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전문소생술 알고리듬에서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할 때 대체 투약 경로로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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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아 심정지

## 문제

소아 전문소생술 알고리듬에서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할 때 대체 투약 경로로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 보기

1. 설하 투여 경로를 통해 약물을 투여한다
2. 복강내 투여 경로를 통해 약물을 투여한다
3. 근육주사 경로를 통해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4. 기관내 투여 경로를 통해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5. 골내 주사 경로를 확보하여 약물을 투여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소아 전문소생술에서 정맥로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골내 주사 경로가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된다. 골내 경로는 정맥로와 동등한 약물 농도 및 투여 속도를 제공하며, 기관내 투여는 흡수가 불안정하여 마지막 수단으로만 고려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전문소생술(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알고리듬에서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가 어려울 때의 **대체 투약 경로**에 대한 핵심 내용을 묻고 있어요. 소아 환자는 성인에 비해 혈관이 가늘고 잘 보이지 않아 정맥로 확보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신속하게 골내 주사(Intraosseous, IO) 경로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됩니다. 골내 주사 경로는 정맥로(IV)와 동등한 수준의 약물 흡수율과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을 제공하여 심폐소생술 중에도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소아 및 성인 전문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정맥로(IV) 확보가 어렵거나 지연될 경우 골내 주사(IO) 경로를 첫 번째 대체 경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6세 미만 소아나 쇼크 상태의 환자에서 골내 주사는 신속하고 확실한 혈관 내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정답인 **⑤번**은 이 원칙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설하 투여(Sublingual route)**: 설하 투여는 주로 협심증 약물(예: 니트로글리세린)에 사용되는 국소적 경로로, 심폐소생술 상황에서 전신 약물 투여 경로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②번 복강내 투여(Intraperitoneal route)**: 복강내 투여는 실험실이나 특수 상황에서 사용되며, 임상 응급 상황에서 표준적인 소생술 약물 투여 경로가 아닙니다. 흡수가 불규칙하고 지연됩니다.
- 혼동 주의! **③번 근육주사(Intramuscular, IM) 경로**: 근육주사는 소생술 상황에서 약물 흡수가 매우 느리고 불규칙합니다.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EpiPen) 사용과 같은 특정 아나필락시스 상황을 제외하고는 심정지 소생술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 **④번 기관내 투여(Endotracheal, ET) 경로**: 기관내 투여는 정맥로와 골내 주사가 모두 불가능할 때 **마지막 수단(Last Resort)**으로만 고려됩니다. 약물 흡수가 불안정하고, 최적 용량이 불명확하며, 지질용해성 약물(에피네프린, 리도카인, 아트로핀, 날록손)만 가능하고 용량은 IV 용량의 2~2.5배를 증류수로 희석하여 투여해야 하는 등 제한이 많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소생술의 '혈관 접근(Vascular Access)' 알고리즘을 기억하세요: **IV 시도 (90초 이내) → 실패 시 즉시 IO → IO도 불가능하면 ET (마지막 수단)**. 또한, 소아 심정지 리듬은 무수축(Asystole)과 무맥성 전기활동(PEA)이 가장 흔하며,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인 심실세동(VF)/무맥성 심실빈맥(pVT)은 성인보다 드물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소아 전문소생술(PALS) 혈관 접근 우선순위

1. 정맥로(IV): 1순위, 90초 이내 시도

2. 골내 주사(IO): 1차 대체 경로, IV 실패 시 즉시 확보 (정강이뼈 근위부, Tibial tuberosity 아래 내측면)

3. 기관내 투여(ET): 마지막 수단, IV/IO 모두 실패 시 고려, 약물 제한적

한눈에 비교!

| 경로 | 우선순위 | 특징 |
| --- | --- | --- |
| IV | 1순위 | 가장 이상적이나 소아에서 어려움 |
| IO | 1차 대체 | IV와 동등, 신속 확보 가능 (권장) |
| ET | 마지막 수단 | 흡수 불안정, 용량/약물 제한 |

