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심실빈맥 환자에서 맥박이 촉지되고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시행하는 심율동전환의 초기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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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아 심정지

## 문제

소아 심실빈맥 환자에서 맥박이 촉지되고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시행하는 심율동전환의 초기 에너지 용량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2J/kg
2. 4J/kg
3. 0.5~1J/kg **✔ 정답**
4. 10J/kg
5. 5J/kg

**정답: 3**

## 해설

맥박이 있는 불안정 심실빈맥 또는 심방세동에 대한 동기화 심율동전환의 초기 에너지는 0.5~1J/kg이다. 효과가 없으면 2J/kg으로 증량한다. 무맥성 심실세동·심실빈맥에 대한 비동기화 제세동의 초기 에너지(2J/kg)와 구별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심장 응급상황에서 맥박이 있는 불안정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with Pulse and Unstable)의 처치 에너지 용량을 묻는 핵심적인 문제예요. 많은 학생들이 소아 심폐소생술(PALS) 알고리즘에서 무맥성 리듬(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에 사용하는 제세동(Defibrillation)의 초기 에너지 용량인 2J/kg과 혼동하여 틀리기 쉬워요. 혼동 주의! 이 문제의 핵심은 심율동전환(Cardioversion)으로, 반드시 '맥박이 있고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적용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초기 에너지 용량은 0.5~1J/kg이며, 효과가 없으면 2J/kg으로 증량합니다. 핵심! 무맥성 심실세동/심실빈맥(심정지 리듬)은 비동기화 제세동으로 초기 2J/kg을 사용한다는 점과 반드시 비교하여 암기하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 ③ 0.5~1J/kg이 맞습니다. 소아 전문소생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맥박이 촉지되면서 심실빈맥 등으로 인해 저혈압, 의식 저하 등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unstable) 소아 환자에게는 즉각적인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때 초기 에너지 용량은 0.5~1J/kg으로 설정하며, 1회 시행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고 환자가 불안정하면 2J/kg으로 증량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2J/kg은 무맥성 심실세동(PEA가 아닌 VF/pVT)의 비동기화 제세동(Defibrillation) 초기 에너지 용량입니다.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황에서 사용하며, 동기화 심율동전환과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입니다. ②번 4J/kg은 심실세동 제세동의 2회차 이후 최대 권장 용량 또는 일부 성인 제세동 지침과 혼동할 수 있습니다. ④번 10J/kg은 소아에게 사용하기에 과도하게 높은 에너지로, 심근 손상 위험이 매우 큽니다. ⑤번 5J/kg은 기준에 없는 용량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소아 부정맥 처치의 핵심은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안정 vs 불안정)를 먼저 평가하는 것입니다.
- **안정적(stable) 맥박 있는 심실빈맥:** 항부정맥제(예: 아미오다론(Amiodarone) 또는 프로카인아마이드(Procainamide)) 정맥 투여를 우선 고려합니다.
- **불안정(unstable) 맥박 있는 심실빈맥:**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 (초기 0.5~1J/kg).
- **무맥성 심실빈맥/심실세동(pVT/VF):** 즉시 비동기화 제세동 (초기 2J/kg).

개념 정리: 소아 부정맥 처치 에너지 용량 비교표

| 구분 | 상황 | 처치명 | 초기 에너지 용량 |
| --- | --- | --- | --- |
| 맥박(+) 불안정 심실빈맥 | 의식 저하, 저혈압 동반 | 동기화 심율동전환 | 0.5~1 J/kg |
| 심실세동(VF) / 무맥성 심실빈맥(pVT) | 심정지 (맥박 없음) | 비동기화 제세동 | 2 J/kg |

한눈에 비교!
- **동기화(Synchronized) 심율동전환:** 심전도 R파에 맞춰 전기충격을 방출하여 심실빈맥이나 심방세동을 정상 리듬으로 전환. 불안정하지만 맥박이 있을 때 사용.
- **비동기화(Asynchronized) 제세동:** 심전도와 상관없이 즉시 전기충격 방출. 심정지 리듬(VF/pVT)에서 사용.

