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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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생리학 총론과 항상성

## 문제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구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세포 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이다
2. 세포 내액은 체내 전체 수분의 약 1/3을 차지한다
3. 세포 외액의 주요 음이온은 단백질이다
4.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전해질 조성은 동일하다
5. 세포 외액은 간질액과 혈장으로 구성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세포 외액은 간질액과 혈장, 그리고 소량의 림프액 등으로 구성된다. 세포 내액은 체수분의 2/3를 차지하며 주요 양이온은 칼륨이다. 세포 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 수분과 전해질의 기본적인 분포 및 구성을 묻는 기초의학(생리학) 영역의 문제예요. 인체 수분은 크게 세포 내부와 외부로 나뉘며, 각 공간마다 전해질 조성과 역할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전해질 조성은 매우 다르며, 이 차이가 세포막 전위 유지와 신경/근육의 흥분 전달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1급 응급구조사 업무에서는 이러한 전해질 불균형이 쇼크(Shock)나 심정지(Cardiac Arrest) 상황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 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인체 총 수분(Total Body Water, TBW)은 체중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이 중 **세포 내액(Intracellular Fluid, ICF)**이 2/3 (약 40%), **세포 외액(Extracellular Fluid, ECF)**이 1/3 (약 20%)을 차지해요. 세포 외액은 다시 **혈장(Plasma)** (약 5%)과 **간질액(Interstitial Fluid)** (약 15%)으로 구분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 "세포 외액은 간질액과 혈장으로 구성된다"는 정답입니다. 세포 외액(ECF)은 세포 바깥 공간의 모든 체액으로, 혈관 내의 혈장(Plasma)과 세포 사이 공간의 간질액(Interstitial Fluid), 그리고 소량의 림프액과 경막내액 등이 포함됩니다. 핵심! 혈장과 간질액의 차이는 단백질 농도로, 혈장은 간질액보다 단백질 농도가 훨씬 높아 삼투압 유지에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세포 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이다"는 틀렸어요. 세포 내액(ICF)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K⁺)**이고, 주요 음이온은 단백질과 인산염입니다. 반대로 세포 외액(ECF)의 주요 양이온이 나트륨(Na⁺)이에요.
② "세포 내액은 체내 전체 수분의 약 1/3을 차지한다"는 틀렸어요. 앞서 설명드렸듯 세포 내액은 전체 체수분의 **2/3**를 차지합니다. 1/3은 세포 외액의 비율이에요.
③ "세포 외액의 주요 음이온은 단백질이다"는 틀렸어요. 세포 외액(ECF)의 주요 음이온은 **염소(Cl⁻)**와 중탄산염(HCO₃⁻)입니다. 단백질은 세포 내액의 주요 음이온 중 하나이며, 혈장 단백질(알부민 등)은 혈장 내 삼투압 유지에 기여하지만 주요 음이온은 아닙니다.
④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전해질 조성은 동일하다"는 틀렸어요. 위에서 설명한 대로 두 공간의 전해질 조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러한 농도 차이는 나트륨-칼륨 펌프(Na⁺/K⁺-ATPase pump)에 의해 유지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세포 외액(특히 혈장)이 손실되어 발생합니다. 이때 수액 소생술은 혈장량을 보충하기 위해 세포 외액과 유사한 조성의 등장성 결정질 수액(예: 락테이트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또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을 우선 투여해요.
-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세포 내액의 주요 양이온인 칼륨이 혈액(세포 외액)에 과다해진 상태로, 심정지(특히 무수축(Asystole) 또는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을 유발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세포 외액의 주요 양이온인 나트륨이 부족해져 뇌부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개념 정리
인체 수분 구분

| 구분 | 세포 내액 (ICF) | 세포 외액 (ECF) |
| --- | --- | --- |
| 차지 비율 (체수분 기준) | 2/3 (약 40% 체중) | 1/3 (약 20% 체중) |
| 주요 구성 | 세포 내 모든 체액 | 혈장 (5%), 간질액 (15%), 기타 |
| 주요 양이온 | 칼륨(K⁺) | 나트륨(Na⁺) |
| 주요 음이온 | 단백질, 인산염 | 염소(Cl⁻), 중탄산염(HCO₃⁻) |

한눈에 비교!
- **세포 내액 vs 세포 외액**: 전해질 조성 반대 (칼륨↔나트륨)
- **혈장 vs 간질액**: 단백질 함량 차이 (혈장 높음, 간질액 낮음) → 혈장 삼투압 유지 및 부종 형성 기전 이해의 기본

