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못을 밟고 내원하였다. 못은 발바닥에 깊이 박혀 있으며 상처 주변이 붉고 부어있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65  
> language: ko  
> subject: 상처관리

## 문제

25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못을 밟고 내원하였다. 못은 발바닥에 깊이 박혀 있으며 상처 주변이 붉고 부어있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상처 주변을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세척한다.
2.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한다.
3. 지혈을 위해 압박 드레싱을 적용한다.
4. 못을 제거하고 상처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 정답**
5. 상처 부위를 높이 들어 올린다.

**정답: 4**

## 해설

깊이 박힌 이물질은 제거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 제거 시 출혈이 심해지거나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으며, 의사가 제거할 때까지 현장에서 고정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적절한 초기 처치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관통상(Penetrating Wound), 특히 깊이 박힌 이물질(Impaled Object)의 응급처치 원칙을 묻는 대표적인 국시 빈출 유형이에요. 핵심! 현장 응급처치의 황금률은 '절대 제거하지 않는다(Do Not Remove)'입니다. 이는 이물질 자체가 색전(Plug) 역할을 하여 출혈을 막고 있고, 제거 시 출혈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주변 조직 손상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못과 같이 깊이 박힌 이물질은 발바닥의 혈관과 신경 손상 위험이 크며, 제거 시 급성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의사가 통제된 환경 하에 제거하도록 해야 해요. 정답은 이 원칙을 위반한 선택지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 못을 제거하고 상처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입니다. 깊이 박힌 이물질은 반드시 현장에서 고정한 상태로 그대로 두고, 상처 주변을 안정화시킨 후 이송해야 해요. 제거는 절대 금기 사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상처 주변을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세척하는 것은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방법입니다. 단, 이물질 자체를 건드리지 않고 주변만 조심스럽게 세척해야 해요.
② 파상풍 예방접종(Tetanus Prophylaxis) 여부 확인은 모든 오염된 상처에서 필수입니다. 못에 의한 관통상은 파상풍 위험이 매우 높아 접종력 확인 후 필요시 병원에서 면역글로불린(TIG)과 백신(Tdap)을 투여합니다.
③ 혼동 주의! 지혈을 위해 압박 드레싱(Pressure Dressing)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만, 이물질 자체를 직접 누르지 않고 주변 조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압박하거나 이물질 주변을 드레싱으로 고정(Fixation)하는 개념입니다.
⑤ 상처 부위를 높이 들어 올리는 것(Elevation)은 부종 감소와 정맥 환류 촉진을 위해 적절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깊이 박힌 이물질 처치 프로토콜(Impaled Object Protocol): 1. 절대 제거 금지 → 2. 출혈 조절(이물질 주변 압박 또는 드레싱 고정) → 3. 이물질 안정화(롤 붕대나 거즈로 양쪽 지지) → 4. 상처 부위 높이기(Elevation) → 5. 신속한 병원 이송

개념 정리: 깊이 박힌 이물질(Impaled Object) 응급처치: 절대 제거 금지, 이물질 고정 및 주변 압박 지혈, 상처 부위 거상(Elevation), 파상풍 예방접종력 확인, 신속 이송.

한눈에 비교!:

| 항목 | 깊이 박힌 이물질 (Impaled Object) | 표재성 이물질 (Superficial FB) |
| --- | --- | --- |
| 처치 원칙 | 제거 금지, 고정 후 이송 | 생리식염수 세척 후 제거 가능 |
| 출혈 조절 | 이물질 주변 간접 압박 | 직접 압박 지혈 |
| 위험성 | 제거 시 급성 출혈, 쇼크 위험 | 감염 위험 |

핵심 처치 포인트: 절대 금기: 깊이 박힌 이물질을 현장에서 제거하는 행위 이는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박힌 건 뽑지 마! (Do not remove the impaled object)" - 이물질이 색전(Plug)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뽑으면 수도꼭지가 열리는 것과 같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깊이 박힌 이물질의 응급처치로 옳은 것/옳지 않은 것" 문제가 매년 1~2회 출제됩니다. 특히 '제거'라는 선택지는 항상 오답임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건설 현장에서 철근에 팔이 관통된 환자,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과 같은 사례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절대 제거 금지'와 '고정 방법(양쪽 지지)'을 함께 물을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가 건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30대 남성 작업자가 발목 부위에 철근이 관통된 채 쓰러져 있습니다. 철근은 발목을 관통하여 뒤꿈치까지 나와 있고 출혈이 보입니다. 동료 작업자가 철근을 뽑으려고 시도했지만 응급구조사가 제지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현장 안전 확인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은 정상이나, 순환(Circulation) 평가 시 발목에서 박동성 출혈(Pulsatile bleeding) 확인. 전신 쇼크 징후(창백, 식은땀, 빈맥) 동반. 즉시 출혈 조절이 필요.
3. **출혈 조절**: 철근 주변에 멸균 거즈를 대고 압박 드레싱(Pressure dressing) 적용. 철근 자체를 직접 누르면 안 되고, 주변 조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압박합니다.
4. **이물질 고정**: 철근이 흔들리지 않도록 롤 붕대나 부목(Splint)으로 양쪽을 지지하여 고정(Fixation).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추가 손상 방지.
5. **상처 부위 거상(Elevation)**: 부종 감소 및 정맥 환류를 위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줍니다.
6. **이송**: 핵심!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 또는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합니다. 이송 중 생체징후(맥박, 혈압, 호흡)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철근이 고정되었는지 재확인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력을 문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금지: 이물질 제거 시도. 제거 시 혈관 파열로 인한 대량 출혈 및 쇼크 유발 위험.
- 척추 손상 의심 시 경추 고정(C-spine immobilization)도 함께 고려.
-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 하에 지혈대(Tourniquet) 사용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적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압박 드레싱을 우선.

현장 처치 프로토콜: 외상 환자 병원 전 처치 프로토콜(Trauma Prehospital Protocol) - 깊이 박힌 이물질: 절대 제거 금지 → 출혈 조절(간접 압박) → 이물질 고정 → 부위 거상 →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야, 못 박힌 거 뽑으면 안 돼! 철근이 꽂혔어도 마찬가지야. 그게 지금 피를 막고 있는 색전(Plug)이야. 뽑았다가 출혈 쇼크 오면 너만 힘들어져. 차분하게 드레싱으로 주변 압박하고, 부목으로 고정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절대 뽑지 마'라고 환자랑 주변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거야!"

## 핵심 개념

- **Impaled Object** — 깊이 박힌 이물질. 현장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고 고정 후 이송해야 하는 응급상황.
- **Tetanus Prophylaxis** — 파상풍 예방조치. 모든 오염된 상처에서 접종력 확인 후 필요시 TIG 및 Tdap 투여.
- **Hemorrhagic Shock** — 출혈성 쇼크. 대량 출혈로 인한 혈액량 감소로 발생하는 저혈량성 쇼크.
- **Pressure Dressing** — 압박 드레싱. 출혈 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하는 드레싱. 이물질 주변에 간접적으로 적용.
- **Fixation** — 고정. 이물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부목이나 붕대로 지지하여 추가 손상을 방지.

## 같은 주제 문제

-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지혈대를 적용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2)
- [열상이 있는 환자에게 드레싱을 시행할 때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3)
- [응급구조사가 화상 환자의 초기 상처 처치 시 시행해서는 안 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4)
- [동맥성 출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5)
- [개방성 상처에서 응급구조사가 직접 지혈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6)
- [상처 감염의 국소적 징후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7)
- [응급구조사가 상처 드레싱을 교체할 때 무균술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8)
- [압박 드레싱 시행 시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4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