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때, 환자에게 부착하는 중증도 분류 카드(Triage Tag)의 색상과 의미 연결이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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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중증도 분류와 기록

## 문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때, 환자에게 부착하는 중증도 분류 카드(Triage Tag)의 색상과 의미 연결이 옳은 것은?

## 보기

1. 노란색 - 즉시, 생명이 위협받는 상태
2. 검은색 - 응급, 10분 이내 처치 필요
3. 빨간색 - 대기, 2시간 이내 처치 가능
4. 초록색 - 지연, 보행 가능한 경증 환자 **✔ 정답**
5. 파란색 - 사망, 심폐소생술 무의미

**정답: 4**

## 해설

중증도 분류 카드의 색상은 빨간색(즉시), 노란색(지연), 초록색(보행), 검은색(사망)으로 구분된다. 초록색은 보행이 가능하고 경미한 손상을 입은 환자로 치료가 지연될 수 있는 상태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 또는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Mass Casualty Incident, MCI)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중증도 분류(Triage)의 기본 원칙과 중증도 분류 카드(Triage Tag)의 색상별 의미를 묻고 있어요. 핵심! 중증도 분류는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제한된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과정으로, 색상별 우선순위와 처치 시간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중증도 분류의 표준 색상 체계는 빨강(Red, 즉시), 노랑(Yellow, 응급), 초록(Green, 지연), 검정(Black, 사망/무의미)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 ④번이 옳습니다. 초록색(Green, 지연/보행)은 생명이 즉시 위협받지 않고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경증 환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처치가 수 시간 정도 지연되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부상 정도가 경미하여 간단한 응급처치 후 귀가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장에서는 '경상자' 또는 '경증 환자'로 분류되며, 가장 처치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노란색(Yellow)과 빨간색(Red)의 의미를 혼동했어요. 노란색은 '응급/지연'으로 1시간 이내 처치가 필요한 상태이며, '즉시, 생명이 위협받는 상태'는 빨간색(Red)입니다.
②번 검은색(Black)은 사망 또는 심폐소생술이 무의미한 상태로 분류하며, '응급, 10분 이내 처치 필요'는 빨간색의 개념과 가장 가깝습니다.
③번 빨간색(Red)은 최우선 순위로 '즉시(Immediate)' 생명 구조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기, 2시간 이내 처치 가능'은 오히려 초록색(Green)에 가까운 설명입니다.
⑤번 파란색(Blue)은 국내 표준 중증도 분류 카드(Triage Tag) 체계에 존재하지 않는 색상입니다. 일부 외국 프로토콜(예: START)에서 '사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국 표준(응급의료정보망 등)은 **빨강, 노랑, 초록, 검정** 4색 체계를 사용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프로토콜과 연계하면 더 이해가 쉬워요. START는 보행 여부, 호흡수(30회/분 기준),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2초 기준), 의식 수준(명령 수행 가능 여부)에 따라 신속하게 분류합니다. 최우선 처치 대상(Red, 즉시)은 기도 확보, 출혈 조절, 쇼크 처치 등 즉각적인 생명 구조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개념 정리: 중증도 분류(Triage) 색상별 핵심
- 빨간색(Red, 즉시): 생명 위협, 즉시 처치 필요. 기도 폐쇄, 긴장성 기흉, 출혈성 쇼크 등. 우선 이송.
- 노란색(Yellow, 응급): 전신 손상, 1시간 내 처치 필요. 대퇴골 폐쇄 골절, 복합 열상 등. 2순위 이송.
- 초록색(Green, 지연/보행): 경증, 스스로 보행 가능. 찰과상, 단순 타박상. 처치 지연 가능, 가장 낮은 우선순위.
- 검은색(Black, 사망): 사망 확인 또는 생존 불가능. 무호흡, 무맥박, 심폐소생술 금기. 자원 투입 배제.

한눈에 비교!: 중증도 분류 카드(Triage Tag) 색상별 처치 우선순위와 시간

| 색상 | 분류 | 처치 시간 | 환자 예시 |
| --- | --- | --- | --- |
| 빨강(Red) | 즉시 (Immediate) | 즉시 (수 분 이내) | 개방성 두부 손상, 출혈성 쇼크 |
| 노랑(Yellow) | 응급 (Delayed/Urgent) | 1시간 이내 | 비복합성 골절, 큰 열상 |
| 초록(Green) | 지연 (Minimal) | 수 시간 가능 | 찰과상, 염좌, 경미한 타박상 |
| 검정(Black) | 사망 (Deceased) | 처치 불필요 | 심폐정지, 사망 확인 |

핵심 처치 포인트: 재난 현장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은 한 명의 빨간색(Red) 환자에게 지나치게 오랜 시간 처치를 집중하여 다른 여러 명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다'는 원칙 아래, Red 환자는 기도 확보, 출혈 조절 등 최소한의 생명 구조 처치 후 신속히 이송하고, Yellow와 Green 환자는 순차적으로 처치합니다.

