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남성이 겨울철 빙판길에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환자는 추운 노출로 인해 심한 떨림을 보이며 체온이 34.5℃로 측정되었다. 의식은 명료하고 척추 손상이 의심된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적절하게 처치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66  
> language: ko  
> subject: 환경 외상

## 문제

28세 남성이 겨울철 빙판길에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환자는 추운 노출로 인해 심한 떨림을 보이며 체온이 34.5℃로 측정되었다. 의식은 명료하고 척추 손상이 의심된다. 응급구조사가 가장 적절하게 처치한 것은?

## 보기

1. 체온 상승을 위해 환자를 따뜻한 방에 두고 격렬한 운동 권장
2. 저체온증 치료를 위해 알코올 음료를 소량 제공
3. 척추 고정을 위해 환자를 앉힌 상태에서 목 보호대 적용
4. 떨림을 억제하기 위해 근이완제를 투여
5. 척추 고정을 유지하면서 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덮어 가온 **✔ 정답**

**정답: 5**

## 해설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저체온증 환자에서는 척추 고정을 유지한 상태에서 젖은 옷을 제거하고 수동적 외부 가온(담요)을 시행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은 척추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알코올은 혈관 확장으로 체온 손실을 증가시킨다. 근이완제 투여는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체온증(Hypothermia)과 척추 손상(Spinal Injury)이 의심되는 중증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 우선순위와 금기사항을 통합적으로 묻는 고난이도 문제입니다. 핵심은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면서 저체온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가온하는 것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환자는 저온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이 34.5℃(중등도 저체온증)이며, 넘어짐으로 인한 척추 손상이 의심됩니다. 저체온증 치료의 첫 단계는 추가 열 손실 방지(Prevent further heat loss)이며, 외상 환자에서는 척추 고정을 절대 풀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덮는 수동적 외부 가온(Passive External Rewarming)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는 핵심! ‘척추 고정 유지’와 ‘저체온증 처치’라는 두 가지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동시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젖은 옷은 대류와 전도에 의한 열 손실을 가속화하므로 제거가 필수적이며, 담요는 환자 자체의 대사열을 보존하여 체온을 서서히 회복시킵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격렬한 운동이 척추 손상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저체온증 시 근육의 혼란을 초래하여 오히려 위험합니다. ②번 알코올은 혈관 확장(Vasodilation)을 유발하여 심부 체온을 더 떨어뜨리는 금기 사항입니다. ③번은 척추 손상 환자를 앉히는 행위 자체가 금기이며, ④번 근이완제 투여는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불법 행위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저체온증의 중증도 분류(경도 32~35℃, 중등도 28~32℃, 중증 28℃ 미만)와 능동적 외부 가온(Active External Rewarming: 온풍, 온수 패드)의 적용 시점(중등도 이상에서 고려)을 함께 알아두세요. 특히 외상 환자에서는 능동적 가온 시 피부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저체온증 응급처치 단계: 1) 추가 열 손실 방지 (젖은 옷 제거, 담요) → 2) 수동적 외부 가온 → 3) 필요시 능동적 외부 가온. 외상 환자에서는 척추 고정이 모든 처치에 우선하여 유지되어야 함.

한눈에 비교!

| 구분 | 수동적 외부 가온 | 능동적 외부 가온 |
| --- | --- | --- |
| 방법 | 담요, 온열 담요, 방한복 | 온풍기, 온수 패드, 복사 열 |
| 적용 | 모든 저체온증 환자 (1차 선택) | 중등도 이상 또는 떨림 불가능할 때 |
| 주의사항 | 열 손실 방지에 집중 | 화상 위험, 피부 혈관 확장으로 인한 체온 추가 하강 가능성 |

