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영아가 수유 후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을 보였다. 기도 이물질이 의심될 때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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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소아 응급

## 문제

6개월 영아가 수유 후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을 보였다. 기도 이물질이 의심될 때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백-밸브-마스크 환기
2. 등때리기와 가슴압박 **✔ 정답**
3. 하임리히 수기 적용
4. 기관내삽관 시행
5. 구강 내 직접 제거 시도

**정답: 2**

## 해설

1세 미만 영아의 기도 이물질 응급처치는 등때리기(back blow) 5회와 가슴압박(chest thrust) 5회를 교대로 시행한다. 하임리히 수기는 1세 이상 소아와 성인에게 적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도 이물질(Foreign Body Airway Obstruction, FBAO)에 의한 응급상황에서 연령별 응급처치 프로토콜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평가하는 전형적인 국가고시 문제예요. **핵심은 환자의 나이(6개월 영아)입니다.** 1세 미만 영아는 해부학적 특성상 복부 장기가 손상되기 쉬워 하임리히 수기(Heimlich Maneuver)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의식이 있는 영아에게는 등때리기(Back Blow)와 가슴압박(Chest Thrust)을 교대로 적용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6개월 영아는 의식이 있고 기도 이물질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및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세 미만 영아의 기도 이물질 처치는 등때리기 5회(5 Back Blows)와 가슴압박 5회(5 Chest Thrusts)를 한 주기로 하여 이물질이 배출되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 시행합니다. 등때리기는 손바닥 뒤꿈치로 영아의 등짝뼈 사이를 강하게 치는 것이며, 가슴압박은 영아를 뒤집어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가락으로 가슴뼈(흉골) 아래쪽을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백-밸브-마스크 환기(BVM Ventilation)는 이물질이 기도를 완전히 막고 있어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시행할 수 없습니다. 이물질이 제거되기 전에 강제로 환기를 시도하면 이물질이 더 깊이 밀려들어갈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③ 혼동 주의! 하임리히 수기(Heimlich Maneuver)는 1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게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영아의 경우 간과 같은 복부 장기가 보호되지 않아 심각한 내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Contraindication!
④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은 기도가 확보된 후 또는 의료지도 하에 시행하는 전문기도유지술(Definitive Airway)입니다. 이물질이 기도를 막고 있는 응급 상황에서 첫 번째 처치로 시행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구급 현장에서 1급 응급구조사 단독으로 시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⑤ 혼동 주의! 구강 내 직접 제거(Digital Sweep)는 눈으로 이물질이 보일 때만 시행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손가락을 넣어 제거하려 하면 이물질을 인두 깊숙이 밀어넣어 기도를 완전히 폐쇄시킬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식이 없는 영아의 기도 이물질 처치와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영아가 의식을 잃으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는 것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즉, 가슴압박 30회를 먼저 시행한 후 기도를 열고 인공호흡을 시도하는데, 이때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하고, 보이지 않으면 계속 CPR을 이어갑니다.

개념 정리: 기도 이물질 처치법 (연령별)

| 연령 | 의식 있음 (Conscious) | 의식 없음 (Unconscious) |
| --- | --- | --- |
| 1세 미만 영아 | 등때리기 5회 + 가슴압박 5회 교대 | CPR (30:2) 시작 후 기도확인 및 구조호흡 |
| 1세 이상 소아 및 성인 | 하임리히 수기 (복부 밀쳐내기) | CPR 시작, 구조호흡 시도 전 기도 확인 |

핵심 처치 포인트: 영아 기도 이물질 처치 시, 등때리기와 가슴압박은 환자를 뒤집는 동작이 포함되어 척추 손상 가능성이 있는 외상 환자에게는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치 중 영아가 울거나 기침을 하면 이물질이 부분적으로라도 환기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처치를 잠시 멈추고 기침을 유도해야 합니다.

