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여성이 호흡곤란과 천명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0분 전 해산물을 먹은 후 증상이 시작되었다. 혈압 80/5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8회/분이다. 다음 중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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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891  
> language: ko  
> subject: 내과 응급 개론

## 문제

45세 여성이 호흡곤란과 천명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0분 전 해산물을 먹은 후 증상이 시작되었다. 혈압 80/5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8회/분이다. 다음 중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약물은?

## 보기

1. 덱사메타손 10mg 정맥 주사
2. 에피네프린 0.3mg 근육 주사 **✔ 정답**
3. 디펜히드라민 50mg 근육 주사
4. 레발부테롤 흡입
5. 도파민 정맥 주입

**정답: 2**

## 해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태로,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가 1차 치료제이다. 혈관 확장과 기도 수축을 신속히 역전시켜 혈압과 호흡을 회복시킨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형적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환자의 응급 처치에 관한 문제입니다. 환자가 해산물 섭취 후 갑자기 발생한 호흡곤란과 천명음(Stridor/Wheezing), 그리고 저혈압(수축기혈압 80/50mmHg, 정상 120/80mmHg)과 빈맥(120회/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혈관 확장(Vasodilation)과 기도 수축(Bronchoconstriction)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 상태입니다.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약물은 혈관 수축(Vasoconstriction)과 기관지 확장(Bronchodilation)을 동시에 유발하는 핵심!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며, 근육 주사(Intramuscular, IM)가 권장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제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입니다. 이는 알파-1(α-1) 수용체를 자극하여 혈관 수축을 유도해 저혈압을 교정하고, 베타-2(β-2) 수용체를 자극하여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켜 호흡을 개선합니다. 2026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및 전문심장소생술(ACLS) 지침에 따르면,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쇼크와 호흡 곤란 시 에피네프린 0.3mg을 근육 주사(IM)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처치입니다. 근육 주사는 정맥 주사(IV)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흡수되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초의 골든 타임(Golden Time)을 확보해 줍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은 스테로이드 제제로, 항염증 작용이 있어 아나필락시스의 후기 반응(Late-phase reaction)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즉각적인 혈관 확장과 기도 수축을 역전시키지 못하므로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 혼동 주의! ③번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은 항히스타민제로 히스타민(Histamine)의 작용을 차단하여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같은 경미한 증상에 효과적이지만, 심각한 혈관 확장과 쇼크 상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보조 치료제(Adjunctive therapy)로 사용됩니다.
- ④번 **레발부테롤(Levalbuterol)** 흡입은 기관지 확장에 도움을 주지만, 기도 수축만 완화할 뿐 저혈압을 교정하지 못하므로 단독으로는 부적절합니다.
- ⑤번 **도파민(Dopamine)**은 혈압을 올리기 위한 승압제(Vasopressor)이지만, 아나필락시스의 근본 원인(히스타민 방출)을 해결하지 못하고, 에피네프린이 1차 치료제입니다. 쇼크가 지속될 때 의료지도 하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아나필락시스와 혼동 주의! 과호흡 증후군(Hyperventilation Syndrome)은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과호흡은 혈압이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하고, 동맥혈가스검사(ABGA)에서 호흡성 알칼리증(Respiratory Alkalosis)을 보이며, 기관지 수축이 없습니다. 아나필락시스에서는 저혈압과 천명음이 동반되므로 감별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아나필락시스 응급 처치 순서는 1)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IM) 즉시 투여, 2) 기도 관리(산소 공급, 필요시 기관내삽관), 3) 신속한 정맥로 확보(IV access) 및 수액(생리식염수 1~2L) 공급, 4) 항히스타민제(디펜히드라민) 및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 보조 투여, 5) 지속적 감시 및 이송입니다.

한눈에 비교!

| 약물 | 작용 기전 | 아나필락시스 역할 |
| --- | --- | --- |
| 에피네프린 | α-1(혈관수축) + β-2(기관지확장) | 1차 치료제 (First-line) |
| 디펜히드라민 | H1 수용체 차단 | 보조 치료제 (Second-line) |
| 덱사메타손 | 항염증 (후기 반응 억제) | 보조 치료제 (Late-phase) |

암기 팁: "에피(EPI)는 아나필락시스의 필수(Essential)!" 에피네프린이 가장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Anaphylaxis = Alpha + Beta"로 외우면 α는 혈압, β는 호흡을 잡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나필락시스는 저혈압과 호흡곤란이 동반된 상황에서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0.3mg IM)'가 정답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보기에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가 먼저 나오면 반드시 의심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환자가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같은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 하에 에피네프린 정맥 주사(IV) 또는 추가 용량의 근육 주사, 그리고 수액 공급을 고려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이 출동한 식당 현장입니다. 45세 여성이 갑자기 숨을 쉬기 힘들어하며 얼굴이 붓고 온몸에 두드러기(Urticaria)가 올라와 있습니다. 보호자는 '해산물을 먹은 지 10분도 안 됐어요'라고 말합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 80/50mmHg, 맥박 128회/분, 호흡 30회/분, SpO2 88%입니다. 환자는 의식이 약간 흐릿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현장 안전 확인 후, 즉시 에피네프린 0.3mg을 대퇴부(Anterolateral thigh) 근육 주사합니다. (자가주사기(EpiPen) 사용 가능)
2. 동시에 1차 평가(Primary Survey: ABCDE)를 진행합니다: A(기도) 확인(부종 의심), B(호흡) 산소 마스크 15L/min 공급, C(순환) 저혈압 확인, D(의식) Glasgow Coma Scale(GCS) 확인, E(노출) 피부 반응 확인.
3. 정맥로 확보(IV access) 후 생리식염수 1~2L를 신속히 공급합니다.
4. 필요시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 요청하여 추가 약물(디펜히드라민, 메틸프레드니솔론) 투여를 지시받습니다.
5. 핵심! Load and Go 전략으로 최단 시간 내에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로 이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경고! 에피네프린은 혈관이 풍부한 대퇴부(Anterolateral thigh)에 근육 주사해야 하며, 정맥 주사 시 부정맥(Arrhythmia)이나 뇌출혈(Cerebral hemorrhage) 위험이 있습니다.
- 이송 중 기도 부종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도 관리 장비(구인두관, 기관내삽관 세트)를 항시 준비하고, 필요시 성인 심폐소생술(ACLS)을 준비합니다.
-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어도 이상 반응 재발(이상 반응 재발, Biphasic reaction) 가능성이 있으므로 6~8시간 이상 응급실에서 관찰이 필요함을 인계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병원 전 아나필락시스 프로토콜: 1) 에피네프린 IM(0.3mg) -> 2) 고농도 산소 -> 3) 수액 공급 -> 4) 보조 약물 -> 5) 신속 이송.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아나필락시스는 진짜 골든타임이 중요한 응급상황이에요. 에피네프린을 주저하지 말고 바로 근육 주사하세요! 저혈압과 호흡곤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이에요. 구급차 안에서 '어떤 약을 먼저 줘야 하나' 망설이면 환자를 잃을 수 있어요. 우리 손에는 EpiPen이 생명줄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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