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 병원 선정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8  
> language: ko  
> subject: 외상 개론과 외상진료체계

## 문제

다음 중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 병원 선정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환자의 보험 유형에 따라 결정
2. 환자의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병원
3. 권역외상센터 또는 전문외상치료 가능 병원 **✔ 정답**
4. 구급대원의 개인적 판단에 따름
5. 환자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결정

**정답: 3**

## 해설

중증외상 환자는 전문적인 외상 치료가 가능한 권역외상센터나 지역외상센터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까운 병원이라도 외상 치료 역량이 부족하면 적절한 처치가 어렵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외상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이송 병원 선정 원칙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고 있어요.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은 **"적절한 병원에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가까운 병원이 아니라, 환자의 중증도에 맞는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나 전문외상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이는 응급의료체계(EMS System)의 기본 원칙이자, 중증도 분류(Triage) 결과에 따른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중증외상 환자는 발생 후 1시간 이내인 골든타임(Golden Hour) 동안 결정적인 수술이나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외상 전문 소생술(Trauma Resuscitation)과 수술이 가능한 권역외상센터나 지역외상센터로의 이송이 생존율과 예후 향상에 가장 중요합니다. 중증외상 이송 프로토콜은 반드시 이 원칙을 따르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보험 유형은 응급처치의 우선순위나 이송 병원 선정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응급의료는 환자의 의료보장 유형과 무관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② 단순히 가까운 병원이 외상 처치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오히려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이 아닌 "적절한 병원"**이 원칙입니다.
④ 구급대원의 개인적 판단은 표준화된 중증도 분류 도구나 프로토콜 없이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 또는 기관별 프로토콜에 따라야 합니다.
⑤ 환자 보호자의 요청도 존중되어야 하지만,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이며, 보호자의 요청이 의학적으로 부적절한 경우 의료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중증외상 이송 원칙

| 구분 | 내용 |
| --- | --- |
| 1차 평가 | Primary Survey (ABCDE)를 통한 생명 위협 상태 확인 및 즉각 처치 |
| 이송 결정 | 중증도 분류(Triage) 결과에 따라 외상 전문 병원(권역/지역외상센터) 우선 이송 |
| 예외 |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서 일차 소생술 후 전원 |
| 최우선 목표 | 골든타임(Golden Hour) 내 적절한 외상 치료 |

한눈에 비교! 일반 응급환자 vs 중증외상환자 이송 기준

| 환자 유형 | 이송 병원 기준 | 예시 |
| --- | --- | --- |
| 일반 응급환자 |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 급성 복통, 단순 발열 |
| 중증외상환자 | 권역/지역외상센터 | 다발성 외상, 중증 두부 손상, 출혈성 쇼크 |

핵심 처치 포인트: 절대 금기! 중증외상 환자를 단순히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외상 처치 역량이 부족한 병원으로 이송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중증도 분류 결과에 따라 이송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 문제는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 병원 선정 원칙을 묻는 기본 문제로,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1~2문제**는 출제되는 핵심 영역입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센터'의 역할과 '응급의료체계' 내에서의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교통사고로 흉부 및 복부 관통상을 입은 45세 남성, 활력징후가 불안정합니다. 구급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이송 병원은?" 과 같은 상황 판단 문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답은 권역외상센터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여러분이 구급차를 타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50대 남성 운전자가 핸들에 가슴을 부딪히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s)는 수축기 혈압 80mmHg, 심박수 130회/분, 호흡수 30회/분으로 불안정합니다. 복부가 팽창되어 있고 골반부 압통을 호소합니다. 당신의 현장 판단은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가 의심되는 중증외상 환자입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1.  **안전 및 1차 평가 (Primary Survey):** 현장 안전 확인 후, ABCDE 평가를 시작합니다. 기도(Airway) 개방, 호흡(Breathing) 확인(긴장성 기흉 의심), 순환(Circulation) 평가(출혈 부위 확인 및 지혈), 의식 수준(Disability) 확인, 노출(Exposure) 및 저체온 방지(Hypothermia prevention)를 시행합니다.
2.  **중증도 분류 및 이송 결정:** 중증외상 기준(생체징후 불안정, 손상 기전, 해부학적 손상)에 따라 중증외상(Trauma Team Activation)으로 판단합니다. 핵심! 절대 지체 금지! 현장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을 결정합니다.
3.  **이송 중 처치:** 구급차 내에서 정맥로(IV) 확보, 산소 투여, 지혈대 적용 등 가능한 처치를 시행하면서, 의료지도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지시를 받습니다. 이송 중 환자의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혼동 주의! 환자의 보호자가 "저희 집 근처 ○○병원으로 가주세요"라고 요청하더라도,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이므로 의료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해야 합니다.
-  척추 손상이 의심되므로 이송 중 척추 고정(Spinal Immobilization)을 유지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병원 전 외상 소생술(Prehospital Trauma Life Support, PHTLS)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이 프로토콜의 핵심은 "Load and Go" 원칙으로, 중증외상 환자는 현장에서 장시간 처치를 시도하기보다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 공부할 때 '중증외상 = 권역외상센터'를 단순 암기하지 말고, 왜 그런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현장에서 5분을 더 지체하는 동안 환자의 뇌와 장기는 저관류 상태로 손상을 입고 있어요. 우리의 판단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합니다!"

## 핵심 개념

- **권역외상센터** — 중증외상 환자를 24시간 전문 진료할 수 있는 권역별 외상 전문 의료기관으로, 외상 소생술, 수술, 중환자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 치료를 제공합니다.
- **중증도 분류** —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손상 정도와 치료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체계적인 분류 과정입니다. 이송 병원 선정의 근거가 됩니다.
- **골든타임** — 중증외상 환자가 발생 후 결정적인 치료를 받아야 생존율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간(보통 1시간 이내)을 말합니다.
- **의료지도** —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및 이송에 대해 의사가 전화, 영상 등 원격 통신을 통해 지시하거나 지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 **응급의료체계** — 응급 상황에서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및 지역사회의 체계적인 시스템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중증외상 환자의 병원 전 단계에서 외상 사망의 세 가지 분포를 설명하는 Trimodal distribution of trauma death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57)
- [중증외상 환자를 평가할 때, 병원 전 단계에서 외상 사망의 삼분포 중 두 번째 피크에 해당하는 환자에게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58)
-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 병원 선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59)
- [외상 환자의 병원 전 평가에서 '신속한 신체 검진(rapid trauma assessment)'의 주된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0)
- [외상 환자의 병원 전 처치에서 '황금시간(golden hour)'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3)
- [다음 중 외상 환자의 병원 전 처치에서 '이송 지연(Scene time delay)'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6)
- [40세 남성이 교통사고 후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의식은 명료하나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좌측 흉부 함몰과 함께 기흉이 의심된다. 다음 중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7)
- [외상 환자의 일차 평가(primary survey)에서 D에 해당하는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6126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