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있는 구조자가 반응 없는 영아를 발견하였다. 이 구조자가 취해야 할 행동 순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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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아 전문소생술 개요

## 문제

혼자 있는 구조자가 반응 없는 영아를 발견하였다. 이 구조자가 취해야 할 행동 순서로 옳은 것은?

· 구조자는 의료제공자가 아닌 일반인
· 영아는 반응 없고 정상 호흡 없음
· 주변에 다른 사람 없음
· 자동심장충격기 없음

## 보기

1. 심폐소생술을 2분간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한다. **✔ 정답**
2. 맥박을 10초간 확인한 후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3. 인공호흡을 5회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4. 자동심장충격기를 먼저 구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5.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정답: 1**

## 해설

혼자 있는 구조자가 영아 또는 소아 심정지를 목격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심폐소생술을 약 2분간(5주기) 시행한 후 신고하는 것이 권고된다. 소아 심정지는 주로 호흡부전이 원인이므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심폐소생술(Pediatric CPR)에서 혼자 있는 구조자의 행동 순서에 대한 핵심 알고리즘을 묻고 있어요. 특히 영아(1세 미만)와 소아(1세~사춘기) 심정지는 성인과 달리 호흡부전(Respiratory Failure)이 주된 원인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성인 심정지의 대부분은 심장 자체의 문제(심실세동 등)로 갑자기 발생하지만, 영아 및 소아는 저산소증(Hypoxia)에 의한 무수축(Asystole)이나 서맥(Bradycardia)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포함한 완전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혼자인 구조자는 신고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먼저 2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산소 공급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입니다. 핵심! 혼자 있는 구조자가 영아나 소아의 심정지를 목격했을 때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2분간(약 5주기) 시행한 후 119에 신고합니다. 이는 소아 심정지가 주로 호흡 부전에서 비롯되므로, 신고보다 먼저 환기와 순환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5주기(약 2분) 반복한 후, 신고를 위해 환자를 잠시 두고 전화를 겁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맥박 확인은 의료제공자(Professional Rescuer)의 과정입니다. 일반인 구조자는 심정지 의심 시 맥박 확인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 ③번: 인공호흡 5회 선행은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Choking)가 의심되는 특수 상황에서 시행합니다. 일반적인 심정지 시에는 즉시 30:2 비율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 ④번: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구하러 가는 것은 혼자 있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 시작을 지연시킵니다. 핵심! 소아 심정지에서 자동심장충격기의 효과는 성인보다 제한적이며, 가슴압박이 최우선입니다.
- ⑤번: 이것은 **성인 심정지**를 목격한 혼자 있는 구조자가 취해야 할 순서입니다. 성인은 심장 원인이므로 즉시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는 것이 우선입니다. 영아/소아와 성인의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성인 심정지의 경우, 혼자 있는 구조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온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반면, 영아/소아는 먼저 2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 신고합니다. 또한 의료제공자가 2인 구조 시에는 즉시 119 신고를 요청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혼자 있는 구조자의 심정지 대응 알고리즘

| 구분 | 성인 심정지 (심장 원인) | 영아/소아 심정지 (호흡 원인) |
| --- | --- | --- |
| 행동 순서 | 즉시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 시작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 즉시 심폐소생술 2분(5주기) 시행 후 119 신고 |
| 이유 |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빠른 제세동이 생존율에 결정적 | 저산소증이 주원인이므로 즉각적인 환기와 가슴압박이 우선 |

한눈에 비교! 소아와 성인의 심폐소생술 차이

| 항목 | 성인 | 소아 (영아 포함) |
| --- | --- | --- |
| 심정지 원인 | 심장 원인 (심실세동, 심실빈맥 등) | 호흡 원인 (기도폐쇄, 질식, 익수 등) |
| 가슴압박 깊이 | 약 5~6cm | 흉곽 전후경의 1/3 (영아 약 4cm, 소아 약 5cm) |
| 가슴압박:인공호흡 비율 | 30:2 (1인 또는 2인) | 30:2 (1인), 15:2 (2인) |
| 자동심장충격기 패드 | 성인용 패드 | 소아용 패드 또는 성인용 패드 (1세 미만은 수동제세동 권장) |

핵심 처치 포인트: 혼자 있는 구조자가 영아/소아를 발견했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될 것: ① 맥박 확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 ② 신고가 심폐소생술보다 먼저인 것 ③ 인공호흡 없이 가슴압박만 하는 것.

