 않으면서 가능한 한 빠르게 제세동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입니다.
- **절대 금기**: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에서 제세동을 지연시키거나, 제세동 직후 심폐소생술 없이 리듬 확인을 오래 하는 행위. 이는 관상동맥 관류압(Coronary Perfusion Pressure)을 급격히 떨어뜨려 소생 성공률을 낮춥니다.

암기 팁
"**소아 제세동은 2, 4, 4**"로 외우세요! 첫 번째 2 J/kg, 두 번째 이후부터는 4 J/kg 이상. "2타 4방"이라고 기억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전문소생술(PALS) 알고리즘은 국가고시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고난이도 영역입니다. 특히 핵심! 제세동 에너지 용량(2J/kg, 4J/kg),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두 번째 제세동 후 vs PEA/Asystole에서 즉시), 아미오다온(Amiodarone) 투여 시점(세 번째 제세동 후)을 비교하여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소아의 나이와 체중에 따른 처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빈출되므로, 체중(kg) 기반 계산을 정확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에서 7세 아동(22kg)이 의식 소실과 함께 심실세동(VF)이 모니터에 확인되었습니다. 첫 번째 제세동을 50J로 시행하였으나 리듬이 지속됩니다. 다음 행동으로 옳은 것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제세동 에너지 용량(22kg x 4J/kg = 88J)을 계산하여 제세동을 준비하는 것과,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한 후 리듬 확인을 하는 순서를 묻는 것입니다. 단순 수치 암기가 아닌 현장 알고리즘 흐름을 이해해야 풀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출동하여 11개월 된 영아가 집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평소 건강했으며, 아무런 이유 없이 의식을 잃었다고 진술합니다. 구급대원이 평가한 결과, 환아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으며, 맥박이 감지되지 않습니다. 심장 모니터를 연결하자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습니다. 체중은 보호자 진술과 성장곡선을 참고하여 약 10kg으로 추정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및 기본 생존 주기(BLS)**: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반응 확인 후 즉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합니다. (압박:환기 = 15:2, 압박 속도 100-120회/분, 압박 깊이 약 4cm)
2.  **1차 평가(Primary Survey) 및 리듬 확인**: 심장 모니터를 부착하여 리듬을 확인합니다. 심실세동(VF)이 확인되면 즉시 제세동(Defibrillation)을 준비합니다. 핵심! 소아의 경우 수동 제세동기(Manual Defibrillator)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소아용 패드를 사용합니다. 첫 번째 제세동은 2 J/kg (20J)로 시행합니다.
3.  **제세동 후 즉시 심폐소생술(CPR) 재개**: 제세동 직후 리듬 확인 없이 바로 2분간 심폐소생술을 재개합니다. 이는 제세동 후 심장이 효과적으로 박동을 재개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무수축이나 서맥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폐소생술은 관상동맥 관류를 유지하여 심장이 리듬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리듬 재확인 및 두 번째 제세동**: 2분 후 리듬을 재확인합니다. 여전히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VT)이 지속된다면, 4 J/kg (40J) 이상의 에너지로 두 번째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이때 정맥로(IV) 또는 골내주사(IO)를 확보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를 준비합니다. 에피네프린 0.01mg/kg (0.1mL/kg, 1:10,000 희석액)을 IV/IO로 투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소아용 패드 사용**: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가능한 한 소아용 패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성인용 패드만 있다면,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전-후(Anterior-Posterior) 위치에 부착합니다.
- **에너지 용량 오류**: 소아 제세동 에너지 용량을 성인(200J, 300J, 360J)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성인 제세동은 첫 번째부터 고에너지(보통 200J)를 사용하지만, 소아는 체중 기반으로 에너지가 결정됩니다.
- **의료지도**: 소아 전문소생술(PALS) 상황은 매우 긴박하지만,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처치(예: 기관내삽관, 특정 약물 투여 등)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통해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에게 에피네프린이나 아미오다론을 투여하는 것은 엄격한 의료지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심실세동)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안전 확인 및 반응 평가 -> 2. 기도 개방 및 호흡/맥박 확인(10초 이내) -> 3. 심폐소생술 시작(15:2) -> 4. 제세동기 부착 및 리듬 확인 -> 5. VF/pVT -> 제세동 (첫 번째 2J/kg) -> 6. 즉시 2분간 심폐소생술 -> 7. 리듬 재확인 -> 8. VF/pVT 지속 -> 제세동 (두 번째 4J/kg 이상) -> 9. 즉시 심폐소생술 및 정맥로 확보, 에피네프린 투여 준비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심정지는 정말 누구에게나 두려운 상황이에요. 하지만 그 순간, 우리의 침착함과 정확한 지식이 아이의 생존율을 결정합니다! 체중을 정확히 추정하는 것(예: 나이(세) x 2 + 8), 제세동기 에너지 용량을 계산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심폐소생술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국시 공부할 때 '이 아이가 내 구급차에 실렸다'고 상상하며 프로토콜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그러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심실세동** — 심실의 근육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떨리며 효과적인 수축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심정지의 가장 흔한 리듬 중 하나이며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Shockable Rhythm)입니다.
- **제세동** —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 같은 치명적 부정맥을 전기 충격으로 종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심근 세포를 동시에 탈분극시켜 자발적인 정상 리듬 회복을 유도합니다.
- **전문소생술** — 기본심폐소생술(BLS)에 더하여, 기도 관리, 약물 투여, 제세동, 심전도 판독 등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고급 소생술입니다. 소아의 경우 PALS(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 **골내주사** —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소아나 심정지 환자에게 뼈의 골수강 내에 주사침을 삽입하여 약물이나 수액을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정맥로와 동일하게 약물이 흡수되어 효과를 나타냅니다.
- **에피네프린** — 심정지 상황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혈관수축제입니다.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 대동맥 확장기압을 높여 심장과 뇌로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아 용량은 0.01mg/kg (1:10,000 희석액 0.1mL/kg) IV/IO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소아 심실세동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때 소아용 패드(감쇠기)를 사용하는 연령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68)
- [소아 심실세동에 대한 수동 제세동 시 초기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69)
- [소아 심실세동 환자에게 첫 번째 제세동이 실패한 후 두 번째 제세동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0)
- [7세 소아가 갑자기 쓰러져 무반응, 무호흡 상태이다. 심전도 모니터를 부착하였더니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응급구조사가 즉시 취해야 할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1)
- [소아 심실빈맥 환자에서 맥박이 촉지되고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시행하는 심율동전환의 초기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2)
-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 후 즉시 취해야 할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3)
- [소아 심실세동 환자에게 3회 제세동을 시행하였으나 심실세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 경우 투여할 수 있는 항부정맥제와 용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4)
- [소아 AED 사용 시 패드 부착 위치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737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