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남성이 농장에서 일하던 중 쇠사슬에 오른쪽 종아리가 감겨 피부가 광범위하게 찢어지고 근육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에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해서는 안 되는 처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61  
> language: ko  
> subject: 연조직 손상

## 문제

60세 남성이 농장에서 일하던 중 쇠사슬에 오른쪽 종아리가 감겨 피부가 광범위하게 찢어지고 근육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에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해서는 안 되는 처치는?

## 보기

1. 상처를 멸균 거즈로 덮고 압박 붕대를 적용한다.
2.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지혈한다.
3. 상처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한다.
4. 상처 내 큰 이물질은 제거하고 작은 이물질은 그대로 둔다.
5.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근육이 노출된 심한 연조직 손상에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상처를 세척하는 것은 오히려 오염을 심화시키거나 추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압박 지혈 후 이송하는 것이 우선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오염된 개방성 연조직 손상(Contaminated Open Soft Tissue Injury)에서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해서는 안 되는 처치를 묻는 핵심 빈출 유형입니다. 핵심 원칙은 현장에서는 지혈과 감염 방지를 위한 드레싱이 최우선이며, 상처 내부를 씻거나 깊은 곳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의 적극적인 처치는 금기라는 점입니다.

1.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보기 5번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한다"가 정답입니다. 이 환자는 근육이 노출되고 흙과 이물질이 묻은 심한 오염창입니다.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충분히 세척하는 행위는 오히려 표재성 오염물을 상처 깊숙이 밀어 넣어 혼동 주의!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노출된 근육이나 신경, 혈관에 추가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장 처치의 원칙은 "덮고, 누르고, 올리고, 이송"입니다. 상처 세척은 병원에서 수술적 변연절제술(Debridement)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2.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상처를 멸균 거즈로 덮고 압박 붕대를 적용한다."는 출혈 조절과 오염 방지를 위한 올바른 처치입니다. 멸균 드레싱은 2차 감염을 막고, 압박 붕대는 지혈을 돕습니다.
②번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지혈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출혈 조절법으로 올바릅니다.
③번 "상처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한다."는 드레싱의 목적과 일치하는 올바른 원칙입니다. 단, 개방창이므로 '건조 유지'보다는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보호'하는 개념이 더 정확합니다.
④번 혼동 주의! "상처 내 큰 이물질은 제거하고 작은 이물질은 그대로 둔다."에서 '큰 이물질 제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원칙은 크기와 상관없이 상처 깊이 박히거나 출혈을 막고 있는 이물질(예: 칼, 유리조각)은 현장에서 절대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여 이송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쇠사슬에 감긴 피부 찢김'으로 묘사된 상황에서는 큰 이물질도 표면에 얹혀 있거나 출혈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 제거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하게 '하지 말아야 할 처치'는 세척이므로 5번이 정답입니다.

3.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방성 골절이나 심한 연조직 손상에서 응급구조사의 현장 역할은 지혈, 드레싱, 부목 고정, 그리고 빠른 이송입니다. 상처가 오염되었더라도 현장에서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 행위는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과잉 처치이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실에서 마취 하에 충분한 양의 생리식염수와 펌프를 이용한 세척(Irrigation)과 변연절제술(Debridement)을 시행합니다.

개념 정리: 오염된 개방성 연조직 손상의 병원 전 처치 원칙

- 최우선: 출혈 조절 (직접 압박, 압박 붕대)

- 감염 방지: 멸균 드레싱으로 상처를 덮어 오염 차단

- 이물질: 출혈을 막고 있는 깊이 박힌 이물질은 절대 제거 금지. 표면의 가벼운 이물질만 제거 가능하나, 판단이 어려우면 그대로 두고 이송

- 절대 금기: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상처 세척(Irrigation)

한눈에 비교!

| 구분 | 현장에서 허용 | 현장에서 금기 |
| --- | --- | --- |
| 지혈 | 직접 압박, 압박 붕대, 지혈대 | 깊이 박힌 이물질 제거 후 지혈 시도 |
| 드레싱 | 멸균 거즈로 덮기, 습윤 드레싱(장기 노출 시) | 상처를 열어두고 관찰 |
| 세척 | 피부 표면의 가벼운 오염 제거 | 상처 내부를 생리식염수 등으로 충분히 세척 |
| 이물질 | 표면에 얹혀있는 가벼운 이물 제거 | 깊이 박히거나 출혈을 막는 이물질 제거 |

핵심 처치 포인트: 현장에서 상처에 대한 최선의 처치는 "멸균 거즈로 덮고 압박 지혈하는 것"입니다. 세척은 절대 하지 마세요!