암기 팁: 저체온증 환자 처치의 핵심 4가지를 기억하세요. ‘**탈의(젖은 옷 제거) → 덮개(담요) → 따뜻한 음료(의식 명료 시) → 병원 이송**’ 외상 환자라면 반드시 ‘**고정(척추)**’이 가장 먼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저체온증과 외상(특히 척추 손상)이 결합된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알코올 제공 금지’, ‘운동 금지’, ‘척추 고정 우선’이라는 세 가지 금기와 ‘수동적 가온’이라는 핵심 처치를 반드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빙판길 낙상 후 의식 저하, 체온 32℃, 심전도에서 Osborn wave 관찰”과 같은 조건으로 변형되어, 가온 중 심실세동(VF) 발생 위험을 묻거나, 심폐소생술(CPR) 적용 시기(체온 30℃ 미만 시)를 함께 물을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겨울철 밤, 빙판길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친 28세 남성입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바닥에 누워 있고, 몸이 심하게 떨리고 있습니다. 체온계로 측정하니 34.5℃입니다. 의식은 명료하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기도(Airway)는 개방되어 있고, 호흡(Breathing)은 떨림으로 인해 빠르지만, 순환(Circulation)은 촉진 가능합니다. 가장 먼저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위한 널빤지(Long Spine Board)와 목 보호대(Cervical Collar)를 적용합니다. 그 다음, 젖은 옷을 제거하고 건조한 담요나 방한포(Isotonic Blanket)로 덮습니다. 주의! 알코올 음료 제공이나 따뜻한 물병을 피부에 직접 대는 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한계: 근이완제 투여는 의료지도 하에도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직접 의료지도 요청 필수 상황: 저체온증이 심해져 의식 저하가 발생하거나, 심전도(ECG) 이상 리듬(예: 심방세동, Osborn wave)이 확인되면 즉시 의료지도를 요청하고 전문심장소생술(ACLS) 알고리즘에 따라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외상 저체온증 환자 프로토콜: 1) 안전 확보 및 척추 고정 2) 젖은 옷 제거 및 건조 담요 덮기 3) 생체징후(체온, 심전도) 모니터링 4) 부드럽게 운반 및 이송 5) 권역외상센터 또는 응급의료센터로 이송 결정.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응급구조사는 환자의 생사를 결정짓는 골든타임, 그 최초의 현장을 책임지는 전문가예요! 겨울철 교통사고나 낙상 환자를 만나면 ‘저체온증’을 반드시 의심하고, ‘척추 고정’이라는 생명줄을 절대 놓지 마세요. 젖은 옷 한 장을 벗기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같은 주제 문제

- [30세 남성이 한겨울 산에서 조난 4시간 만에 발견되었다. 의식은 기면 상태이고, 심박수 42회/분, 혈압 80/50mmHg, 호흡수 8회/분, 체온 30.0℃이…](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37)
- [25세 남성이 여름철 해변에서 의식 소실 상태로 발견되었다.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체온 41.2℃, 심박수 140회/분, 혈압 80/40mmHg이다. 응급구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38)
- [52세 남성이 심한 뇌우 속에서 골프를 치다가 번개에 맞아 쓰러졌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확인한 결과,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없다. 심전도 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0)
- [35세 여성이 겨울철 스키장에서 넘어진 후 의식이 혼미하고 몸이 떨리지 않으며 근육이 뻣뻣하다. 체온 28.5℃, 심박수 36회/분, 호흡 6회/분이다. 심전도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1)
- [20세 남성이 여름철 계곡에서 다이빙 후 목이 움직이지 않고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다. 구조된 후 응급구조사가 평가한 결과, 의식은 명료하고 호흡은 정상이나 사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2)
- [8세 남아가 여름철 야외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지 약 5분 후에 구조되었다. 의식은 없고 호흡과 맥박이 확인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가 도착하여 심폐소생술을 시작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3)
- [60세 남성이 여름철 한낮에 논일을 하다가 어지러움과 두통, 메스꺼움을 호소한다. 피부는 차갑고 축축하며, 체온 37.8℃, 심박수 110회/분, 혈압 90/60…](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4)
- [40세 남성이 겨울철 야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의식은 혼미하고, 체온 31.0℃, 심박수 50회/분, 혈압 90/60mmHg이다. 응급구조사가 이송…](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4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