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만 직후 신생아가 청색증을 보이며 호흡이 불규칙하고 심박동이 분당 80회이다. 백-밸브-마스크를 이용한 양압 환기를 30초간 시행한 후 재평가 결과 심박동이 분당 60회로 감소하였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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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869  
> language: ko  
> subject: 산·부인과 응급

## 문제

분만 직후 신생아가 청색증을 보이며 호흡이 불규칙하고 심박동이 분당 80회이다. 백-밸브-마스크를 이용한 양압 환기를 30초간 시행한 후 재평가 결과 심박동이 분당 60회로 감소하였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처치는?

## 보기

1. 양압 환기를 계속하면서 흉부 압박을 3:1 비율로 병행한다. **✔ 정답**
2. 양압 환기를 중단하고 흉부 압박을 시작한다.
3. 양압 환기를 중단하고 신생아를 자극한다.
4. 기관내삽관을 시행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5. 산소 농도를 100%로 유지하며 양압 환기만 계속한다.

**정답: 1**

## 해설

신생아 소생술에서 양압 환기 30초 후 심박동이 60회/분 미만이면 흉부 압박을 시작해야 한다. 신생아 흉부 압박은 3:1 비율(압박 3회, 환기 1회)로 시행하며 분당 90회 압박과 30회 환기를 목표로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소생술(Neonatal Resuscitation) 중 환기-심박동 상호작용과 단계적 처치 알고리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빈출 문항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생아 소생술의 핵심은 환기(Ventilation)입니다. 신생아의 무호흡이나 서맥(Bradycardia) 대부분은 허파의 액체 흡수 부전이나 태변 흡인 등으로 인한 환기 부족에서 기인하며,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효과적인 백-밸브-마스크(BVM) 양압 환기(Positive Pressure Ventilation, PPV)입니다. 문제에서 양압 환기 시행 후 심박동(Heart Rate, HR)이 분당 60회 미만으로 떨어졌으므로, 이는 환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KALS) 신생아 소생술 알고리즘에 따르면, 30초간의 효과적인 양압 환기 후 심박동이 60회/분 미만으로 유지되면 핵심! 즉시 흉부 압박(Chest Compression, CC)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 흉부 압박과 환기의 비율은 3:1로, 90회 압박과 30회 환기(분당 120회 이벤트)를 목표로 합니다. 흉부 압박 중에도 환기는 절대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양압 환기를 계속 유지하면서 흉부 압박을 병행하는 1번이 정답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신생아 소생술에서 흉부 압박 시작의 절대 기준은 “30초간 효과적인 양압 환기 후에도 심박동이 60회/분 미만일 때”입니다. 이 경우 흉부 압박은 환기와 동시에 3:1 비율로 시작해야 하며, 1번 선택지는 이 지침을 정확히 따르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은 흉부 압박 시 환기를 중단하는 오류입니다. 성인 심폐소생술과 달리 신생아는 환기가 생명 유지의 최우선이며, 흉부 압박 중에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합니다.
③번은 신생아를 자극하는 것은 초기 단계(건조/자극)에서 시행하며, 이미 심박동이 60회 미만으로 떨어진 심각한 상황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④번은 핵심!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ETT)과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는 흉부 압박을 포함한 완전 소생술(3:1 CPR)을 시행 중인 상태에서도 심박동이 60회 미만으로 지속될 때 다음 단계로 고려해야 합니다. 문제는 아직 흉부 압박조차 시작하지 않은 단계이므로, 즉시 삽관과 약물을 투여하는 것은 알고리즘 순서에 맞지 않습니다.
⑤번은 양압 환기만으로 심박동이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흉부 압박을 시행하지 않고 환기만 지속하는 것으로, 환기 불응성 서맥에 대한 가장 큰 오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생아 소생술 알고리즘의 핵심 단계를 반드시 순서대로 암기하세요. **① 건조 및 자극(Dry & Stimulate) → ② 기도 개방(Airway) → ③ 양압 환기(PPV) 30초 → ④ 심박동 평가 → ⑤ (HR 60 미만) 3:1 흉부 압박 시작 → ⑥ (HR 60 미만 지속 시) 기관내삽관 + 에피네프린(IV/IO) 0.01~0.03mg/kg**. 이 단계 중 어떤 단계인지 항상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신생아 소생술의 심박동 기준에 따른 처치 단계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심박동(HR) | 처치 |
| --- | --- |
| HR 100 이상 & 정상 호흡 | 관찰 및 산소 공급 (필요 시) |
| HR 100 이상 & 무호흡/불규칙 호흡 | 양압 환기(PPV) 시작 |
| HR 60-100 (PPV 30초 후) | 양압 환기 지속, 환기 효율 점검 |
| HR 60 미만 (PPV 30초 후) | 3:1 흉부 압박 시작 + PPV 지속 |
| HR 60 미만 (3:1 CPR 30-60초 후) | 기관내삽관(ETT) + 에피네프린 투여 |