암기 팁: 신호등의 위험 순서를 떠올려 보세요! 빨간색(Red, 즉시 위험) → 노란색(Yellow, 주의/곧 위험) → 초록색(Green, 안전) → 검은색(Black, 소멸/죽음). 순서대로 위험도가 낮아지고 처치 우선순위가 내려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도 분류 문제는 항상 색상-의미 연결, START 프로토콜 적용 순서(보행 확인 → 호흡수 → 모세혈관 재충만 → 의식 수준), 그리고 각 분류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환자 예시를 묻습니다. 특히 빨간색(Red)과 노란색(Yellow)의 혼동이 오답의 90%를 차지하니, '생명이 즉시 위협받느냐'의 유무로 구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보행이 가능한 환자 5명, 호흡곤란 환자 2명, 사망한 환자 1명이 있습니다. 각각의 중증도 분류 카드 색상과 이송 순서를 서술하시오."와 같은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현장 적용 능력을 평가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1급 응급구조사로 출동한 대형 버스 전복 사고 현장입니다. 현장에는 총 20명의 사상자가 있습니다. 당신은 현장 지휘본부의 지시를 받아 최초로 중증도 분류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만난 환자는 구급차 문 앞에 서서 "저 좀 봐주세요, 팔이 너무 아파요"라고 말하는 30대 여성입니다. 생체징후는 안정적이고, 우측 전완부에 변형이 보입니다. 이 환자에게 어떤 중증도 분류 카드를 부착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확인**: 2차 사고 위험(가스 누출, 화재 등)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1차 분류 (START 프로토콜 적용)**: 가장 먼저 "걸을 수 있으면 이쪽으로 오세요!"라고 외칩니다. 보행이 가능한 환자는 초록색(Green, 지연)으로 분류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유도합니다. 위 환자는 스스로 보행이 가능하고 의식이 명료하므로 초록색 카드를 부착합니다. 만약 환자가 걷지 못한다면 호흡수(30회/분 초과 또는 미만),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2초 초과), 의식 수준(간단한 명령 수행 불가)을 순서대로 평가하여 빨강(Red) 또는 노랑(Yellow)으로 분류합니다.
3. **2차 분류 및 처치**: 모든 환자의 1차 분류가 끝나면, Red 환자부터 기도 확보, 출혈 조절, 쇼크 처치 등 생명 구조 처치를 시행하고 최우선 이송합니다. Green 환자는 부목 고정 등 간단한 처치 후 순차적으로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귀가 조치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재난 현장에서 1급 응급구조사는 단독으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수 있지만, 환자의 상태가 급변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재평가(Re-triage)가 필수입니다. 초기 Green이었던 환자가 쇼크로 진행하면 Red로 재분류해야 합니다.
- 절대 금기: 검은색(Black)으로 분류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생존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소생 자원을 낭비하여 다른 생존 가능 환자를 희생시키는 행위입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START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프로토콜 핵심 순서
1. 보행 가능 여부 확인 (Walk) → Green
2. 호흡수 확인 (Respirations) → 무호흡: 기도 개방 후 재평가, 호흡수 30회/분 초과: Red
3.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Perfusion) → 2초 초과: Red
4. 의식 수준 (Mental Status) → 간단한 명령 수행 불가: Red
→ 위 4단계를 모두 통과하면 Yellow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가고시에서 중증도 분류 문제가 나오면 반드시 색깔의 의미를 물어봐요. 특히 빨강(Red)과 노랑(Yellow)을 헷갈리지 마세요! 빨강은 생명이 즉시 위협받아 수 분 내에 처치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는 환자(예: 출혈성 쇼크, 긴장성 기흉), 노랑은 생명이 당장 위협받지는 않지만 1시간 이내에 처치가 필요한 환자(예: 대퇴골 골절, 복합 열상)입니다.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구조대원들에게 '걸을 수 있으면 이쪽으로' 외치는 START의 첫 단계를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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