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을 시행할 때 첫 번째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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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아 심정지

## 문제

소아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을 시행할 때 첫 번째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체중(kg)당 4J
2. 체중(kg)당 6J
3. 체중(kg)당 2J **✔ 정답**
4. 체중(kg)당 10J
5. 체중(kg)당 1J

**정답: 3**

## 해설

소아 제세동의 첫 번째 에너지 용량은 2J/kg이다. 이후 반복 시행 시에는 4J/kg 이상으로 증량하며, 최대 10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정지(Pediatric Cardiac Arrest) 환자에서 제세동(Defibrillation) 에너지 용량을 묻는 핵심 빈출 문제입니다. 핵심! 소아 심장소생술(PALS) 가이드라인에서는 제세동 가능 리듬(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VT)) 확인 시 **첫 번째 전기충격은 반드시 체중 kg당 2J(줄)**로 시행해야 합니다. 이는 불필요하게 높은 에너지로 인한 심근 손상을 방지하면서도 제세동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국제적 표준 용량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체중(kg)당 2J**입니다. 2025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KALS) 및 미국심장협회(AHA) PALS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아(생후 1개월 ~ 18세 미만)에서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이 확인되면 첫 충격은 2J/kg으로 단상(biphasic) 자동심장충격기(AED) 또는 수동 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시행합니다. 이후 제세동이 실패하여 두 번째 충격 시에는 4J/kg으로 증량하며, 이후 충격부터는 최소 4J/kg 이상, 최대 10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일반적으로 200J)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4J/kg은 첫 번째 에너지가 아니라, 첫 번째 제세동 실패 후 **두 번째 충격부터 적용**하는 에너지 용량입니다. 첫 시도부터 4J/kg을 사용하면 심근 손상 위험이 불필요하게 증가합니다.

② 6J/kg 및 ④ 10J/kg은 소아 제세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용량입니다. 10J/kg은 최대 허용 용량일 뿐, 첫 번째나 반복 충격의 기본 설정값이 아닙니다.

⑤ 1J/kg은 너무 낮은 에너지로, 제세동 역치(Defibrillation Threshold)에 미치지 못해 심실세동(VF)을 종료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핵심! **소아 제세동 패들/패치 위치**: 전-후방(Anterior-Posterior) 위치가 권장됩니다. (흉골 우측 상단 + 좌측 견갑골 하단) 또는 전-외측(Anterolateral, 성인과 동일, 우측 쇄골 하와 좌측 액와)도 가능합니다.

- **영아 제세동**: 1세 미만 영아는 수동 제세동기 사용이 원칙이며, AED 사용 시 소아용 감쇠패드(Pediatric Attenuator) 사용이 필수입니다. 패드 부착이 어려운 경우 전-후방 위치가 권장됩니다.

- 혼동 주의! **소아 제세동 가능 리듬과 불가 리듬**: VF/pVT(제세동 가능) vs PEA/무수축(Asystole, 제세동 불가)의 감별이 중요하며, 제세동 불가 리듬에서는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과 에피네프린 투여에 집중합니다.

개념 정리: **소아 제세동 에너지 용량 요약**

| 충격 차수 | 에너지 용량 | 비고 |
| --- | --- | --- |
| 첫 번째 충격 | 2J/kg | 심근 손상 최소화 + 제세동 성공률 최적화 |
| 두 번째 충격 이후 | ≥4J/kg | 최대 10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 초과 금지 |
| 성인 첫 충격 | 120~200J (biphasic) / 360J (monophasic) | 소아와 달리 체중 기반이 아닌 고정 에너지 사용 |

한눈에 비교!: **소아 vs 성인 제세동**

| 구분 | 소아 (1개월~18세 미만) | 성인 (18세 이상) |
| --- | --- | --- |
| 첫 에너지 용량 | 2J/kg | 120~200J (biphasic) |
| 전극 패치 위치 | 전-후방(권장) / 전-외측 | 전-외측(권장) / 전-후방 |
| 제세동 가능 리듬 | VF / pVT (심박출량이 없는 심실빈맥) | VF / pVT |

암기 팁: "**소아 첫 전기충격 = 2J/kg! (이층집)**"으로 외우세요. '2J = 이층'으로 연상하고, 'kg'을 붙이면 완벽합니다. '첫 시도 = 2'를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제세동 용량 문제는 첫 번째 충격 용량(2J/kg)과 최대 용량(10J/kg 또는 성인 최대 용량)을 혼동하여 출제됩니다. 혼동 주의! 첫 번째는 2J/kg, 증량 시 4J/kg 이상, 절대 최대 10J/kg 초과 금지!