암기 팁: "1세 미만은 등짝! 1세 이상은 배꼽!" 이렇게 외워보세요. 등때리기는 '등'을, 하임리히 수기는 '배꼽' 위를 누르는 동작과 연결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연령별 처치법의 차이를 묻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여기에 더해 '의식이 있는 경우'와 '의식이 없는 경우'의 처치 흐름을 구분하여 묻는 변형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예를 들어, "의식이 없는 영아의 기도 이물질 처치 시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가슴압박 30회"가 정답이 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등때리기와 가슴압박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이 처치가 효과가 없어 영아가 의식을 잃었을 때의 전환점(Transition)을 묻는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등때리기와 가슴압박을 시행하던 중 영아가 의식을 잃고 반응이 없어졌다. 다음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라는 질문에 "즉시 심폐소생술(CPR) 시작"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6개월 영아가 이유식을 먹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고 얼굴이 파래졌다고 합니다." 출동 중인 구급차 안에서 머릿속으로 시나리오를 그려보세요. 도착했을 때 영아는 의식이 있지만 울지도 못하고 약하게 기침을 하며 숨을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stridor)가 들립니다. 입술과 점막이 청색증을 보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현장 안전 및 1차 평가(Primary Survey)**: 현장 안전을 확인한 후, 즉시 영아의 의식수준(AVPU)과 호흡(Airway & Breathing)을 평가합니다. '쌕쌕거림(Stridor)'과 '효과 없는 기침(Silent Cough)'은 완전 기도 폐쇄의 위험 신호입니다.
2. **등때리기 & 가슴압박 적용**: 즉시 등때리기 5회를 시행합니다. 한 손으로 영아의 턱을 받쳐 얼굴이 아래로 향하게 하여 팔뚝에 엎드린 자세를 만든 후, 손바닥 뒤꿈치로 등짝뼈 사이를 5회 강하게 칩니다. 이후 영아를 뒤집어 반대쪽 팔뚝에 바로 눕힌 자세로 가슴압박 5회를 가슴뼈 아래쪽에 두 손가락으로 시행합니다.
3. **반복 및 재평가**: 이물질이 배출되어 기도가 개방되거나 영아가 힘차게 울 때까지, 또는 의식을 잃을 때까지 5회 등때리기와 5회 가슴압박을 반복합니다. 처치 중 영아가 기침을 시작하면 이물질이 부분적으로라도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처치를 멈추고 스스로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영아를 거꾸로 들거나 발목을 잡고 흔드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경추 손상 및 뇌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등때리기와 가슴압박은 영아의 머리가 항상 몸통보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여 이물질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배출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 처치가 실패하여 영아의 의식이 소실되면 즉시 심폐소생술(CPR) 프로토콜로 전환해야 합니다. 먼저 가슴압박 30회를 시행하고, 기도를 열어 구조호흡을 2회 시도하며, 눈에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영아 기도 이물질 처치 프로토콜 (의식 있음)

1. 이물질 확인 및 기침 유도 (효과적이면 처치 중단) -> 2. 5회 등때리기 -> 3. 5회 가슴압박 -> 4. 기도 개방 확인 (이물질 보이면 제거, 안 보이면 반복) -> 5. 의식 소실 시 CPR로 전환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여러분, 가장 무서운 현장 중 하나가 바로 영아 기도 이물질이에요. 부모의 당황한 목소리, 아기의 파란 얼굴... 절대 당황하지 말고 자신 있게 프로토콜을 따라야 해요. 1세 미만은 '등때리기-가슴압박'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이 처치는 구급차 안에서, 심지어 이송 중에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마네킹으로 연습할 때 이 동작이 몸에 배도록 반복하세요.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손이 안 나올 수 있거든요."

## 핵심 개념

- **기도 이물질** — Foreign Body Airway Obstruction (FBAO).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호흡을 곤란하게 하는 상태.
- **등때리기** — Back Blow. 1세 미만 영아의 기도 이물질 처치 시, 손바닥 뒤꿈치로 등짝뼈 사이를 강하게 치는 동작.
- **가슴압박** — Chest Thrust. 1세 미만 영아의 기도 이물질 처치 시, 두 손가락으로 가슴뼈 아래쪽을 압박하는 동작. 심폐소생술의 가슴압축과는 방법과 목적이 다름.
- **하임리히 수기** — Heimlich Maneuver. 복부를 밀쳐내어 횡격막을 상승시켜 폐 내 공기압을 높여 이물질을 배출하는 방법. 1세 이상 소아와 성인에게 적용.
- **청색증** — Cyanosis. 혈액 내 산소 포화도가 낮아져 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증상. 심각한 저산소증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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