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에 내원한 45세 여성이 심한 복통, 오심, 구토를 호소한다. 혈당 320 mg/dL, 혈청 칼륨 6.2 mEq/L, pH 7.18, HCO3- 10 mEq/L, 혈청 나트륨 132 mEq/L이다. 다음 중 이 환자의 전해질 이상 중 우선적으로 교정해야 할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802  
> language: ko  
> subject: 내분비·대사 응급

## 문제

응급실에 내원한 45세 여성이 심한 복통, 오심, 구토를 호소한다. 혈당 320 mg/dL, 혈청 칼륨 6.2 mEq/L, pH 7.18, HCO3- 10 mEq/L, 혈청 나트륨 132 mEq/L이다. 다음 중 이 환자의 전해질 이상 중 우선적으로 교정해야 할 것은?

심전도에서 T파 상승과 QRS 간격 연장이 관찰되었다.

## 보기

1. 칼슘 보충으로 심근 안정성을 확보한다
2. 산증을 먼저 교정한다
3. 포도당과 인슐린을 병용 투여한다
4. 고칼륨혈증을 우선적으로 치료한다 **✔ 정답**
5. 저나트륨혈증을 먼저 교정한다

**정답: 4**

## 해설

고칼륨혈증은 심장 독성으로 인한 치명적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T파 상승, QRS 연장)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칼슘 투여, 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 등으로 혈중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킨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칼륨혈증(Hyperkalemia)으로 인한 심장 독성(Cardiotoxicity)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의 응급 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환자의 검사 결과(혈청 칼륨 6.2 mEq/L)와 심전도(EKG) 소견(T파 상승 및 QRS 간격 연장)은 고칼륨혈증이 심근 전도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핵심! 이러한 심장 독성은 즉시 치명적 부정맥(심실세동, 무수축)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다른 어떤 전해질 불균형이나 대사성 산증보다 **고칼륨혈증을 최우선으로 교정**해야 합니다. 가장 첫 단계는 칼슘(Calcium gluconate 또는 Calcium chloride)을 정맥 투여하여 심근 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며, 이후 인슐린+포도당, 베타2 작용제 등을 사용하여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심전도 변화(T파 첨예화, QRS 폭 연장, P파 소실, 심실성 부정맥)가 나타난 것은 **심장이 곧 멈출 수 있다는 적색 신호(Red Flag)**입니다. 따라서 다른 검사 결과(당뇨병성 케톤산증(DKA) 의심, 저나트륨혈증)를 모두 제쳐두고 고칼륨혈증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칼슘 보충으로 심근 안정성을 확보한다**: 칼슘 투여는 고칼륨혈증 치료의 가장 첫 번째 단계(심근 보호)이지만, '칼슘 보충'이라는 표현은 저칼슘혈증 교정을 연상시킵니다. 이 환자의 주된 문제는 고칼륨혈증이며, 칼슘은 고칼륨혈증의 심장 독성을 중화시키는 약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② **산증을 먼저 교정한다**: 중증 대사성 산증(pH 7.18)도 중요하지만,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전도 이상이 동반된 고칼륨혈증이 최우선 순위입니다. 산증 교정은 이후에 시행합니다.
③ **포도당과 인슐린을 병용 투여한다**: 이는 고칼륨혈증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이지만, 칼슘 투여로 심장을 먼저 보호한 후에 시행해야 하는 2차 치료법입니다.
⑤ **저나트륨혈증을 먼저 교정한다**: 나트륨 수치 132 mEq/L는 경도의 저나트륨혈증으로, 급성 중증 증상(발작, 의식 변화)이 없다면 고칼륨혈증보다 우선 순위가 낮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고칼륨혈증의 응급 처치 단계를 반드시 순서대로 기억하세요.
1. **심근 안정화**: 칼슘글루콘산염(Calcium gluconate) 또는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IV
2. **칼륨의 세포 내 이동**: 인슐린(Insulin) + 포도원액(D50W), 베타2 작용제(예: Salbutamol 분무 흡입), 중탄산나트륨(Sodium bicarbonate, 특히 대사성 산증 동반 시)
3. **칼륨 배출 촉진**: 이뇨제(Furosemide), 칼륨 결합 수지(Kayexalate), 혈액투석(Hemodialysis)