한눈에 비교!: **성인 소생술(ACLS)**은 가슴 압박이 최우선(30:2)이지만, **신생아 소생술(NRP)**은 환기가 최우선이며 흉부 압박 비율이 3:1로 다릅니다. 이 차이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암기 팁: “신생아 심박동 60 → 3:1 압박 시작”을 연상하세요. 심박동 60은 신생아 소생술의 절대적인 ‘빨간 불(RED FLAG)’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심박동 기준(100, 60)에 따른 처치 단계 구분은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30초 양압 환기 후 심박동 60 미만”이 흉부 압박 시작점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문제를 “양압 환기 30초 후 심박동이 50회로 측정되고 흉부 압박을 30초간 시행했으나 여전히 50회”로 변형하여, 그 다음 단계(기관내삽관 및 에피네프린)를 묻는 사례형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분만 직후 신생아가 푸르게 보이며 숨을 얕고 불규칙하게 쉽니다. 산소포화도 모니터를 적용하니 70%로 측정되며 심박동이 80회/분입니다.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구급대원으로서 당신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초기 단계 (0~30초)**: 출생 직후 신생아를 즉시 건조시키고,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 체온 유지(저체온 방지). 기도를 열고(Neutral position, 약간 신전), 흡인(Suction)이 필요하다면 먼저 시행(코 → 입). 호흡이 불규칙하고 심박동이 100 미만이므로 백-밸브-마스크(BVM) 양압 환기(PPV)를 즉시 시작합니다. 목표: 흉부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며 분당 40~60회 속도로 환기.
2.  **30초 후 재평가**: 30초간 효과적인 PPV 후 심박동과 호흡을 다시 확인합니다. 심박동이 60회/분 미만이라면, 환기를 멈추지 않고 **즉시 흉부 압박(Chest Compression)을 3:1 비율로 시작**합니다. 압박 깊이는 가슴 두께의 약 1/3, 압박 속도는 분당 90회, 환기는 30회를 목표로 합니다.
3.  **이송 및 의료지도**: 흉부 압박을 시작했으나 심박동이 60회 미만으로 지속되면, 핵심! 기관내삽관(ETT) 및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IV/IO, 0.01~0.03mg/kg)가 필요하므로 즉시 의료지도 의사에게 보고하고 지침을 받아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성인 소생술과 달리 신생아는 흉부 압박 시 **환기를 절대 중단하지 않습니다.**
-   양압 환기 시 위 팽창(Gastric Distension)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환기 압력을 유지하고 필요 시 위관(Nasogastric tube) 삽입을 고려합니다.
-   신생아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수술용 장갑 아래 뜨거운 물 주머니를 사용하거나, 보온 장비(Incubator/Transport incubator)를 반드시 준비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신생아 소생술 프로토콜 요약 **0. 준비(Pre-warm, Equipment check) → 1. 건조 및 자극(Dry & Stimulate) → 2. 기도 확보(Airway) → 3. 호흡 평가(30초 PPV) → 4. 순환 평가(HR) → 5. HR < 60: 3:1 CPR 시작 → 6. HR 지속 < 60: ETT + Epinephrine**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신생아 소생술은 1초 1초가 생명과 직결됩니다. 국시에서도 자주 나오는 ‘30초 PPV 후 HR 60 미만 = 흉부 압박 시작’은 반사적으로 튀어나와야 해요. 단순히 외우지 말고 ‘구급차 안에서 막 태어난 아기가 청색증을 보이며 심박동이 뚝 떨어졌다’고 상상하며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당신의 침착한 처치가 아기의 생명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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