핵심 처치 포인트
- **최우선:** 소아 환자의 의식 및 맥박 확인 후, 맥박이 있고 불안정(저혈압, 쇼크 증상)하면 즉시 진정 후 동기화 심율동전환 준비.
- **금기:**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황에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하면 안 됩니다. 심전도에 R파가 없어 충격이 방출되지 않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비동기화 제세동 모드로 전환하세요.

암기 팁
"맥박이 뛰는데 불안정해? 그럼 0.5~1 (점오에서 점일)로 살살 (Sync) 충전! 맥박이 안 뛰면? (VF/pVT) 2 (이)로 확 (Asy) 갈겨!" 라고 외우세요. 혼동 주의! 'Sync'는 동기화(Synchronized), 'Asy'는 비동기화(Asynchronized)를 의미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심장 응급 문제는 '상황 제시형'으로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7세 아동이 심실빈맥으로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이 70/40mmHg입니다. 응급구조사가 시행해야 할 처치는?"과 같은 형태로 나옵니다. 이때 '맥박 유무'와 '혈역학적 안정성'을 정확히 판단하여 동기화 심율동전환과 제세동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소아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으로 인해 불안정한 경우 초기 처치"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맥박이 있고 불안정하다면 동기화 심율동전환의 초기 용량은 동일하게 0.5~1J/kg입니다. 리듬만 다를 뿐, 맥박 유무와 혈역학적 상태에 따른 처치 원칙은 동일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구급대가 6세 여아에게 출동했습니다. 보호자 말에 따르면 아이가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다며 쓰러졌다고 합니다. 현장 도착 시, 아이는 의식이 혼미하고 창백한 얼굴에 식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심박수 220회/분, 혈압 65/40mmHg, 호흡 40회/분으로 측정됩니다. 심전도 모니터상 넓은 QRS파의 심실빈맥(VT)이 관찰되며, 핵심! 경동맥에서 맥박이 촉지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A(기도) 개방, B(호흡) 사정(빠르고 얕음), C(순환) 사정(맥박은 있으나 빠르고 약함, 피부 창백,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지연), D(의식) 사정(의식 혼미), E(노출) 확인.
2. **중증도 판단:** 맥박은 있으나 저혈압, 의식 저하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Unstable)한 상태입니다. 즉각적인 전기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3. **처치:** 핵심! 소아용 패드를 부착하고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 모드를 선택합니다. 초기 에너지는 0.5~1J/kg (예: 체중 20kg 소아 → 10~20J)으로 설정합니다. 의료지도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처치 동의를 구한 후, 필요시 진통/진정제 투여를 고려합니다(병원 전 단계에서는 직접 의료지도 하에 시행).
4. **이송(Transport):** Load and Go! 1회 심율동전환 후 리듬이 전환되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으므로, 지속적으로 심전도와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신속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맥박이 있는 환자에게 비동기화 제세동(Defibrillation) 모드로 충격을 가하면 T파에 충격이 방출되어 심실세동(VF)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Sync' 버튼을 누르고 심전도에 동기화 마커(화살표)가 R파에 잘 찍히는지 확인하세요.
- 소아 패드의 전극 위치(앞-뒤(Anterior-Posterior) 또는 앞-옆(Anterior-Lateral))를 정확히 부착하고,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이송 중 재발성 부정맥이나 심정지에 대비하여 제세동기(Defibrillator)와 소아 소생약(에피네프린, 아미오다론 등)을 항상 준비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불안정 빈맥 프로토콜 (PALS):

1. 의식 및 기도 확인 → 2. 산소 공급 및 심전도/산소포화도 모니터링 → 3. 맥박 확인(유) 및 불안정(저혈압, 쇼크 증상) 확인 → 4. 의료지도 요청 → 5. 진정(필요시) → 6. 동기화 심율동전환(0.5~1J/kg) → 7. 리듬 재평가 및 필요시 증량(2J/kg) → 8. 항부정맥제 투여 고려 → 9. 전문응급의료센터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소아 환자는 '작은 어른'이 아니에요! 에너지 용량을 어림잡아 계산하지 말고, 구급차에 비치된 소아용 길이 기반 소생 테이프(예: Broselow Tape)를 활용해 체중과 약물 용량, 에너지 용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Sync' 버튼 하나 차이가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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