핵심 처치 포인트: 심정지 소아에서 90초 이내에 IV 확보가 안 되면, 망설이지 말고 즉시 골내 주사(IO) 바늘을 준비하세요. IO가 IV보다 훨씬 빠르고 확실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IV 못 잡으면, IO (아이오)가 정답!" IO는 'I.O.'라고 외우거나 'In & Out'이 아니라 'In & Over'로 약물을 넣는다고 생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정맥로 실패 시 대체 경로"는 매 회차 소아응급 영역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IO와 ET의 우선순위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1차 대체"라는 키워드가 붙으면 무조건 IO를 선택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6세 아동, 심정지 상태, IV 시도 2회 실패. 다음 혈관 접근 경로는?" 또는 "골내 주사가 불가능한 상황(양쪽 정강이뼈 골절)에서 다음 대체 경로는?" 과 같이 상황을 복합적으로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기관내 투여(ET)가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가 3세 남아 가정으로 출동했습니다. 아이는 열성경련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호흡이 불규칙하며, 맥박이 약하게 만져집니다. 병원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하여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현장 응급구조사가 정맥로(IV) 확보를 시도했지만 아이의 혈관이 너무 가늘고 쇼크 상태여서 2번 실패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기도 확보**: 현장 안전 확인 후, 기도 유지 및 백-밸브-마스크(BVM) 환기를 시작합니다.
2. **1차 평가(ABCDE)**: 무의식, 무호흡, 무맥박 확인 →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5cm 깊이, 분당 100~120회) 및 제세동 가능성 평가.
3. **혈관 접근 결정**: IV 2회 실패 후, 주저하지 않고 핵심! **골내 주사(IO) 바늘**을 준비하여 왼쪽 정강이뼈(경골, Tibia) 근위부에 삽입합니다. IO 확보 후 에피네프린 0.01mg/kg (최대 1mg)을 투여하고, 생리식염수로 flushing 합니다.
4. **이송**: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대한 신속하게 이송하며, 이송 중에도 지속적인 소생술을 유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IO 주사 부위는 골절, 감염, 이전 IO 시도 부위를 피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 IO 시도 시 골수염(Osteomyelitis),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지방색전증(Fat Embolism)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인지해야 하나, 생명을 구하는 상황에서는 위험보다 이점이 훨씬 큽니다.
- IO 라인은 지속적인 주입이 가능하나, 24시간 이상 유지 시 감염 위험이 증가하므로 병원 도착 후 정맥로(IV)로 전환합니다.
- 혼동 주의! IO가 불가능한 극히 드문 상황(양측 경골 및 대퇴부 심한 손상)에서만 기관내 투여(ET)를 고려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혈관 접근 프로토콜

IV 시도 (최대 2회, 90초) → 실패 시 → IO 확보 (즉시) → IO도 불가능 → ET 투여 (마지막 수단)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선배로서 꼭 당부하고 싶은 게 있어요. 소아 환자 앞에서 IV 못 잡는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IO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어요! 국시 문제로 나오면 당연히 IO가 정답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도 IV 2번 실패하면 망설임 없이 IO로 넘어가는 판단력이 진짜 실력입니다. 'IV가 최선이지만 IO가 최고의 대안이다' 이 말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골내 주사** — 골수강 내에 바늘을 삽입하여 정맥계로 약물이나 수액을 투여하는 방법.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응급 상황에서 1차 대체 경로로 사용된다.
- **기관내 투여** — 기관내관(Endotracheal Tube)을 통해 폐로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 IV나 IO가 불가능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된다.
- **에피네프린** — 심정지 소생술에서 사용되는 1차 혈관수축제. 심장과 뇌로的血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투여한다.
- **정맥로** — 말초 또는 중심 정맥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약물과 수액을 직접 혈류로 주입하는 경로. 응급처치의 표준 혈관 접근법이다.
- **소아 전문소생술** — 소아 환자의 심정지 및 응급 상황에 대한 표준화된 소생술 알고리즘으로, 성인과 다른 생리적 특성과 약물 용량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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