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및 전해질 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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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수분·전해질 관리

## 문제

수분 및 전해질 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혈장 삼투압은 주로 칼슘 농도에 의해 결정된다
2. 세포외액량은 주로 나트륨 농도에 의해 조절된다 **✔ 정답**
3. 세포내액의 주요 음이온은 염소이다
4.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이다
5.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부피 비율은 약 1:2 이다

**정답: 2**

## 해설

세포외액량은 나트륨 농도에 의해 주로 조절된다.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이고,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은 칼륨이다. 혈장 삼투압은 주로 나트륨에 의해 결정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체의 수분 및 전해질 균형에 대한 기초 생리학 지식을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주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인체의 수분은 크게 세포내액(Intracellular Fluid, ICF)과 세포외액(Extracellular Fluid, ECF)으로 나뉘며, 각 구획을 구성하는 전해질의 종류와 농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가 세포막 전위 유지와 삼투압 조절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특히, 세포외액량(Extracellular Fluid Volume)은 체내 나트륨(Sodium, Na+)의 총량에 의해 주로 조절됩니다. 나트륨은 세포외액의 주요 삼투압 형성 물질이기 때문에,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끌어당겨 세포외액량이 증가하고, 낮아지면 감소합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이 가장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보기는 핵심! 세포외액량의 조절에 대한 핵심 원칙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장은 나트륨의 재흡수와 배설을 조절하여 체내 나트륨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이는 곧 세포외액량의 항상성 유지로 이어집니다. 갈증 기전이나 항이뇨호르몬(ADH) 분비도 결과적으로 혈장 나트륨 농도와 삼투압에 의해 조절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선택지: 혼동 주의! 혈장 삼투압(Plasma Osmolality)은 주로 나트륨(Na+)에 의해 결정됩니다. 칼슘(Calcium)은 혈장 삼투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혈장 칼슘은 신경근육 흥분성, 혈액응고 등에 중요합니다.
③번 선택지: 세포내액(ICF)의 주요 음이온은 인산(Phosphate, HPO4²⁻)과 단백질(Protein)입니다. 염소(Chloride, Cl⁻)는 **세포외액(ECF)의 주요 음이온**입니다. 위치를 반대로 기억한 전형적인 오답입니다.
④번 선택지: 세포외액(ECF)의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Na+)입니다. 칼륨(Potassium, K⁺)은 **세포내액(ICF)의 주요 양이온**입니다. 이 역시 전해질의 위치를 혼동하면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⑤번 선택지: 성인 기준 체중의 약 60%가 수분입니다. 이 중 세포내액(ICF)이 약 40% (2/3), 세포외액(ECF)이 약 20% (1/3)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비율은 약 **2:1**입니다. 1:2로 반대 기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세포외액(ECF)은 다시 혈장(Plasma, 체중의 5%)과 간질액(Interstitial Fluid, 체중의 15%)으로 나뉩니다.
- 전해질 분포를 '안(세포내)팔(세포외)나칼'로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 칼륨(K+), 인산(Phosphate) / 밖: 나트륨(Na+), 염소(Cl-))
- 삼투압(Osmolality)은 용액 1kg 당 삼투 활성 입자 수를 의미하며, 세포외액에서는 주로 나트륨이, 세포내액에서는 주로 칼륨이 이를 결정합니다.

개념 정리: 인체 체액 구획별 주요 전해질과 분포 비율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세포외액(ECF) - 약 1/3 | 세포내액(ICF) - 약 2/3 |
| --- | --- | --- |
| 주요 양이온 | 나트륨 (Na+) | 칼륨 (K+) |
| 주요 음이온 | 염소 (Cl-) | 인산 (HPO4²⁻), 단백질 |
| 부피 조절 인자 | 나트륨 농도 (Na+ total body content) | 칼륨 농도 |
| 삼투압 결정 인자 | 나트륨 | 칼륨 |