암기 팁: "영아/소아는 숨이 먼저 멈춘다, 숨이 멈추면 심장도 멈춘다." 따라서 먼저 심폐소생술을 해서 숨과 혈액을 공급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고는 나중에'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성인 vs 소아의 심폐소생술 순서 차이는 국가고시에서 단골로 출제됩니다. 문제에서 "혼자 있는 구조자", "반응 없는 영아/소아", "자동심장충격기 없음" 등의 조건이 나오면 자동으로 2분 심폐소생술 후 신고를 떠올리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료제공자인 응급구조사가 혼자서 반응 없는 8세 아동을 발견했다"와 같은 조건이 추가되면 답이 달라집니다. 이 경우 2분 심폐소생술 후 신고가 아니라,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서 주변에 신고를 요청하거나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른 행동 변화를 꼭 연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한밤중, 119 구급대원이 혼자서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를 받고 아파트에 도착했습니다. 10개월 된 영아가 엄마 품에 안겨 반응이 없고, 청색증이 보이며 호흡이 없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은 엄마뿐이고, 구급차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없습니다. 당신은 혼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및 반응 확인**: 현장 안전 확인 후, 발바닥을 자극하여 반응 확인. 반응 없음.
2.  **기도 개방 및 호흡 확인**: 머리 기울임-턱 들기(Head tilt-chin lift)로 기도 개방 후, 10초 이내에 호흡 확인. 정상 호흡 없음(숨만 헐떡임만 관찰).
3.  핵심! **즉시 심폐소생술 시작**: 일반인 구조자이므로 맥박 확인 없이 바로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30:2 비율로 2분간(5주기) 시행합니다. 영아의 경우 두 손가락 가슴압박법(2-finger technique)을 사용하여 유두선 아래 흉골 중앙을 약 4cm 깊이로 압박합니다.
4.  **119 신고**: 2분간의 심폐소생술 후, 환자를 안전한 위치에 두고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아기가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습니다. 주소는 OO아파트 OO동 OOO호입니다"라고 명확히 전달합니다.
5.  **심폐소생술 재개**: 신고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여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또는 환자가 반응할 때까지 계속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영아는 성인보다 기도가 좁고 약하므로, **과도한 머리 기울임**은 오히려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중립 위치(Neutral position)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가슴압박 시 **검상돌기(Xiphoid process)**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간 손상 등 복부 장기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   인공호흡 시 **과도한 환기(Excessive ventilation)**는 위팽만(Gastric distension)을 유발하여 횡격막 상승과 흉강 내압 증가로 심박출량을 감소시킵니다. 가슴이 살짝 올라오는 정도의 1초간의 호흡을 전달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소아 심정지 현장 프로토콜 (일반인 1인 구조자 기준)

| 단계 | 행동 | 비고 |
| --- | --- | --- |
| 1 | 반응 확인 및 안전 확인 | 영아는 발바닥 자극 |
| 2 | 기도 개방 후 호흡 확인 | 10초 이내, 헐떡임은 정상 호흡 아님 |
| 3 | 즉시 심폐소생술 (30:2) | 가슴압박 시작, 자동심장충격기 구하지 않음 |
| 4 | 심폐소생술 2분(5주기) 시행 후 119 신고 | 신고 후 다시 심폐소생술 재개 |
| 5 | 구조대 도착 시까지 심폐소생술 지속 | 또는 자동심장충격기 도착 시 사용 |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선배! 소아 심정지는 정말 마음이 아프고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하지만 그럴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해요. 영아는 심장이 아니라 폐가 문제라는 걸 잊지 말고, 가슴압박보다 인공호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해 주세요. 2분 후에 신고하는 게 늦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소아에게는 그 2분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이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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