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량 내에서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를 이송할 때 적용해야 할 감염관리 원칙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33  
> language: ko  
> subject: 감염관리

## 문제

구급차량 내에서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를 이송할 때 적용해야 할 감염관리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구급차 내 공기 순환을 위해 창문을 열어둔다.
2. 환자 이송 후 구급차 소독은 24시간 이내에 실시한다.
3.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전용 장비를 사용한 후 소독한다. **✔ 정답**
4. 표준주의만 적용하고 일반 환자와 동일하게 처치한다.
5. 환자에게 N95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킨다.

**정답: 3**

## 해설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는 접촉주의가 적용된다. 가능한 전용 장비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며 환자 격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다제내성균(Multidrug-Resistant Organisms, MDRO) 감염 환자 이송 시 적용해야 하는 감염관리 원칙(Infection Control Principles)을 묻고 있어요. 특히 구급차량 내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격리주의(Isolation Precaution)의 올바른 적용이 핵심입니다. 다제내성균은 접촉에 의해 전파되므로, 핵심!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기본으로 하되, 추가로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를 적용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번: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전용 장비를 사용한 후 소독한다.** 입니다.

다제내성균(MRSA, VRE, MRAB 등)은 주로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환경(침구, 의료 장비, 구급차 내부 표면)을 통해 전파됩니다. 따라서 이송 시에는 핵심! 반드시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는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를 적용해야 하며, 가능한 한 해당 환자에게 전용 청진기, 혈압계 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허가된 소독제를 이용해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구급차 내 공기 순환을 위해 창문을 열어둔다.

창문 개방은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나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가 필요한 호흡기 감염(결핵, 홍역 등) 상황에서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다제내성균은 주로 접촉 전파이므로 창문 개방이 감염 전파를 막는 핵심 원칙은 아닙니다.

②번: 환자 이송 후 구급차 소독은 24시간 이내에 실시한다.

감염 환자를 이송한 구급차는 핵심! 환자 하차 직후 즉시(즉각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야 합니다. 특히 오염이 명백한 부위는 현장에서 즉시 소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4시간 이내는 너무 늦은 시점으로, 이 기간 동안 2차 감염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④번: 표준주의만 적용하고 일반 환자와 동일하게 처치한다.

표준주의는 모든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적용하지만, 다제내성균과 같은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감염 환자에게는 **전파경로별 추가 격리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표준주의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⑤번: 환자에게 N95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킨다.

N95 마스크 착용은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가 필요한 상황(예: 활동성 폐결핵)에서 환자가 아닌 **의료진이 착용**하거나, 기침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키는 것입니다.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에게 N95 마스크가 의무는 아니며, 접촉 차단이 더 중요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구급차 내 감염 관리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기본으로, 환자의 감염 종류에 따라 접촉주의(Contact), 비말주의(Droplet), 공기주의(Airborne)를 선택적으로 추가 적용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이송 전에 의료기관이나 의료지도의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의 격리 필요성을 확인하고, 개인보호구(PPE)를 올바르게 착용 및 폐기하는 프로토콜을 숙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다제내성균(MDRO) 환자 이송 시 감염관리 원칙 요약

| 항목 | 적용 |
| --- | --- |
| 격리주의 종류 | 접촉주의 (Contact Precaution) |
| 개인보호구(PPE) | 장갑 + 가운 (필수), 필요시 눈 보호구 |
| 장비 사용 | 전용 장비 우선 사용, 공용 장비는 사용 후 즉시 소독 |
| 구급차 소독 | 환자 하차 후 즉시(즉각적) 실시 |
| 환자 마스크 | 기침이나 비말 생성 시 수술용 마스크, N95 의무 아님 |
| 핵심 전파 경로 | 직접/간접 접촉 |

한눈에 비교!: 주요 격리주의 종류별 비교

| 구분 | 접촉주의 (Contact) | 비말주의 (Droplet) | 공기주의 (Airborne) |
| --- | --- | --- | --- |
| 전파 경로 | 직접/간접 접촉 | 비말 (1m 이내) | 공기 중 부유 (미세입자) |
| 대표 질환 | MRSA, VRE, 장관 감염 | 인플루엔자, 수막구균 | 결핵, 수두, 홍역 |
| 구급차 환기 | 일반 환기 가능 | 일반 환기 가능 | 음압 또는 강제 환기 필수 |
| 의료진 PPE | 장갑 + 가운 | 수술용 마스크 + 장갑 | N95 마스크 (또는 고성능 호흡기) |
| 환자 마스크 | 해당 없음 | 수술용 마스크 | 수술용 마스크 |

핵심 처치 포인트

- 핵심! 구급차 내 감염 관리의 1순위는 **의료진과 다른 환자 보호**입니다.

- 혼동 주의!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에게는 반드시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표준주의만으로 대처하지 마세요.

