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남성이 공사장에서 못을 밟고 발바닥에 천자상을 입었다. 못은 2cm 깊이로 들어갔으며 상처 가장자리가 깨끗하다.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63  
> language: ko  
> subject: 연조직 손상

## 문제

35세 남성이 공사장에서 못을 밟고 발바닥에 천자상을 입었다. 못은 2cm 깊이로 들어갔으며 상처 가장자리가 깨끗하다.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상처를 깊게 절개하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2. 상처를 열어 놓고 공기 중에 노출시킨다.
3. 상처 부위를 압박하여 출혈을 유도한다.
4. 상처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파상풍 위험성을 평가한다. **✔ 정답**
5. 상처 부위를 과산화수소로 세척하고 항생제를 도포한다.

**정답: 4**

## 해설

천자상은 깊은 조직까지 오염될 가능성이 높고 파상풍 위험이 있으므로, 상처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파상풍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여 병원에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응급구조사는 상처를 절개하거나 세척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병원 전 상처 처치(Prehospital Wound Care)의 원칙과 1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Scope of Practice)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예요. 특히 혼동 주의! '깨끗해 보이는' 천자상(Puncture Wound)도 깊은 조직 손상과 파상풍(Tetanus) 위험이 있다는 점을 핵심으로 봐야 해요. 응급구조사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처치는 오염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지, 외과적 절개나 불필요한 세척이 아니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천자상(천공상, Puncture Wound)의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천자상은 못, 바늘, 칼 등에 의해 피부가 좁고 깊게 찔린 상처로, 외관은 깨끗해 보일 수 있지만 핵심! 깊은 부위에 세균(특히 혐기성균, Clostridium tetani)이 유입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역할은 추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상처를 깨끗한 멸균 드레싱(Sterile Dressing)으로 덮고, 환자의 파상풍 예방 접종(Tetanus Prophylaxis) 병력을 확인하여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하는 것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 ④번은 **상처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파상풍 위험성을 평가한다**입니다.
- **멸균 드레싱(Sterile Dressing)**: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덮어 외부로부터의 추가적인 오염을 막고, 지혈 및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 **파상풍 위험성 평가(Tetanus Risk Assessment)**: 천자상은 파상풍(Tetanus)의 대표적인 고위험 상처입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환자에게 파상풍 예방 접종(Td 또는 Tdap)을 최근 5~10년 이내에 맞았는지 확인하고, 상처의 오염 정도(흙, 녹, 이물질)를 평가하여 병원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TIG)이나 추가 접종 여부를 결정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상처를 깊게 절개하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혼동 주의! 이는 외과적 절개(Surgical Incision) 및 변연절제술(Debridement)에 해당하는 의사의 처치 영역입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상처를 절개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오히려 출혈을 악화시키거나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 **② 상처를 열어 놓고 공기 중에 노출시킨다.**
이는 오히려 상처를 외부 오염에 더 노출시켜 감염 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보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③ 상처 부위를 압박하여 출혈을 유도한다.**
혼동 주의! 일반적인 출혈성 상처의 지혈과 반대되는 행동입니다. 천자상이라도 출혈이 있다면 직접 압박 지혈(Direct Pressure)을 해야 하며, 의도적으로 출혈을 유도하는 행위는 환자에게 해가 됩니다.
- **⑤ 상처 부위를 과산화수소로 세척하고 항생제를 도포한다.**
혼동 주의!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는 조직 독성이 있어 상처 치유를 방해하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항생제 국소 도포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내성균을 유발할 수 있으며,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상처 세척은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이용한 관류(Irrigation)가 원칙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파상풍(Tetanus) 고위험 상처**: 6시간 이상 경과한 상처, 불규칙한 변연, 깊이가 1cm 이상, 오염(흙, 타액, 분변), 화상, 동상, 조직 괴사가 동반된 상처. 천자상은 깊이에 관계없이 고위험으로 분류됩니다.
- **병원 전 상처 세척의 원칙**: 응급구조사는 명백한 오염물(큰 돌, 유리 조각)을 제거할 수 있지만, 깊은 곳의 이물질을 제거하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세척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충분한 양으로 씻어내는 관류(Irrigation)가 표준입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기본 상처 처치(멸균 드레싱, 압박 지혈), 상처 평가 및 정보 수집(파상풍 병력), 병원 정보 제공. 항생제 투여나 외과적 처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천자상(못, 칼) 병원 전 처치

| 단계 | 응급구조사 처치 | 주의사항 (금기) |
| --- | --- | --- |
| 1. 현장 안전 | 추가 손상 방지, 오염원 차단 | 손상 기전 확인 (예: 철근에 찔림) |
| 2. 상처 평가 | 깊이, 오염도, 출혈 양상 확인 | 깊게 파고들거나 제거 시도 금지 |
| 3. 드레싱 |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고정 | 면봉 등으로 상처 내부 닦지 않기 |
| 4. 정보 수집 | 파상풍 예방접종 병력 확인 | 마지막 접종일, 상처 기전 상세 기록 |
| 5. 이송 | 병원에 정보 전달 (파상풍 위험) | 상처 부위 심장보다 높이 올리지 않기 |

한눈에 비교!: 출혈 조절과 상처 보호

| 상황 | 올바른 처치 | 잘못된 처치 |
| --- | --- | --- |
| 출혈이 있는 열상 | 멸균 거즈로 직접 압박 지혈 | 지혈대 불필요하게 적용 |
| 오염된 천자상 |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정보 수집 | 과산화수소 세척, 절개 시도 |

핵심 처치 포인트
- 최우선 처치! 상처를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추가 오염을 차단하세요.
- 절대 금기! 상처를 절개하거나, 면봉 등으로 내부를 탐침하지 마세요.
- 핵심 평가! 모든 천자상은 파상풍 고위험으로 간주하고, 반드시 예방접종 병력을 확인하세요.

