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세 남성이 유리 조각에 베여 왼쪽 종아리에 5cm 길이의 열상이 발생하였다. 상처 부위에서 활동성 출혈이 지속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지혈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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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상처관리

## 문제

22세 남성이 유리 조각에 베여 왼쪽 종아리에 5cm 길이의 열상이 발생하였다. 상처 부위에서 활동성 출혈이 지속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지혈 방법은?

## 보기

1. 상처 부위에 직접 압박을 가한다 **✔ 정답**
2. 거즈를 상처 속으로 채워 넣는다
3. 환자를 쇼크 자세로 눕힌다
4. 지혈대를 상처 근위부에 적용한다
5. 상처 내부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정답: 1**

## 해설

활동성 출혈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시행할 지혈 방법은 멸균 거즈나 천을 이용한 직접 압박이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안 될 때 고려하며, 상처 세척은 지혈 후 시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출혈(Traumatic Hemorrhage)에 대한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 특히 지혈(Hemostasis)의 우선순위를 묻는 핵심 개념입니다. 활동성 출혈이 있는 환자에서 응급구조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핵심!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Life-threatening Hemorrhage)을 즉시 통제하는 것입니다. 직접 압박(Direct Pressure)은 모든 출혈성 상처에 가장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시도해야 하는 일차적 지혈 방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활동성 출혈이 있는 경우 핵심!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지혈 방법은 멸균 거즈나 깨끗한 천을 이용한 직접 압박(Direct Pressure)입니다.** 직접 압박은 출혈 부위의 혈관을 물리적으로 눌러 혈류를 차단하고 혈전 형성을 촉진하여 지혈합니다. 이는 특별한 장비 없이 즉시 시행 가능하며, 대부분의 표재성 출혈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일차적 처치입니다. 지혈이 확인될 때까지 최소 5~10분 이상 강하고 지속적으로 압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정답**: 직접 압박은 모든 출혈 상황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표준 처치입니다.
② 거즈 패킹(Packing): 거즈를 상처 속으로 채워 넣는 것은 깊은 상처나 관통상에서 출혈을 통제하기 위한 방법이지만, 혼동 주의! 이 또한 직접 압박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열상에서는 거즈를 상처 속으로 밀어 넣기보다는 상처 위에 대고 압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패킹은 지혈이 안 될 때 고려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입니다.
③ 쇼크 자세(Trendelenburg Position): 쇼크 자세는 혈압이 낮은 환자에서 뇌로的血流를 유지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으나, 혼동 주의! 출혈 자체를 멈추는 지혈 방법이 아닙니다. 지혈을 먼저 하고, 이후 쇼크가 의심될 때 보조적인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④ 지혈대(Tourniquet): 지혈대는 핵심!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되지 않는 심각한 사지 출혈에서 사용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작은 열상에 지혈대를 먼저 적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허혈(Ischemia)을 유발하여 조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에 가깝습니다.
⑤ 생리식염수 세척(Irrigation): 상처 세척은 지혈이 완료된 후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2차 처치입니다. 활동성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세척을 하면 출혈을 더 악화시키고 혈전 형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지혈의 단계: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압박 붕대(Pressure Dressing)** -> **지혈제(Hemostatic Agent) 패킹** -> **지혈대(Tourniquet)**
- 지혈대 적용 적응증: 절단(Amputation), 다발성 손상, 직접 압박 실패, 재해/전장 상황에서 다수의 출혈 환자 관리
- 직접 압박 금기: 두개골 함몰 골절, 안구 돌출, 개방성 골절 시 돌출된 뼈 조각

개념 정리: 외상 출혈 지혈의 우선순위는 항상 **1) 직접 압박**으로 시작합니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이 효과가 없거나 불가능한 극한 상황에 한정하여 사용하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상처 처치는 지혈 -> 세척 -> 소독 -> 드레싱 순서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한눈에 비교!

| 방법 | 적응증 | 주의사항 |
| --- | --- | --- |
| 직접 압박 (Direct Pressure) | 대부분의 활동성 출혈 (일차 선택) | 최소 5-10분간 지속 압박 압력 유지 |
| 지혈대 (Tourniquet) | 사지 심각 출혈, 직접 압박 실패, 다수 환자 | 적용 시간 기록 필수, 2시간 이상 사용 금지 |
| 지혈제 패킹 (Hemostatic Packing) | 깊은 열상, 사타구니/겨드랑이 출혈 | 거즈를 과도하게 밀어 넣지 않도록 주의 |

핵심 처치 포인트: 어떤 상황에서든 활동성 출혈을 발견하면 즉시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누르세요. 출혈이 멈출 때까지 절대 손을 떼지 않고 압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기 팁: "압박 먼저, 지혈대는 나중에"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지혈대는 '지혈의 마지막 보루'라는 이미지로 외우면 착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외상 환자 처치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지혈 방법의 우선순위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가장 먼저"라는 질문에는 항상 **직접 압박**이 정답임을 명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에 거즈가 떨어졌다. 지혈을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것은?"과 같은 식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환자의 옷이나 구급대원의 장갑 등 깨끗한 천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길거리에서 "사람이 유리 조각에 다쳤어요!"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20대 초반의 남성이 왼쪽 종아리에서 피를 흘리며 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상처는 약 5cm 정도의 깊은 열상이며, 활동성으로 선홍색 피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통증을 호소하며 생체징후는 안정적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현장 안전 및 개인보호장비(PPE)**: 유리 파편이 주변에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고, 혈액에 접촉할 수 있으므로 장갑을 착용합니다.
2.  **1차 평가 (Primary Survey)**: 환자의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을 빠르게 평가합니다. 의식이 있고 말을 잘 하며, 호흡곤란이 없고, 맥박이 잘 잡히므로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습니다. 하지만 핵심! 출혈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C(circulation)** 영역의 처치가 최우선입니다.
3.  **지혈 (Hemostasis)**: 멸균 거즈를 상처 위에 올려놓고 **직접 압박(Direct Pressure)**을 시작합니다. 압박을 시작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선생님, 지금 거즈로 상처를 누르고 있어요. 조금 아프실 수 있지만, 피를 멈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라고 환자에게 설명하며 협조를 구합니다.
4.  **지속적 모니터링 및 이송**: 5분 이상 압박을 유지한 후 출혈이 멈추었는지 확인합니다. 출혈이 멈추면 압박 붕대(Pressure Dressing)로 교체하여 고정합니다. 이송 중에도 출혈 재발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쇼크 증상(창백, 식은땀, 빈맥)이 나타나는지 생체징후를 반복 측정합니다. 환자에게는 "편안하게 누워 계시면 됩니다. 곧 병원으로 이송하겠습니다."라고 안심시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압박 중간에 "출혈이 멈췄나?" 확인하려고 거즈를 자주 들추지 마세요. 형성된 혈전이 떨어져 나가 다시 출혈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지혈대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사용 시에는 반드시 적용 시간을 기록하고 의료지도 및 인계 시 정보를 전달합니다.
- 상처 내 이물질(유리 조각)이 보이면 제거하지 말고, 이물질 주변으로 압박을 가하거나 이물질 위에 거즈를 대고 압박합니다. 이물질이 깊이 박혀 있으면 오히려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외상 출혈 환자 처치 프로토콜은 MARCH(Massive hemorrhage, Airway, Respiration, Circulation, Head/Hypothermia) 알고리즘을 따릅니다. 첫 단계는 **대량 출혈(Massive hemorrhage) 통제**입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출혈을 마주하는 의료인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강하게 누르는 것, 이게 지혈의 90% 이상을 해결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직접 압박'을 먼저 떠올리세요! 지혈대는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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