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에 내원한 45세 남성, 만성 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다. 영양 평가 결과 티아민 결핍이 의심될 때 응급구조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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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영양관리

## 문제

응급실에 내원한 45세 남성, 만성 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다. 영양 평가 결과 티아민 결핍이 의심될 때 응급구조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 보기

1. 수분 섭취를 증가시킨다.
2. 고단백 식이 제공
3. 포도당 투여 전 티아민 보충 **✔ 정답**
4. 칼로리 섭취를 제한한다.
5. 지용성 비타민 보충

**정답: 3**

## 해설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포도당을 먼저 투여하면 티아민 결핍 상태에서 베르니케 뇌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포도당 투여 전에 반드시 티아민을 먼저 보충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베르니케 뇌병증(Wernicke's encephalopathy)과 코르사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의 예방 및 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핵심! 티아민(Thiamine, 비타민 B1) 결핍 상태에서 포도당을 먼저 주입하면 포도당 대사 과정에서 티아민이 급격히 소모되어 베르니케 뇌병증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 영양실조, 구토 등으로 티아민 결핍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포도당을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티아민을 먼저 보충해야 합니다. 이는 응급의학과 중환자실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안전 수칙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 ③번: 핵심!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포도당을 먼저 투여하면 티아민 결핍 상태에서 포도당 대사로 인해 티아민이 급속히 고갈되어 베르니케 뇌병증(의식 변화, 안구 운동 장애, 운동 실조)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구조사는 정맥로(IV)가 확보된 환자에게 포도당을 투여하기 전에 반드시 티아민(Thiamine)을 100mg IV/IM으로 먼저 보충해야 합니다.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도 의료지도 하에 시행될 수 있는 중요한 처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수분 섭취 증가: 전해질 불균형이나 탈수 시 필요할 수 있으나, 베르니케 뇌병증 예방의 최우선 처치는 아닙니다. ②번 고단백 식이 제공: 영양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포도당 투여 전에 즉시 해결해야 할 급성 위험은 아닙니다. ④번 칼로리 섭취 제한: 오히려 저혈당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 해롭습니다. ⑤번 지용성 비타민 보충: 티아민은 수용성 비타민(B1)이며, 베르니케 뇌병증 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베르니케 뇌병증은 티아민 결핍으로 인한 신경계 응급이며, 시정하지 않으면 코르사코프 증후군(기억 장애, 허위 기억)으로 이행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만성 구토(임신 입덧, 위장관 폐쇄), 영양실조 환자에서 항상 의심해야 합니다. 처치는 티아민 100mg IV/IM을 먼저 주입한 후, 저혈당이 확인되면 포도당(예: 50% 포도당 25g)을 투여합니다.

개념 정리: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 영양 보충 순서: 1) 티아민(Thiamine) 먼저 → 2) 포도당(Dextrose) 나중  |  이유: 포도당 대사가 티아민을 급격히 소모시켜 베르니케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음.

한눈에 비교!:

| 상태 | 원인 | 핵심 증상 | 처치 |
| --- | --- | --- | --- |
| 베르니케 뇌병증 | 티아민 결핍 | 의식 저하, 안구 운동 장애, 운동 실조 | 티아민 IV/IM 즉시 투여 |
| 저혈당(Hypoglycemia) | 포도당 부족 | 식은땀, 빈맥, 의식 변화, 경련 | 포도당 IV (알코올 중독 시 티아민 먼저) |

핵심 처치 포인트: 알코올 중독 또는 영양 결핍 의심 환자에게 의식 변화나 저혈당이 의심될 때, 포도당 투여 전 반드시 티아민(Thiamine) 100mg IV/IM을 먼저 투여해야 합니다.

암기 팁: "티(티아민) 먼저, 포(포도당) 나중"으로 외우세요. 티아민은 포도당의 안전벨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만성 알코올 중독 환자의 처치 순서 문제는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됩니다. "포도당 투여 전 티아민"이 정답 패턴이며, 혼동을 유발하는 "포도당 먼저" 오답이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응급실에 내원한 50세 남성, 알코올 의존증, 의식 혼미, 혈당 측정 불가. 의료지도 하에 정맥로 확보 후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약물은?"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답은 "티아민(Thiamine)"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구급대가 50대 남성을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했습니다. 동료가 "술을 많이 마시고 며칠째 거의 먹지 못했다"고 진술합니다. 환자에게서 알코올 냄새가 나고, 혈당 측정기를 이용한 검사에서 저혈당(40mg/dL)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 정맥로(IV)를 확보할 수 있는 장비와 티아민 앰플이 있다면, 의료지도 의사에게 연락하여 어떤 순서로 처치를 진행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1차 평가**: 기도 개방, 호흡, 순환 확인. 의식 수준(GCS) 평가. 저혈당으로 인한 의식 저하가 가장 의심됩니다.
2. **정맥로 확보 (IV Access)**: 생리식염수(0.9% NS)를 유지합니다.
3. **의료지도 요청**: "현장에 알코올 중독 의심 환자, 저혈당 확인, 티아민 투여 후 포도당 투여 계획. 승인 요청."
4. **처치 순서**: 핵심! 티아민(Thiamine) 100mg을 IV 또는 IM으로 먼저 투여한 후, 50% 포도당(D50W) 1앰플(25g)을 IV로 천천히 투여합니다.
5. **이송**: 의식 회복 여부를 확인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단순히 포도당만 투여하면 베르니케 뇌병증을 유발하여 돌이킬 수 없는 신경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티아민을 투여하지 않고 포도당을 먼저 투여하는 것은 금기(Contraindication)입니다.
- 1급 응급구조사가 정맥로를 통해 티아민과 포도당을 투여하는 업무는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 하에 시행 가능합니다.
- 환자에게 알레르기 병력(드물지만 아니필락시스 가능)을 확인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알코올 중독 환자 의식 저하 프로토콜: 1) 혈당 검사 2) 의료지도 요청 3) 티아민 100mg IV/IM 4) 50% 포도당 25g IV 5) 비타민 B complex 및 엽산 추가 고려 6)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술 때문에 의식이 없는 환자를 만나면 '그냥 술 취했네' 하고 넘어가지 마세요. 저혈당과 베르니케 뇌병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해요! 국시 공부할 때 '포도당 전에 티아민' 이 순서는 머릿속에 각인시키세요. 현장에서 이걸 실수하면 환자 평생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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