개념 정리: 전해질 불균형의 응급 처치 우선순위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독성(Cardiotoxicity) 또는 신경학적 증상(Neurological instability) 유무**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칼륨혈증과 같은 심장 독성이 동반된 경우가 최우선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고칼륨혈증 (Hyperkalemia) | 저칼륨혈증 (Hypokalemia) |
| --- | --- | --- |
| 주요 심전도 소견 | T파 첨예화, QRS 연장, P파 소실, 굴곡 정현파 | U파 출현, T파 저평화/역전, ST 분절 저하 |
| 치명적 부정맥 | 심실세동(VF), 무수축(Asystole) | 심실빈맥(VT), 심실조기수축(PVC), Torsades de Pointes |
| 최우선 응급처치 | 칼슘 투여 (심근 안정화) | 칼륨 정맥 보충 (심전도 감시 필수) |

암기 팁: "고칼륨 T파는 첨탑처럼 솟고(Tall T), QRS는 늘어지고(Wide QRS), 심장은 곧 멈춘다(Arrest imminent)" → '칼슘부터!'를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고칼륨혈증 환자의 심전도 판독과 우선 처치(칼슘 투여 시기), 칼륨 이동제와 배출제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들이 의식이 혼미한 45세 여성 환자를 이송합니다. 가족이 말하기를 '당뇨가 있고, 며칠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니 갑자기 배가 아프고 토했다'고 합니다. 구급차 내에서 심전도(ECG)를 모니터링하던 중, T파가 매우 뾰족해지고 QRS 간격이 늘어나는 소견이 보입니다. 혈당 측정기는 'High'를 표시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이는 전형적인 당뇨병성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DKA)으로 인한 심각한 고칼륨혈증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심전도 변화가 있다면, 구급차 내에서도 즉시 직접 의료지도(Direct Medical Direction)를 요청하여 칼슘(Calcium gluconate)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병원 도착 전까지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제세동기(AED)를 준비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1급 응급구조사 단독으로는 칼슘 제제를 투여할 수 없습니다. 혼동 주의! 반드시 의사(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직접 의료지도를 받은 후에 투여해야 하며, 이 과정을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또한, 칼슘을 투여할 때는 심장 모니터링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고칼륨혈증 심전도 소견 발견 시 → 즉시 의료지도 요청(Medical Control) → 칼슘 투여 준비(IV 라인 확보) → 지속적 심전도 감시 → 준비된 제세동기 유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당뇨병 환자에서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면, 단순한 복통이 아니라 DKA나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HHS)일 가능성이 높아요! 반드시 혈당을 측정하고, 심전도를 확인하세요. T파 하나가 심장마비를 예고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같은 주제 문제

- [45세 여성이 의식 저하, 빠른 호흡, 입에서 나는 과일 냄새를 주소로 119에 신고되었다. 현장에서 측정한 혈당이 450 mg/dL이고 맥박 110회/분, 혈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77)
- [72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두통, 의식 변화, 경련을 주소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혈당 측정 결과 28 mg/dL이고 맥박 105회/분, 혈압 145/90 mmHg,…](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78)
- [38세 여성이 오심, 구토, 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했다. 혈액 검사 결과 나트륨 118 mEq/L, 혈당 95 mg/dL, 혈장 삼투압 240 mOsm/kg이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79)
- [55세 남성이 심한 갈증, 빈뇨, 체중 감소를 주소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혈당 580 mg/dL, 나트륨 152 mEq/L, 혈장 삼투압 330 mOsm/kg,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80)
- [2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두근거림, 불안감, 식은땀, 손 떨림을 주소로 내원했다. 맥박 125회/분, 혈압 165/95 mmHg, 호흡 22회/분, 혈당 185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81)
- [62세 여성이 피로, 추위를 못 견디는 증상,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다. 맥박 48회/분, 혈압 125/80 mmHg, 호흡 16회/분, 체온 35.2도이다. 환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82)
- [3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복부 통증, 구토, 설사를 주소로 응급실에 도착했다. 혈액 검사 결과 포도당 42 mg/dL, 혈액 pH 7.28, 혈청 코르티솔 2.5…](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83)
- [58세 여성이 근력 약화, 근육 경련, 불규칙한 맥박을 주소로 내원했다. 혈액 검사 결과 칼륨 6.8 mEq/L, 혈청 크레아티닌 3.5 mg/dL이다. 심전도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8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