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남성 환자가 흉통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무반응, 무맥박, 무호흡 상태이다. 12유도 심전도에서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즉시 시행해야 할 조치의 순서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54  
> language: ko  
> subject: 심혈관계 응급

## 문제

45세 남성 환자가 흉통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무반응, 무맥박, 무호흡 상태이다. 12유도 심전도에서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즉시 시행해야 할 조치의 순서로 옳은 것은?

환자의 나이 45세, 목격자 있음, 쓰러진 지 약 2분 경과, 현장은 개방된 공간이다.

## 보기

1. 기도 개방 → 인공호흡 → 심장 마사지 → 자동심장충격기
2.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 제세동 → 심장 마사지 시작 **✔ 정답**
3. 심장 마사지 시작 →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 기도 개방 및 인공호흡
4. 맥박 재확인 → 심장 마사지 → 자동심장충격기 → 기도관리
5. 자동심장충격기 → 인공호흡 → 심장 마사지 → 약물 투여

**정답: 2**

## 해설

심실세동은 제세동 가능 부정맥이므로 신속한 제세동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 현재 KALS 가이드라인에서는 심실세동 확인 후 즉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하고 제세동을 시행한 후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은 제세동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 병원 밖 심정지(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HCA) 환자에서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이 확인된 경우, 최신 KALS(성인전문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본소생술(BLS) 순서를 묻는 핵심 빈출 문제예요. 쓰러진 지 약 2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경과했고, 목격자가 있는 상황이므로 환자는 아직 심장이 '떨리고 있는' 심실세동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이런 경우, 생존율을 극대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속한 제세동(Defibrillation)'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핵심! '제세동 가능 리듬(Shockable Rhythm)'인 심실세동(VF) 환자에게 **시간 지체 없이 제세동을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거예요. 기존의 C-A-B 순서(가슴압축 → 기도유지 → 인공호흡)는 일반적인 심정지 상황에서 적용되지만, 제세동기가 현장에 즉시 도착했거나, 심실세동이 명확히 확인된 경우(특히 목격자 심정지, 쓰러진 지 4~5분 이내)에는 '제세동 우선(Shock First)' 전략을 적용해야 합니다. 2분은 제세동의 골든타임 안에 들어오므로, 가슴압축보다 제세동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 제세동 → 심장 마사지 시작"가 가장 올바른 순서예요. 구체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제세동기를 환자에게 부착하고 심장 리듬을 분석합니다.
- 둘째, 분석 결과 심실세동(VF)이므로 '제세동(Shock)' 버튼을 누릅니다.
- 셋째, 제세동 직후 즉시 2분간 가슴압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CPR)을 재개합니다. 이때 기도 관리와 인공호흡도 함께 진행합니다. 제세동 후 심장이 효과적으로 박동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맥박 확인 없이 바로 CPR을 시작해야 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기도 개방 → 인공호흡 → 심장 마사지 → 자동심장충격기"는 과거 가이드라인(A-B-C) 순서로, 제세동 가능 리듬이 확인된 상황에서 가장 큰 실수입니다. 심실세동은 제세동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므로, 기도 관리보다 제세동이 먼저입니다.
- ③번 "심장 마사지 시작 →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 기도 개방 및 인공호흡"은 목격자가 없는 심정지나 쓰러진 지 5분 이상 경과한 경우에 고려할 수 있는 순서이지만, 본 문제처럼 쓰러진 지 약 2분, 제세동기가 즉시 사용 가능한 상황에서는 2분간의 가슴압축이 제세동을 지연시켜 생존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④번 "맥박 재확인 → 심장 마사지 → 자동심장충격기 → 기도관리"는 Red Flag! 현장에서 이미 무맥박이 확인되었는데 다시 맥박을 재확인하는 것은 생명 구조에 가장 중요한 제세동 시점을 놓치는 행위입니다. 맥박 확인은 2분간의 CPR 후에만 시행합니다.
- ⑤번 "자동심장충격기 → 인공호흡 → 심장 마사지 → 약물 투여"는 제세동 후 인공호흡을 먼저 시행하는 오류입니다. 제세동 직후에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할 때까지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가슴압축**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무수축(Asystole) 또는 무맥성 전기활동(PEA): 이 리듬들은 제세동이 필요 없는 비제세동 리듬(Non-Shockable Rhythm)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고품질의 가슴압축(CPR)을 시작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g을 정맥(IV) 또는 골내(IO)로 투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제세동 에너지 용량: 양상파(Biphasic) 제세동기의 경우 성인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pVT)에 권장되는 초회 에너지는 120~200J입니다. 이후 제세동은 동일하거나 더 높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제세동 가능 리듬(심실세동(VF), 무맥성 심실빈맥(pVT))이 확인된 성인 심정지 상황에서의 기본소생술(BLS)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 단계 | 내용 |
| --- | --- |
| 1. 리듬 확인 | 심전도(ECG) 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분석 |
| 2. 제세동 | 즉시 전기충격(Shock) 시행 |
| 3. 심폐소생술 | 제세동 직후 즉시 2분간 가슴압축과 인공호흡(30:2) 시행 |
| 4. 리듬 재확인 | 2분 후 리듬 분석 (필요 시 반복) |