암기 팁: "응급구조사는 상처를 '씻지' 않고 '덮고' 간다." (씻지X -> 덮고O)

국시 빈출 포인트: "오염된 상처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올바른 처치"는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세척, 이물질 제거, 드레싱 방법에 대한 보기 중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반복됩니다. 현장 처치와 병원 처치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상처 세척'을 금기로 암기하는 것을 넘어, "동맥성 출혈이 동반된 오염창"에서 지혈대 사용의 적응증, 또는 "개방성 골절"에서 뼈 조각이 노출된 경우 드레싱 방법(건식 유지) 등을 복합적으로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구급대원 출동! 60대 남성, 농장 작업 중 쇠사슬에 오른쪽 종아리가 감겨 다쳤습니다." 현장 도착, 환자는 의식 있고 출혈이 심합니다. 종아리 앞쪽 피부가 넓게 찢어져 근육이 보이고 흙과 짚이 묻어 있습니다.
-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출혈 조절이 최우선입니다. 출혈 부위에 멸균 거즈를 대고 직접 압박합니다. 출혈이 심하고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지혈대(Tourniquet) 적용을 고려합니다. 지혈 후에는 상처 위에 멸균 거즈를 덮고 압박 붕대를 감아줍니다. 상처에 묻은 큰 짚이나 흙 덩어리는 핀셋으로 살짝 집어내되, 상처 내부를 씻거나 문지르지 않습니다. 환자를 부목 고정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이송 중에는 생체징후와 원위부 맥박, 감각을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현장에서 상처를 씻으려는 충동을 반드시 억제해야 합니다. 생리식염수 세척은 오염을 더 심화시키거나 조직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이 박힌 이물질(쇠사슬 조각 등)은 절대 제거하지 말고 그 상태로 고정하여 이송합니다. 제거 시 대량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중증 외상 환자 출혈 조절 프로토콜**

1.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2. 지혈제(Gauze with Hemostatic Agent) 적용 → 3. 지혈대(Tourniquet) 적용 → 4. 이송 중 지속적 모니터링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후배야, 농장에서 기계에 다친 상처는 거의 항상 흙과 세균으로 가득 차 있어. 너가 현장에서 멸균 생리식염수로 아무리 씻어줘도 소독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상처 깊숙이 세균을 밀어 넣을 뿐이야. 우리의 임무는 지혈과 감염 차단이야. 병원 가서 의사 선생님이 수술실에서 깨끗하게 씻고 잘라내는(Debridement) 일을 믿고 맡기자!"

## 핵심 개념

- **오염창 (Contaminated Wound)** — 외상 후 6시간 이상 경과되었거나, 흙, 분변 등 오염물질이 상처 내에 존재하여 감염 위험이 높은 창상.
- **변연절제술** — 오염되거나 괴사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절제하여 상처를 깨끗하게 만드는 수술적 처치. 병원에서 시행.
- **직접 압박 지혈 (Direct Pressure Hemostasis)** — 출혈 부위를 거즈나 손으로 직접 눌러 출혈을 멈추는 방법.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지혈법.
- **멸균 드레싱 (Sterile Dressing)** — 상처를 덮어 2차 감염을 방지하고 지혈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멸균된 거즈나 패드.
- **이물질 (Foreign Body)** — 상처 내에 존재하는 원래 조직이 아닌 물질. 깊이 박힌 이물질은 제거 시 출혈 위험이 있어 현장에서 제거하지 않음.

## 같은 주제 문제

- [22세 여성이 유리 조각에 좌측 손바닥이 베인 후 출혈이 지속되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상처는 깨끗하고 오염이 없으며, 출혈은 압박으로 조절되었다. 다음 중 응급…](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8)
- [45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떨어지는 쇠파이프에 우측 하퇴부를 맞은 후 피부가 찢어지고 근육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에 흙과 이물질이 묻어 있다.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49)
- [30세 여성이 주방에서 칼에 좌측 전완부가 베인 후 출혈이 심하여 내원하였다. 지혈을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0)
- [50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우측 대퇴부에 심한 좌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피부는 손상되지 않았으나 부종과 압통이 심하고, 대퇴부 둘레가 증가하였다. 다음 중 가장 우…](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1)
- [28세 남성이 건설 현장에서 못을 밟고 내원하였다. 못은 신발을 뚫고 발바닥에 깊이 박혀 있다. 응급구조사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2)
- [60세 당뇨병 환자가 우측 족부에 작은 상처가 생긴 후 3일째 악화되어 내원하였다. 상처 주변으로 발적과 열감이 있고, 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된다. 다음 중 가장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3)
- [25세 남성이 야구공에 좌측 안와부를 맞고 내원하였다. 눈 주위가 부어오르고 피하 출혈이 관찰된다. 시력 저하나 복시는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4)
- [40세 남성이 화염에 의해 우측 전완부에 2도 화상을 입고 내원하였다. 화상 부위에 수포가 형성되어 있고 통증이 심하다. 응급구조사의 초기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