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법에서 정한 응급의료기관의 종별 지정 권한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77  
>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체계 (EMS)

## 문제

응급의료법에서 정한 응급의료기관의 종별 지정 권한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모든 응급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일괄 지정
2.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지정
3.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 **✔ 정답**
4. 전문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회가 지정
5.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

**정답: 3**

## 해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의료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응급의료기관의 종별 지정 권한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는 전형적인 국시 문제예요. 응급의료기관은 크게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나뉘는데, 각 기관의 지정 주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지정 권한의 핵심은 "중앙(보건복지부) vs 광역(시·도지사) vs 기초(시장·군수·구청장)"의 위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③번 보기가 정답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와 전문응급의료센터(Specialized Emergency Medical Center)는 국가 차원의 응급의료 인프라로서 보건복지부장관(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이 지정합니다. 이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수용 및 권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보기: 혼동 주의! "모든 응급의료기관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일괄 지정"한다는 것은 틀렸어요. 권역·전문센터만 중앙에서 지정하고, 지역 단위 기관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합니다.
②번 보기: 혼동 주의! 지역응급의료센터(Local Emergency Medical Center)는 광역자치단체인 시·도지사(Governor/Mayor of Metropolitan City)가 지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본 보기는 '시·도지사가 지정' 자체는 틀리지 않으나, 문제에서 묻는 "옳은 것"을 고를 때 이 보기는 배치상 오답입니다.
④번 보기: 전문응급의료센터(Specialized Emergency Medical Center)는 응급의학회(Korean Society of Emergency Medicine)가 아닌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합니다. 학회는 평가나 자문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법적 지정 권한은 행정기관에 있어요.
⑤번 보기: 지역응급의료기관(Local Emergency Medical Institution)은 시장·군수·구청장(Mayor/County Governor/District Head)이 아닌 시·도지사가 지정합니다. 시장·군수·구청장은 응급의료기관 외의 의료기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훈련 등 일부 권한을 가질 뿐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응급의료기관의 기능과 함께 기억해두세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최종 진료와 권역 내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전문응급의료센터는 특정 질환(예: 심장, 뇌, 외상)에 특화된 응급의료를 제공합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상대적으로 덜 중증인 응급환자를 주로 담당합니다. 이러한 기능적 위계가 지정 권한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응급의료기관 종별 | 지정 권한 |
| --- | --- |
| 권역응급의료센터 | 보건복지부장관 |
| 전문응급의료센터 | 보건복지부장관 |
| 지역응급의료센터 | 시·도지사 |
| 지역응급의료기관 | 시·도지사 |

한눈에 비교!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기관 외의 의료기관(120병상 미만 종합병원·병원·의원)을 혼동하지 마세요. 응급의료기관 외의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자발적으로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지만, 법적 지정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암기 팁
"핵심! 중앙(권역·전문) = 복지부, 광역(지역) = 시·도지사"로 암기하세요. '권역'과 '전문'은 전국 단위로 영향력이 크니 복지부가, '지역'은 해당 광역자치단체가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단순 암기형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주체가 '시·도지사'로 같다는 점, 그리고 '전문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 소관이라는 점이 반복해서 물려요. 지정 권한뿐 아니라 각 기관의 기능(예: 권역센터는 중증환자 최종 진료, 지역센터는 2차 진료)도 함께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 기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장은 해당 기관의 응급실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할 수 있다"와 같은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법령 조문의 세부 내용(시행령, 시행규칙)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구급대원으로 근무 중, 교통사고로 중증외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Triage) 결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이때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환자의 상태뿐 아니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 여부와 연락처입니다. 이송 가능한 병원이 정확히 지정된 기관인지, 센터장(의사)에게 사전 연락(Pre-arrival Notification)을 취할 수 있는지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1차 평가**: ABCDE 접근법으로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상태를 신속히 평가합니다.
2. **이송 병원 선정**: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선택합니다. 중증외상의 경우 권역외상센터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에 설치되어 있어야 함을 염두에 두세요.
3. **의료지도 요청**: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를 통해 환자 상태와 이송 병원에 대한 승인을 받고, 필요시 전문처치(예: 정맥로 확보, 기관내삽관)에 대한 지침을 따릅니다.
4. **이송 중 모니터링**: 생체징후(심박수,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응급실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상태 변화를 의료진에게 전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준수하세요. 예를 들어,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은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처치이지만, 약물 투여(예: 에피네프린)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환자의 동의(Consent) 없이 처치를 강행해서는 안 되며, 치료 거부(Refusal of Treatment) 시 법적 절차를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 **병원 전 외상 소생술(PTLS) 프로토콜**: 출혈 조절(Hemorrhage Control), 골반 골절(Pelvic Fracture) 의심 시 골반 고정대(Pelvic Binder) 적용,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 등.
- **내과 응급 프로토콜**: 심정지(Cardiac Arrest) 시 전문심장소생술(ACLS) 알고리즘 적용, 쇼크(Shock) 감별과 수액 치료(Fluid Resuscitation).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 공부할 때 '응급의료기관 지정 주체' 같은 법령 조문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현장에서 '이 중증 환자를 어느 병원으로 보내야 할까?'라고 고민할 때, '이 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인가? 지역응급의료센터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바로 이 지식에서 출발합니다. 법을 아는 것이 곧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권역응급의료센터** —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진료와 권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상급 응급의료기관입니다.
- **전문응급의료센터** — 특정 질환(심장, 뇌, 외상 등)에 특화된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센터입니다.
- **지역응급의료센터** —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중간 단계에서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 **지역응급의료기관** —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비교적 경증의 응급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응급의료기관입니다.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 응급의료체계의 구축 및 운영, 응급의료종사자의 권리와 의무, 응급의료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응급의료법령상 응급의료기관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58)
-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 목적과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59)
- [다음 중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지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0)
-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진료과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1)
- [응급의료기관 중 전문응급의료센터의 지정 목적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2)
-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지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3)
- [응급의료기관의 종류와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4)
- [응급의료법령에서 정한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실 운영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506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