한눈에 비교!: 제세동 가능 리듬(VF/pVT) vs 비제세동 리듬(Asystole/PEA)

| 구분 | 제세동 가능 리듬 | 비제세동 리듬 |
| --- | --- | --- |
| 최우선 처치 | 제세동 (Defibrillation) | 고품질 가슴압축 (CPR) |
| 약물 투여 | 제세동 2회 후에도 지속 시 에피네프린 1mg IV/IO (3~5분마다) | 즉시 에피네프린 1mg IV/IO (3~5분마다) |
| 항부정맥제 | 아미오다론(Amiodarone) 또는 리도카인(Lidocaine) (제세동 3회 후 고려) | 해당 없음 |

핵심 처치 포인트: 핵심! 제세동은 단 한 번의 시행으로 심장이 정상 리듬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제세동 시행을 지체하지 말고, **제세동 직후에는 반드시 5사이클(약 2분)의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맥박 확인은 이 2분이 끝난 후에만 합니다.

암기 팁: "제세동은 심장의 SOS (Shock → Oxygenation → Support)"
1. **Shock**: 먼저 전기충격으로 심실세동을 멈춘다.
2. **Oxygenation**: 제세동 후 심폐소생술로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뇌와 심장에 공급한다.
3. **Support**: 2분간의 소생술 후 리듬을 재확인하고 약물 투여 등 추가 전문소생술(ALS)을 지원한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심실세동(VF) 환자에서의 제세동 우선 순서와, 제세동 직후 심폐소생술(CPR)을 먼저 시행하는 이유는 거의 매년 출제되는 필수 개념입니다. 특히 '목격자 심정지', '쓰러진 지 5분 미만', '제세동기 즉시 사용 가능'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반드시 '제세동 우선'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문제가 "쓰러진 지 약 10분 경과, 목격자 없음"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경우에는 심실세동이더라도 심근이 이미 심하게 저산소증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먼저 2분간의 가슴압축을 시행**한 후 제세동을 시도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입니다. 따라서 문제 조건(목격자 유무, 쓰러진 시간)을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오후 2시, 지하철 역사 내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당신은 환자가 무반응, 무맥박, 무호흡임을 확인하고, 동시에 주변 시민이 건물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왔습니다. 심전도 패치를 부착하자 기계가 "제세동 필요, 분석 중"이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심실세동(VF)임을 알려줍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안전 확인**: 환자가 누워 있는 바닥이 마르고, AED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2. **제세동 시행**: AED의 음성 안내에 따라 "충격 버튼을 누르십시오"라는 지시가 떨어지면, 주변에 아무도 환자와 접촉하지 않았는지 재확인한 후 충격 버튼(Shock)을 누릅니다.
3. **즉시 심폐소생술 시작**: 제세동 직후, AED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십시오"라고 안내하면, **맥박 확인 없이 즉시 가슴압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2분간 시행합니다. 이때 구급대원 2명이 번갈아 가며 고품질의 가슴압축(깊이 5~6cm, 속도 100~120회/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이송 준비 및 리듬 재확인**: 2분 후 AED가 다시 리듬을 분석하도록 합니다. 만약 심실세동이 지속된다면 다시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고 병원에 심정지 상황을 사전 보고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Red Flag! 제세동 시행 전, 반드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로부터 떨어져 있는지**(Clear!)를 큰 소리로 외쳐 확인해야 합니다. 물기가 있거나 금속성 물체가 닿아 있으면 화상이나 감전 위험이 있습니다.
- 제세동 후 환자가 의식을 되찾거나 움직임이 있다고 해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심장이 효과적으로 박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2분간의 소생술을 완료한 후 맥박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병원 전 단계에서 AED 사용 및 제세동은 1급 응급구조사의 독자적 업무입니다. 하지만 심정지 환자에게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이나 약물 투여(에피네프린 등)는 의료지도의 지시 또는 사전 프로토콜에 따라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성인 병원 밖 심정지(OHCA) 현장 프로토콜 (심실세동/VF)
1. 현장 안전 및 반응 확인
2. 119 신고 및 AED 요청
3. AED 도착 전까지 가슴압축(Hands-Only CPR) 실시
4. AED 도착 → 리듬 분석
5. **제세동 지시 시 → 충격 → 즉시 2분간 CPR**
6. 제세동 불필요 지시 시 → 즉시 2분간 CPR
7. 2분 후 리듬 재분석 (반복)
8. 자발순환회복(ROSC) 시 → 회복 자세 및 추가 평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이 문제를 틀리면 정말 아까워요. 교과서에 나오는 순서를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AED가 오자마자 제세동부터 누르는' 결단력이 생명을 구합니다. 제세동이 늦어질수록 심실세동은 무수축(Asystole)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지고, 그 순간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최전방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 핵심 개념

