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의 전도계에서 동방결절 다음으로 전기적 자극이 전달되는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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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순환계

## 문제

심장의 전도계에서 동방결절 다음으로 전기적 자극이 전달되는 구조는?

## 보기

1. 히스속
2. 좌각
3. 푸르키네 섬유
4. 방실결절 **✔ 정답**
5. 우각

**정답: 4**

## 해설

심장 전도계는 동방결절에서 시작하여 방실결절, 히스속, 좌우각, 푸르키네 섬유 순서로 전기적 자극이 전달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의 전기적 전도계(Conduction System of the Heart)의 기본적인 신호 전달 순서를 묻는 기초의학 영역의 문제예요. 심장은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적 자극을 생성하여 심근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은 특정 경로를 따라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핵심! 동방결절(Sinoatrial Node, SA Node)에서 시작된 자극은 심방을 통해 방실결절(Atrioventricular Node, AV Node)로 전달된 후, 히스속(Bundle of His), 좌/우각(Left/Right Bundle Branches), 그리고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 순서로 심실 전체로 퍼져나가 심실 수축을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방실결절입니다. 동방결절(SA node)에서 발생한 전기적 자극은 심방의 심근세포를 통해 전파되어 심방수축을 유발하고, 동시에 심방 중격 아래쪽에 위치한 방실결절(AV node)에 도달합니다. 방실결절은 자극 전도를 약간 지연시켜 심방이 완전히 수축한 후 심실이 수축하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히스속(Bundle of His)은 방실결절 다음에 위치하므로, 방실결절보다 먼저 자극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② 좌각(Left Bundle Branch)과 ③ 우각(Right Bundle Branch), 그리고 ⑤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는 히스속 이후에 분지되어 심실 내벽을 따라 퍼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동방결절 직후가 아니라 전도계의 후반부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도계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암기해 두세요: 동방결절(SA Node) → 방실결절(AV Node) → 히스속(Bundle of His) → 우각(Right Bundle) 및 좌각(Left Bundle) →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 또한, 방실결절의 지연 기능이 없으면 심방과 심실이 동시에 수축하여 심박출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이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념 정리: 심장 전도계 전도 순서: 동방결절 → 방실결절 → 히스속 → 좌/우각 → 푸르키네 섬유. 이 경로는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에서 P파(심방 탈분극), PR 간격(방실결절 전도 지연), QRS군(심실 탈분극)과 직접 연결되어 해석됩니다.

한눈에 비교!:

| 구조 | 위치 | 기능 |
| --- | --- | --- |
| 동방결절(SA Node) | 우심방 상부 | 심박조율기(Pacemaker) 60~100회/분 |
| 방실결절(AV Node) | 심방중격 하부 | 전도 지연 (0.1초) 및 심실 보호 |
| 히스속(Bundle of His) | 심실중격 상부 | 심실로 자극 전달 |
| 푸르키네 섬유(Purkinje Fibers) | 심실 내벽 | 심실 전체로 급속 전도 |

암기 팁: "사람(동방결절)이 아침에 일어나서(방실결절) 히스(히스속)를 타고 좌우로 달리며(좌/우각) 푸르르(푸르키네) 달린다"고 연상하면 전도계 순서를 쉽게 외울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동방결절과 방실결절의 기능을 비교하거나, 전도계 차단(예: 방실차단, 각차단) 시 ECG 변화와 연계한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방실결절의 전도 지연 기능을 PR 간격 연장으로 묻는 유형을 주의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응급 현장에서 심전도(ECG)를 판독할 때, 이 전도계 이해는 필수적이에요.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65세 남성이 어지러움과 실신을 주소로 구급차에 실려 왔습니다. 심전도 모니터를 확인하니 심박수가 38회/분으로 느리고, P파가 QRS군과 분리되어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완전 방실차단(Complete AV Block, 3rd Degree AV Block)의 소견으로, 방실결절(AV Node)에서 심실로의 자극 전달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예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방실차단이 의심되면 1차 평가(ABCDE)를 통해 기도, 호흡, 순환 상태를 확인하고, 저혈압, 의식 저하, 흉통 등 불안정한 징후가 있는지 즉시 판단합니다. 불안정한 서맥(Bradycardia with instability)이 확인되면 경피적 심박조율(Transcutaneous Pacing, TCP)을 준비하고, 의료지도 하에 아트로핀(Atropine) 0.5mg을 3~5분 간격으로 최대 3mg까지 정맥 투여(IV)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아트로핀은 방실결절 이하의 차단(히스속-푸르키네계 차단)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완전 방실차단에서는 TCP가 우선 고려됩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TCP 시행 및 아트로핀 투여에 대해 반드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Control)를 받아야 하며, 기도관리와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를 먼저 확보한 후 약물을 투여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성인 서맥 알고리즘(Bradycardia Algorithm): 1. 불안정한지 평가(저혈압, 의식변화, 쇼크, 흉통, 심부전) → 2. 불안정하면 TCP 준비 → 3. 아트로핀 0.5mg IV (3분 간격, 최대 3mg) → 4. TCP 즉시 적용 (원하는 심박수 60~70회/분) → 5. 의료지도 하에 도파민(Dopamine) 또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주입 고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전도만 보고 서맥이라고 바로 약물을 투여하지 마세요! 환자가 증상이 있는지(불안정한지)가 가장 중요해요. 불안정한 서맥에서 TCP 적용을 망설이면 환자의 뇌와 심장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이론과 실제가 연결되어야 구급차 안에서 당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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