기출 변형 주의! "생후 8개월 영아가 심실세동(VF) 상태로 내원했습니다. 체중 8kg입니다. 첫 번째 제세동 에너지 용량과 두 번째 충격 시 증량 용량을 각각 쓰시오."와 같은 단답식 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AED 사용 시 소아 감쇠패드가 없는 경우 성인 패드를 사용해도 되는가?" 등의 실무 연계형 문제도 대비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 접수: "7세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서 숨을 안 쉬어요." 현장 도착, 환아는 의식 없고, 호흡 없으며, 1차 평가(Primary Survey) 결과 맥박도 촉지되지 않습니다. 심정지(Cardiac Arrest) 확인 즉시 기본심폐소생술(BLS) 시작과 동시에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을 준비합니다. 리듬 분석 결과 "제세동 권장(VF)"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및 AED 패드 부착**: 현장 안전 확보 후, AED 패드를 환아의 맨 가슴에 부착합니다. 핵심! 소아 패드가 없는 경우 성인 패드를 사용하되,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전-후방 위치(가슴 앞+등 뒤)로 부착합니다.

2. **첫 번째 제세동 에너지 용량 설정**: 체중 추정(약 20kg) 후, 수동 제세동기라면 40J(2J/kg × 20kg)로 설정합니다. AED는 자동으로 소아 모드(감쇠 기능)가 적용됩니다.

3. **충격 시행 후 즉시 가슴압박 재개**: 제세동 직후 맥박 확인 없이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 재개 (2인 구조 시 15:2 비율). 2분(5주기) 후 리듬 재분석 및 맥박 확인.

4. **이송 결정**: 심정지 환자는 현장 소생술이 원칙이지만, 혼동 주의! 소생 불가(예: 20분 이상 소생술 무반응, 비가역적 원인) 상황이 아닌 경우 소생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전문심장소생술(PALS)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로 신속 이송**하며, 이송 중에도 가슴압박과 제세동을 지속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금기사항**: 패드 부착 부위에 습기, 털, 패치(니코틴 패치 등)가 있는 경우 제거 후 부착. 젖은 가슴은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건조시킵니다.

- **의료지도 사항**: 핵심! 소아 심정지 시 **에피네프린(Epinephrine) 정매/골내주사(IV/IO) 투여**는 직접 의료지도 하에 시행하며, 용량은 0.01mg/kg (1:10,000, 0.1mL/kg), 최대 1mg입니다.

- **업무범위**: 1급 응급구조사는 소아 심정지 상황에서 **AED 또는 수동 제세동기 조작, 가슴압박, 기도유지, 의료지도 하 에피네프린 투여**가 가능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는 '2J/kg'이라는 숫자만 외우면 풀 수 있는 문제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아이의 체중을 정확히 추정하는 게 첫걸음이에요! 핵심! 응급구조사는 '브로슬로우 테이프(Broselow Tape)'나 '나이-체중 추정 공식(예: (나이+4)×2 kg)'을 활용해 신속하게 체중을 알아내고, AED의 소아 모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제세동 후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게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에요. 여러분, 시뮬레이션으로 연습 많이 하세요!"

## 핵심 개념

- **소아 제세동** — 소아 심정지 환자에서 제세동 가능 리듬(VF/pVT)에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화하는 처치. 첫 에너지 용량은 2J/kg.
- **2J/kg** — 소아 제세동 첫 번째 충격의 표준 에너지 용량. 심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세동 성공률을 최적화함.
- **PALS (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 소아 전문심장소생술. 소아 심정지 및 중증 응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 및 처치 알고리즘.
-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 자동심장충격기. 심장 리듬을 자동 분석하여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 전기충격을 권고하는 장비. 소아용 감쇠패드 사용 필수.
- **Broselow Tape (브로슬로우 테이프)** — 소아 환자의 키(신장)를 측정하여 체중, 약물 용량, 기구 크기 등을 추정하는 데 사용하는 색상 코드 테이프.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용량 계산에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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