-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 심실의 여러 부위에서 비정상적이고 빠른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여 심실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떨리기만 하는 상태로, 즉각적인 제세동이 필요한 생명 위협 부정맥입니다.
- **제세동** —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과 같은 치명적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심장에 강력한 전기충격을 가하여 비정상적인 전기적 활동을 멈추고 정상 동율동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입니다.
-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일 경우 사용자에게 전기충격을 지시하는 휴대용 의료기기입니다.
-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 심실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규칙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하지만,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하여 맥박이 만져지지 않는 생명 위협 부정맥입니다. 심실세동과 동일하게 제세동이 필요합니다.
- **무수축** — 심장에서 전기적 활동이 완전히 소실되어 심전도상 평탄선(flat line)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제세동이 불가능한 비제세동 리듬입니다. 즉시 고품질의 가슴압축과 에피네프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58세 여성이 휴식 중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심전도에서 I, aVL 유도의 ST절 상승이 보이고 III, aVF 유도에서 ST절 하강이 관찰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3)
- [72세 남성이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119 신고되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의식이 있으나 불안정한 상태이고, 맥박 118회/분, 혈압 88/56 mmHg,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4)
- [34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흉통, 호흡곤란, 심계항진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다. 심전도에서 정상 범위의 QRS 파형을 보이면서 규칙적인 빠른 심박동이 관찰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5)
- [68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흉통, 등통증, 그리고 좌측 다리 마비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혈압 180/110 mmHg, 맥박 96회/분이다. 흉부 CT 혈관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6)
- [55세 남성이 급성 흉통으로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를 받았다. 심전도에서 V1~V3 유도에 ST절 상승이 보이고, 동시에 II, III, aVF 유도에서 ST절 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7)
- [62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심계항진, 어지러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심전도에서 불규칙한 심박동과 f파(fibrillation wave)가 보이고, 맥박…](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48)
- [71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흉통과 함께 의식을 잃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무반응 상태이고 정상 호흡이 없다. 맥박은 촉지되지 않으며, 심전도에서 심실세동이 관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50)
- [56세 남성이 휴식 중 갑작스러운 흉부 후방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다. 혈압 165/95 mmHg, 맥박 92회/분이고, 신체 검진에서 우측 상지 혈압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7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