한눈에 비교!: "나트륨"과 "칼륨"의 역할을 혼동하지 마세요. 나트륨은 '밖(ECF)'에 많아 '부피와 삼투압'을 조절하고, 칼륨은 '안(ICF)'에 많아 '세포막 전위와 신경근육 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암기 팁: "세포 밖(ECF)에는 **나트륨(Na)**과 **염소(Cl)**가 소금처럼 짭짤하게 있고, 세포 안(ICF)에는 **칼륨(K)**이 바나나처럼 들어있다"고 연상하세요. 소금이 물을 끌어당기듯 나트륨이 세포외액의 부피를 결정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해질 이상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예: 저나트륨혈증-뇌부종, 고칼륨혈증-심전도 변화/부정맥)과 함께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분포 암기를 넘어, '어디에 무엇이 많고, 그것이 부족하거나 넘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까지 연결 지어 공부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탈수 환자에게 0.9% 생리식염수를 정맥주사하는 이유는?"과 같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는 0.9% 생리식염수가 체액과 등장성(Isotonic)이며, 나트륨을 공급하여 세포외액량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풀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70대 노인이 3일간 심한 구토와 설사를 했다며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환자는 기운이 없고 눈이 쑥 들어간 모양(안구 함몰)이며,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활력징후는 혈압 90/60mmHg, 맥박 110회/분으로 저혈압과 빈맥이 관찰됩니다. 이 환자는 전형적인 탈수(Dehydration) 및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상태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Primary Survey)**: 기도(A)와 호흡(B)은 비교적 안정적이나, 순환(C) 문제가 가장 시급합니다. 맥박이 빠르고 약하게 촉지되며, 피부가 차갑고 축축합니다.
2. **응급처치**: 핵심! 즉시 14~16G 카테터를 이용하여 정맥로 확보(Intravenous Access)를 2군데 시행하고, 등장성 결정질 용액(Isotonic Crystalloid)인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또는 링거락테이트(Lactated Ringer)를 500~1000mL 신속 정주(Bolus) 합니다. 이는 세포외액의 주요 전해질인 나트륨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하여 혈관 내 용적을 신속히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3. **이송**: 수액 반응을 평가하면서(혈압 상승, 맥박 감소) 인근 응급실로 이송합니다. 정맥로 확보가 어려울 경우 골내주사(Intraosseous, IO)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심부전이나 신부전 병력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는 수액 과부하( Fluid Overload)에 주의하며, 폐부종(Pulmonary Edema) 징후(호흡곤란 악화, 청색증, 경정맥 팽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이 경우 의료지도 하에 수액 속도를 조절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환자에서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는 건 **전해질 불균형**이에요. 특히 저칼륨혈증(Hypokalemia)이 동반될 수 있어 심전도(ECG)에서 U파나 부정맥이 나타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그냥 물만 주면 되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구강 수분 공급이 불가능하거나 쇼크가 의심되면 즉시 정맥로 확보 후 수액 공급이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 핵심 개념

- **세포외액 (Extracellular Fluid, ECF)** — 인체 전체 수분의 약 1/3을 차지하며, 혈장과 간질액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양이온은 나트륨(Na+)이고 주요 음이온은 염소(Cl-)입니다. 체내 전해질과 영양분을 운반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 **세포내액 (Intracellular Fluid, ICF)** — 세포막 내부에 존재하는 체액으로 인체 전체 수분의 약 2/3를 차지합니다. 주요 양이온은 칼륨(K+)이고 주요 음이온은 인산(HPO4²⁻)과 단백질입니다. 세포의 대사 활동이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 **나트륨 (Sodium, Na+)** — 세포외액의 주요 양이온이자 혈장 삼투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물질입니다.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에 관여하며, 체내 수분 분포와 혈압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칼륨 (Potassium, K+)** —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으로, 세포막 전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심장 근육을 포함한 모든 근육의 수축과 이완, 신경 전도에 필수적이며, 농도 이상 시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삼투압** — 용액 1kg 당 녹아 있는 삼투 활성 입자의 총 농도를 의미합니다. 세포외액에서는 나트륨이, 세포내액에서는 칼륨이 주요 결정 인자입니다. 체내 수분 이동과 세포 부피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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