암기 팁
"파상풍은 '파'괴적인 '상'처에서 온다!" : 깊고 좁은 천자상(못에 찔림)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이라 혐기성균인 파상풍균이 자라기 좋아요. 응급구조사가 할 일은 "덮고(멸균 드레싱), 물어보고(파상풍 접종), 알린다(병원 인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응급처치학에서 '상처의 종류(열상, 자상, 찰과상)'와 '각각의 처치 원칙'은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특히 **천자상의 파상풍 위험성**과 **응급구조사가 해서는 안 되는 처치(절개, 탐침, 항생제 투여)**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공사장에서 못을 밟고 발바닥에 천자상을 입은 35세 남성. 환자의 마지막 파상풍 접종이 10년 전이고, 상처에 흙이 묻어 있습니다.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추가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예: 의료지도 하에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TIG) 투여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 → 정답: 병원에 파상풍 위험을 강조하여 신속 이송 및 의료진 인계)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119 구급대입니다. 공사장에서 35세 남성이 발판에 박힌 못을 밟았습니다. 구급대 도착 시 환자는 의식 명료, 발바닥에서 출혈은 거의 멎었으나 못 자국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상처 주변은 깨끗해 보이지만 깊이는 약 2cm로 확인됩니다. 환자는 '작년에 파상풍 주사 맞았다'고 진술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1차 평가 (Primary Survey)**: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은 정상이며 대량 출혈은 없습니다.
2.  **2차 평가 (Secondary Survey)**:
- 상처 평가: 상처 깊이(2cm), 오염 정도(공사장 흙), 손상 기전(못)을 상세히 기록합니다.
- 파상풍 병력 확인: "파상풍 주사를 언제 마지막으로 맞으셨나요?" (환자 진술이 불확실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정확한 기록이 필요합니다. '작년'이라는 진술은 10년 이내이므로 추가 파상풍 주사가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상처가 오염되었으므로 병원에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3.  **응급 처치**: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어 큰 오염물을 제거한 후(주의: 절대 문지르거나 깊이 세척하지 않음), 멸균 드레싱(Sterile Dressing)으로 덮고 압박 붕대로 고정합니다.
4.  **이송 및 인계**: 병원에 무전으로 "35세 남성, 발바닥 천자상, 깊이 2cm, 오염됨, 파상풍 접종 작년에 맞음" 정보를 전달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주의! 환자의 발을 만질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상처 부위를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 금기! 절대 상처 안에 손가락이나 면봉을 넣어 깊이를 확인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려 하지 마세요.
- 주의! 환자의 파상풍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5년 이상 경과된 경우, 특히 오염 상처(흙, 녹)가 동반되면 파상풍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 경우 반드시 병원에 이 사실을 강조하여 인계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급 응급구조사 상처 처치 프로토콜**
1. 표준 주의 지침 준수 (장갑 착용)
2. 출혈 조절 (직접 압박)
3. 상처 평가 (깊이, 오염도, 이물질, 신경/혈관 손상 여부)
4. 오염물 제거 (눈에 보이는 큰 이물만 핀셋으로 제거, 절대 깊이 들어가지 않음)
5. 상처 세척 (생리식염수 관류, 과산화수소 사용 금지)
6. 드레싱 (멸균 거즈로 덮고 압박 붕대)
7. 정보 수집 (파상풍 접종, 손상 기전, 알레르기)
8. 병원 인계 및 기록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후배들아, '깨끗해 보인다'는 말에 속지 마! 천자상은 겉은 멀쩡해도 속은 곪을 수 있는 함정 상처야. 특히 공사장이나 농촌에서 발생한 천자상은 무조건 파상풍 위험을 의심해야 해. 응급구조사가 할 일은 멸균 드레싱으로 깔끔하게 덮어주고, 환자에게 '파상풍 주사 언제 맞았는지 꼭 기억해서 병원에서 말씀드리세요'라고 안내하는 거야. 이것만 잘해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큰 도움이 되는 거란다!"

## 같은 주제 문제

- [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8)
- [45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떨어지는 쇠파이프에 우측 하퇴부를 맞은 후 피부가 찢어지고 근육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에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9)
-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좌측 전완부가 베인 후 출혈이 심하여 내원하였다. 지혈을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0)
- [50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우측 대퇴부에 심한 좌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피부는 손상되지 않았으나 부종과 압통이 심하고, 대퇴부 둘레가 증가하였다. 다음 중 가장 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1)
- [28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못을 밟고 내원하였다. 못은 신발을 뚫고 발바닥에 깊이 박혀 있다. 응급구조사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2)
- [60세 당뇨병 환자가 우측 족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3일째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으로 발적과 열감이 있고, 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된다. 다음 중 가장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3)
- [25세 남성이 야구공에 좌측 안와부를 맞고 내원하였다. 눈 주위가 부어오르고 피하 출혈이 관찰된다. 시력 저하나 복시는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4)
- [40세 남성이 화염에 의해 우측 전완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화상 부위에 수포가 형성되어 있고 통증이 심하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