암기 팁
"세포 **내**에는 **K**(칼륨), 세포 **외**에는 **Na**(나트륨)"이라고 외워두세요! **'내가(K)'** 또는 영어로 **'K(칼륨) inside, Na(나트륨) outside'**로 기억하면 전해질 분포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개념은 단독으로도 출제되지만, 주로 **수액 요법(IV Fluid Therapy)** 또는 **쇼크(Shock)** 환자 평가와 연결되어 출제됩니다. "저혈량성 쇼크 환자에게 왜 등장성 결정질 수액을 주는가?"라는 질문의 근거가 바로 세포 외액의 전해질 조성이기 때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로 출혈이 심한 환자가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세포 외액의 주요 양이온이 비정상적으로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우려되는 상태는?"과 같은 변형 문제로,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의 위험성(뇌부종, 의식 저하)과 연계하여 물을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70세 할머니가 3일간 설사와 구토를 심하게 하다가 쓰러지셨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의식이 약간 혼미하고, 피부가 건조하며, 입술이 바짝 말라 있습니다. 혈압은 80/50 mmHg, 맥박은 110회/분으로 약하게 만져집니다. 가족분께서 "물을 계속 먹였는데도 소변을 거의 안 봐요"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A)는 개방되었으나 호흡(B)은 약간 빠르고 얕습니다. 순환(C) 평가 결과 위와 같은 쇼크 증상이 확인됩니다. 핵심! 이는 전형적인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입니다.
2. **수액 요법**: 세포 외액(혈장)의 손실이 주된 문제이므로, 등장성 결정질 수액(Isotonic Crystalloid)인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또는 락테이트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을 20mL/kg의 용량으로 정맥로(IV)를 통해 빠르게 주입해야 합니다. 이 수액들은 세포 외액과 전해질 조성이 유사하여 혈관 내 용적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이송 전략**: 수액을 주입하면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출혈이나 전해질 불균형(특히 저나트륨혈증, 고칼륨혈증 등)을 감별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신속 이송(Load and Go)해야 합니다. 심전도(ECG)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맥 발생 여부를 계속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기! 심부전이나 신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수액을 너무 빠르게 주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폐부종 유발 위험).
- **직접 의료지도 요청 상황**: 환자의 혈압이 수액 주입에도 불구하고 계속 떨어지거나, 의식 수준이 더 악화되는 경우 지체 없이 의료지도 의사에게 보고하고 추가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 쇼크 의심 시: ABCDE 평가 → 산소 공급(마스크, 10-15L/min) → 대구경 정맥로 2개 확보 → 등장성 수액 20mL/kg IV bolus → 생체징후 재평가 → 반응 없으면 2차 bolus 고려 → 신속 이송
- 심전도(ECG) 모니터링 필수: 고칼륨혈증 시 T파가 뾰족해지거나(Peaked T wave) 심실세동(VF)으로 진행 가능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무엇을 넣을지'뿐 아니라 '왜 이것을 넣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해요! 오늘 배운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의 구분은, 쇼크 환자에게 수액을 줄 때 '어떤 수액이 가장 효과적으로 혈관 내 용적을 보충할 수 있을까'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현장에서 막막할 때 이 기본 원리를 떠올리면 당황하지 않을 거예요. 할머니의 혈압이 다시 올라가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 핵심 개념

- **세포 내액 (Intracellular Fluid, ICF)** — 세포 내에 존재하는 체액으로, 전체 체수분의 2/3를 차지하며 주요 양이온은 칼륨(K⁺)이다.
- **세포 외액 (Extracellular Fluid, ECF)** — 세포 외부에 존재하는 체액으로, 혈장과 간질액으로 구성되며 전체 체수분의 1/3을 차지하고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Na⁺)이다.
- **저혈량성 쇼크 (Hypovolemic Shock)** — 체액(주로 혈액)의 급격한 손실로 인해 혈관 내 용적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쇼크로, 세포 외액 보충을 위한 등장성 수액 요법이 필수적이다.
- **나트륨-칼륨 펌프 (Na⁺/K⁺-ATPase pump)** — 세포막에 존재하는 효소로, ATP를 사용하여 세포 내로 칼륨(K⁺)을 들이고 세포 밖으로 나트륨(Na⁺)을 내보내 두 공간의 전해질 농도 차이를 유지하는 능동 수송 기전이다.
- **등장성 결정질 수액 (Isotonic Crystalloid Solution)** — 생리식염수나 락테이트링거액처럼 세포 외액과 삼투압이 같아 세포 외액 공간(혈장)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수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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