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세 남성이 야구공에 좌측 안와부를 맞고 내원하였다. 눈 주위가 부어오르고 피하 출혈이 관찰된다. 시력 저하나 복시는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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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354  
> language: ko  
> subject: 연조직 손상

## 문제

25세 남성이 야구공에 좌측 안와부를 맞고 내원하였다. 눈 주위가 부어오르고 피하 출혈이 관찰된다. 시력 저하나 복시는 호소하지 않는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 보기

1.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온찜질을 시행한다
2. 눈을 개방하고 생리식염수로 세척한다
3. 눈을 문지르며 이물질 여부를 확인한다
4. 눈을 압박하며 얼음찜질을 시행한다
5. 눈을 감게 하고 냉찜질을 시행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안와부 좌상 시에는 눈을 감게 하고 냉찜질을 시행하여 부종과 출혈을 최소화한다. 안구 손상이 의심되면 압박을 피해야 하며, 시력 저하나 복시가 있을 경우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와부(Orbital region) 둔상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 원칙을 묻고 있어요. 안구 자체의 손상이 의심되지 않고, 시력 저하나 복시(Diplopia) 같은 심각한 증상이 없는 단순 안와 좌상(Contusion)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핵심! 추가 손상을 방지하고 부종과 출혈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초기 24~48시간 동안은 혈관 수축을 통해 지혈과 부종 감소를 돕는 냉찜질(Cold Compress)이 원칙이며, 안구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는 행위는 안구 파열(Globe Rupture) 같은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5번: 눈을 감게 하고 냉찜질을 시행한다가 정답입니다. 안와부 타박상 초기에는 안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냉찜질(Cold Therapy)을 15~20분 간격으로 적용하는 것이 표준 처치입니다. 이는 국소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혈종(Hematoma) 형성을 억제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대(Eye Patch)는 각막 찰과상(Corneal Abrasion) 등 안구 표면 손상이 있을 때 사용하며, 단순 안와 좌상 시 불필요한 압박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온찜질 시행: 안대는 각막 손상 시 주로 사용하며, 온찜질은 부종이 안정된 48시간 이후에 혈종 흡수를 촉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급성기 온찜질은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킵니다.
②번 눈을 개방하고 생리식염수 세척: 안구에 이물질이나 화학물질이 접촉한 경우가 아닌 단순 둔상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입니다.
③번 눈을 문지르며 이물질 확인: 눈을 문지르는 행위 자체가 안구에 추가 손상을 줄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④번 눈을 압박하며 얼음찜질: 눈을 압박하는 것은 안구 파열이나 안와 골절이 있는 경우 안구 내용물이 탈출하는 치명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안와부 외상에서 반드시 감별해야 할 것은 안와 골절(Orbital Blowout Fracture)입니다. 안와 하벽(Floor)이나 내벽이 골절되면 안구함몰(Enophthalmos), 복시, 안구운동장애 등이 발생합니다. 시력 저하, 안구 통증, 복시, 동공 이상 등이 있다면 응급 안과 평가가 필요하며 단순 냉찜질로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개념 정리
안와부 좌상 초기 처치 (48시간 이내): 눈 감고 냉찜질 → 부종 및 혈종 최소화 목적. 48시간 이후: 온찜질로 전환 → 혈종 흡수 촉진. 절대 금기: 안구 직접 압박, 눈 비비기, 온찜질(초기).

한눈에 비교!

| 구분 | 단순 안와 좌상 | 안와 골절 의심 |
| --- | --- | --- |
| 주요 증상 | 부종, 피하출혈(Black eye) | 복시, 안구함몰, 코피(비강 출혈) |
| 초기 처치 | 눈 감고 냉찜질, 경과 관찰 | 냉찜질 + 안정, 즉시 안과/성형외과 의뢰 |
| 금기 | 온찜질, 안구 압박 | 코를 풀지 말 것(안와 내 공기 유입 위험) |

암기 팁
"눈이 시리면(시력 문제 없음) 감고 얼려(냉찜질), 눈이 빠질 것 같으면(안구함몰/복시 의심) 즉시 의뢰!" 초기 응급처치의 핵심은 추가 손상 방지(Primum non nocere)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안와부 외상은 '둔상'과 '관통상'을 구분하고, 초기 냉찜질 vs 온찜질 적용 시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혼동 주의! '눈 압박' 금기는 항상 강조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야구공에 맞은 후 복시와 안구운동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처치는?" 이런 식으로 변형되어 안와 골절 감별과 즉시 병원 이송 필요성을 묻는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야구장에서 25세 남성이 타구에 좌측 안와부를 맞았습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눈 주위가 심하게 부어 있고 통증을 호소하지만, "눈이 두 개로 보인다"거나 시력이 흐려지는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동공 크기와 대광 반사는 정상이며, 안구 운동도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핵심! 1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기도, 호흡, 순환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두부 외상 동반 여부를 평가하고, 경추 손상이 의심되면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고려합니다. 2. 안구 자체 손상(각막 찰과상, 안구 파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력 저하, 전방 출혈(Hyphema), 동공 모양 이상이 있다면 응급 상황입니다. 3. 단순 좌상으로 판단되면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눈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얼음주머니를 가볍게 얹어 냉찜질을 시행합니다. 안구에 직접적인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이송 중 통증과 부종 변화를 관찰하고, 복시나 시력 저하가 새로 발생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절대 안구를 압박하거나 환자가 눈을 비비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안구 파열이 있었다면 압박으로 인해 유리체나 망막이 탈출할 수 있습니다. - 복시, 시력 저하, 심한 통증, 동공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지도를 요청하고 안과 전문 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합니다. - 환자가 코를 심하게 푸는 행위도 안와 골절 시 안와 내 공기(Orbital Emphysema) 유입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시킵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안와부 외상은 겉으로는 '멍'처럼 보여도 속으로 안와 골절이나 안구 손상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눈을 압박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생명과 직결되진 않지만, 환자의 평생 시력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원칙입니다. 복시나 시력 저하만 확인해도 큰 실수를 막을 수 있답니다."

## 핵심 개념

- **안와 좌상** — 외부 충격으로 안와 주변 조직(눈꺼풀, 피하 조직)에 발생한 타박상. 부종과 피하 출혈(Black eye)이 특징.
- **냉찜질** — 초기(48시간 이내) 혈관 수축을 통해 부종과 출혈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물리 치료법.
- **복시** —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안구 운동 근육 손상이나 안와 골절 시 발생할 수 있어 안과적 평가가 필요함.
- **안구 파열** — 안구벽(각막 또는 공막)이 손상되어 안구 내용물이 밖으로 노출된 상태. 절대 압박 금기, 응급 수술 필요.
- **안와 골절** — 안와를 구성하는 뼈(주로 하벽, 내벽)의 골절. 안구함몰, 복시, 안구운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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