- Red Flag! 환자 이송 후 구급차를 소독하지 않고 즉시 다음 출동에 투입하는 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암기 팁

“접촉(Contact)으로 전파되는 다제내성균 =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

연상법: “다제내성균은 손(접촉)으로 옮겨가니까 손 보호(장갑 + 가운)가 최우선!”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관리 주제는 응급의료관련법령 및 구급차 운용 관리 파트에서 빈출됩니다. 특히 “다제내성균 감염 환자에게 적용할 격리주의 종류(접촉주의)”와 “개인보호구 착용 순서 및 종류”가 자주 출제되며, 혼동을 유발하기 위해 비말주의(수막구균)나 공기주의(결핵)와 비교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구급차량으로 코로나19(비말주의) 의심 환자를 이송할 때 적용해야 할 감염관리 원칙은?” 또는 “구급차 내에서 출혈이 있는 외상 환자를 처치할 때(표준주의) 적용해야 할 감염관리 원칙은?” 등으로 변형되어 나올 수 있으므로, 각 상황별 격리주의를 명확히 구분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오전 10시, 119상황실에서 “요양병원에서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에 감염된 70대 환자를 종합병원으로 이송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구급대원은 이 사실을 이송 공보를 통해 사전 인지하였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출동 전 준비:** 상황실 정보를 바탕으로, 구급차 내에 미리 접촉주의용 개인보호구(장갑 + 가운 + 필요시 눈 보호구)와 전용 소독제(예: 염소계 또는 알코올 기반)를 비치합니다.

2. **현장 도착:** 요양병원 관계자로부터 환자 상태와 감염 정보를 재확인하고, PPE를 올바르게 착용합니다 (가운 → 마스크 → 눈 보호구 → 장갑 순서).

3. **환자 접촉 및 이송:** 환자에게 접촉할 때는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환자 침구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환자에게 기침이나 객담이 있다면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킵니다(N95 불필요).

4. **구급차 내 처치:** 환자 전용 혈압계, 청진기,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사용합니다. 공용 장비(예: 들것) 사용 시 비닐 커버를 씌우거나 사용 후 즉시 소독합니다.

5. **이송 후 소독:** 핵심! 환자를 병원에 인계한 직후, 구급차 내부의 모든 접촉 표면(들것 손잡이, 문 손잡이, 계기판, 바닥 등)을 허가된 소독제로 즉시 닦아내고, 사용한 PPE는 의료폐기물 전용 봉투에 폐기합니다. 구급차는 충분히 환기시킨 후 다음 출동에 대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장갑을 벗을 때 오염된 바깥면이 피부나 다른 물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역순으로 벗기: 장갑 → 눈 보호구 → 가운 → 마스크).

- 핵심! 다제내성균은 환경 표면에서 장시간 생존 가능하므로, 소독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다음 환자에게 전파될 위험이 큽니다.

- Red Flag! 의료지도 없이 환자의 감염 정보를 무시하고 일반 환자와 동일하게 처치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환자의 감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송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출동 전 감염 정보 확인 및 PPE 준비

2. 현장 도착 후 PPE 착용 (가운 → 마스크 → 눈 보호구 → 장갑)

3. 환자 접촉 (전용 장비 사용, 환자 마스크 착용 권장)

4. 이송 및 병원 인계 (감염 정보 인계)

5. 이송 후 즉각적 구급차 소독 및 PPE 폐기

6. 구급차 환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급차 안은 좁고 밀폐된 공간이라 감염 전파 위험이 생각보다 커요. '다제내성균'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 접촉주의'가 먼저 떠올라야 해요. 현장에서 시간에 쫓겨 PPE 착용을 건너뛰거나 소독을 대충하면 내 동료와 다음 환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요. 감염 관리, 절대 귀찮아하지 말고 정확하게 지키는 습관을 들이세요!"

## 핵심 개념

- **다제내성균(Multidrug-Resistant Organisms, MDRO)** —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 대표적으로 MRSA, VRE, MRAB 등이 있습니다.
-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 —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물체를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격리 방법입니다.
-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 —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인 감염 관리 원칙으로, 혈액, 체액, 분비물 등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 **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 감염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장갑, 가운, 마스크, 눈 보호구 등이 포함됩니다.
- **격리주의(Isolation Precaution)** — 특정 전파 경로를 가진 감염 환자에게 적용하는 추가적인 감염 관리 방법으로,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가 있습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응급구조사가 구급차 내에서 환자 처치 후 사용한 일회용 주사기를 폐기할 때 올바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07)
- [응급구조사가 감염성 환자 이송 후 구급차 내부를 소독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08)
-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었을 때 취해야 할 초기 조치로 가장 우선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09)
-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구급차 내에서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10)
- [응급구조사가 구급차 내에서 손 위생을 실시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11)
- [응급구조사가 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적용해야 할 감염 예방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12)
- [응급구조사가 환자 이송 후 구급차 내에서 사용한 리넨(침대 시트, 담요)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13)
- [응급구조사가 구급차 내에서 환자에게 정맥로를 확보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221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