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베여 우측 손바닥에 깊은 열상이 발생하였다. 출혈이 심하여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69  
> language: ko  
> subject: 연조직 손상

## 문제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베여 우측 손바닥에 깊은 열상이 발생하였다. 출혈이 심하여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낮추고 거즈로 압박한다.
2.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직접 압박 지혈한다. **✔ 정답**
3. 상처에 지혈제를 직접 뿌리고 압박 붕대를 감는다.
4. 지혈대를 상완에 적용하여 출혈을 완전히 차단한다.
5. 상처 부위를 차가운 얼음으로 냉찜질하여 혈관을 수축시킨다.

**정답: 2**

## 해설

사지 출혈 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 지혈과 거상(심장보다 높게 올림)이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안 될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사지 출혈(Traumatic Extremity Hemorrhage) 환자의 초기 처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출혈이 심한 사지 손상에서 가장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는 직접 압박 지혈(Direct Pressure)과 거상(Elevation)입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외상성 출혈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은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거상) 중력에 의해 혈류를 감소시키고, 동시에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시도하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거상만으로는 지혈이 되지 않고, 직접 압박만으로도 효과적이지만, 두 가지를 병행하면 지혈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은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낮추면 오히려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이 증가하여 출혈이 악화되므로 잘못된 처치입니다.
③번 지혈제 직접 도포는 전문적인 환경이나 특수 상황(예: 군 전장)에서 사용되며, 초기 기본 처치로는 직접 압박이 우선입니다. 지혈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상처 오염이나 이물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④번 지혈대(Tourniquet) 적용은 직접 압박과 거상으로 지혈이 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출혈(Life-threatening Hemorrhage)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Last Resort)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지 허혈(Hematoma and Ischemia) 및 신경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첫 번째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⑤번 얼음 냉찜질(Cold Application)은 혈관 수축을 유도하여 부종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나, 활동성 출혈(Active Bleeding)의 지혈 방법으로는 직접 압박보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출혈 조절의 단계적 접근법(Stepwise Approach)을 기억해야 합니다. 1단계: 직접 압박 + 거상, 2단계: 지혈제(예: 셀룰로오스 거즈) 사용, 3단계: 지혈대 적용. 또한 지혈대 적용 시에는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사지 출혈 처치 원칙

| 우선순위 | 처치 방법 | 적용 상황 |
| --- | --- | --- |
| 1순위 | 직접 압박 + 거상 | 대부분의 사지 출혈 (1차 처치) |
| 2순위 | 지혈제 (Hemostatic Agent) + 압박 붕대 |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출혈 |
| 3순위 (최후 수단) | 지혈대 (Tourniquet) 적용 |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출혈 (절단, 동맥 파열 등) |

한눈에 비교!: 출혈 부위 거상(Elevation) vs 하강(Dependent) - 거상은 정수압을 낮춰 지혈을 돕고, 하강은 정수압을 높여 출혈을 악화시킵니다.

핵심 처치 포인트: 활동성 출혈 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를 직접 세게 누르는 것입니다. 절대 출혈 부위를 씻어내거나 핀셋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려 하지 마세요!

암기 팁: "피가 나면 '올려서 누르자' - 심장 위로 올리고(거상), 직접 누르고(압박)!"

국시 빈출 포인트: "사지 출혈의 가장 기본적인 처치"는 단골 문제입니다. '거상 + 직접 압박'이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기억하고, 지혈대는 '최후의 수단'임을 강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지혈대를 적용한 후 이송 중 응급구조사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생체징후는?" 같은 심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정답: 지혈대 원위부의 맥박 소실, 피부색 변화, 감각 이상 유무)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음식점에서 칼에 손바닥을 베인 30대 여성이 의식을 명료하게 유지하며 '피가 멎지 않아요!'라고 호소하고 있어요. 구급차 안에서 거즈로 지혈을 시도했지만, 거즈가 금방 피에 젖습니다. 환자는 창백해 보이고, 손을 심장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확인 (Scene Safety)**: 주변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2.  **1차 평가 (Primary Survey: ABCDE)**: 기도(기도 확보), 호흡(정상), 순환(출혈 조절이 최우선) 순으로 평가합니다.
- 핵심! **즉시 직접 압박 지혈**: 깨끗한 거즈를 상처 위에 여러 겹 올리고 강하게 직접 누릅니다. 동시에 환자의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달라고 요청합니다(거상).
- 만약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되지 않고 생명징후가 불안정해지면 지혈대(Tourniquet) 적용을 고려합니다. 지혈대는 상처에서 가까운 쪽(근위부)에 5~10cm 위에 적용하고, 조인 후 출혈이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합니다.
3.  **2차 평가 (Secondary Survey)**: 출혈이 조절된 후 다른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지혈대는 1시간 이상 지속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능하다면 의료지도 하에 30~60분마다 서서히 풀어 조직 관류를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장에서는 최단 시간 내 이송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혈대 적용 후에는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송 병원에 지혈대 적용 사실을 반드시 인계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출혈 조절 프로토콜: 직접 압박 (3~5분) -> 지혈제 거즈 사용 (필요 시) -> 지혈대 적용 (직접 압박 실패 시)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상황 중 하나가 바로 출혈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직접 압박 + 거상'을 먼저 기억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수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혈대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지만, 때로는 생명을 구하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8)
- [45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떨어지는 쇠파이프에 우측 하퇴부를 맞은 후 피부가 찢어지고 근육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에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9)
-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좌측 전완부가 베인 후 출혈이 심하여 내원하였다. 지혈을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0)
- [50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우측 대퇴부에 심한 좌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피부는 손상되지 않았으나 부종과 압통이 심하고, 대퇴부 둘레가 증가하였다. 다음 중 가장 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1)
- [28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못을 밟고 내원하였다. 못은 신발을 뚫고 발바닥에 깊이 박혀 있다. 응급구조사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2)
- [60세 당뇨병 환자가 우측 족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3일째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으로 발적과 열감이 있고, 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된다. 다음 중 가장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3)
- [25세 남성이 야구공에 좌측 안와부를 맞고 내원하였다. 눈 주위가 부어오르고 피하 출혈이 관찰된다. 시력 저하나 복시는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4)
- [40세 남성이 화염에 의해 우측 전완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화상 부위에 수포가 형성되어 있고 통증이 심하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