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 통신에서 무전 교신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아닌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0  
>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 통신과 기록

## 문제

응급의료 통신에서 무전 교신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아닌 것은?

## 보기

1. 불필요한 정보는 생략한다
2. 표준 용어를 사용한다
3. 수신 확인을 반드시 받는다
4.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5.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무전 교신은 객관적 사실만 전달해야 하며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포함해서는 안 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의료 통신에서 무전 교신(Radio Communication) 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현장에서 병원이나 관제소와 교신할 때는 정보 전달의 명확성, 간결성, 객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은 정보를 왜곡하고, 응급 상황에서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무전 교신은 환자 상태, 현장 상황, 필요한 처치 등 핵심! **객관적 사실(Factual Information)**만을 전달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정이 섞이면 의료지도 의사나 다른 응급구조사가 정확한 상황 판단을 내리는 데 방해가 되므로, 이는 무전 교신 원칙에 위배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선택지: 불필요한 정보는 생략하는 것은 무전의 간결성을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시간이 생명인 응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②번 선택지: 혼동 주의! 표준 용어(예: 의학용어, 10-코드 등)를 사용하는 것은 오해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원칙입니다.
③번 선택지: 수신 확인(예: "Copy", "Roger", "수신 완료")은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안전한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④번 선택지: 명확하고 간결한 전달은 무전 교신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의료 통신의 SBAR(Situation, Background, Assessment, Recommendation) 기법을 함께 알아두세요. 환자 인계 시 상황, 배경, 평가, 권고 순서로 간결하고 구조화된 정보를 전달하는 표준화된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개념 정리: 응급의료 무전 교신 핵심 원칙 (P.A.C.E)

| 원칙 | 설명 |
| --- | --- |
| Professionalism (전문성) | 객관적 사실 전달, 개인 감정 배제 |
| Accuracy (정확성) | 표준 용어 사용, 정확한 수치/정보 전달 |
| Clarity (명확성) |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불필요한 정보 생략 |
| Ensure (확인) | 수신 확인, 정보 오류 시 재전송 요청 |

한눈에 비교!: 일반 대화 vs 응급 무전 교신

| 구분 | 일반 대화 | 응급 무전 교신 |
| --- | --- | --- |
| 정보 유형 | 사실+의견+감정 포함 가능 | 오직 객관적 사실만 |
| 전달 방식 | 자유로운 표현 | 표준 용어, 간결한 문장 |
| 확인 절차 | 선택적 | 필수 (수신 확인) |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의료 통신 원칙은 단순 암기보다 SBAR와 같은 실제 의사소통 도구와 연결하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개인 의견 포함 금지"는 매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함정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응급구조사가 병원으로 이송 중인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무전으로 보고할 때, 가장 적절한 내용은?"과 같은 실전 사례형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도 개인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인 리듬, 약물 투여 시간, 환자 반응 등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50대 호흡곤란 환자를 이송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무전을 넣는 상황입니다. "저희 구급차 A-123입니다. 55세 남성, 의식 명료, 산소포화도 88%, 호흡수 30회, 흉부 청진 시 양측 폐하부에서 수포음 청취됩니다. 심전도 리듬은 정상동리듬입니다. 심부전 의심됩니다. 수신하셨습니까?" 이렇게 객관적 사실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환자가 너무 아파 보여요", "저희가 최선을 다했어요" 같은 감정이나 주관적 평가는 절대 섞지 말아야 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준비 단계**: 무전을 보내기 전에 전달할 정보를 머릿속으로 정리합니다. (환자 인적사항, 주증상, 활력징후, 시행한 처치, 예상 진단)
2. **교신 단계**: "수신자 확인 → 자신 신분 확인 → 정보 전달 → 수신 확인" 순서를 반드시 지킵니다.
3. **종료 단계**: 의료지도 요청 사항이 있으면 정확히 전달하고, 처치 지시를 받은 경우 **반드시** 내용을 되풀이(Repeat-back)하여 확인합니다. (예: "에피네프린 1mg IV 투여, 확인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개인정보 보호: 환자의 이름을 공개 채널에 말할 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나이와 성별, 주증상으로 대체합니다.
- 혼란 유발 금지: "~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같은 추측성 표현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측정/관찰한 사실만 전달하세요.
- **직접 의료지도 필수 상황**: 약물 투여, 기관내삽관, 제세동 등은 의료지도 의사의 승인을 받은 후에만 시행하며, 그 내용을 무전으로 정확히 전달받고 확인해야 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현장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병원에 정보를 전달하는 '최초의 정보 제공자'예요. 무전 한 번 잘못 보내서 처치가 지연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무전기는 곧 구급대원의 생명줄입니다. 항상 침착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 같은 주제 문제

- [응급의료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관할 응급의료정보센터와 무전 교신 시 가장 먼저 전송해야 하는 정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78)
- [구급대원이 병원 응급실로 환자 인계 시 사용하는 표준 무전 용어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79)
- [구급차 내 무전 장비의 종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1)
- [응급의료 통신에서 상황 코드 1번의 의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2)
-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관할 응급의료정보센터로 환자 상태를 보고할 때 포함해야 할 필수 항목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3)
- [응급의료 통신 기록의 중요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4)
- [무전 교신 시 수신 확인을 받지 못했을 때 구급대원이 취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5)
-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구급대원에게 환자 이송 병원을 지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28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