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에 내원한 노인 환자가 잠시 동안 말을 어눌하게 하고 우측 팔다리에 마비가 왔으나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가장 합당한 진단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13  
> language: ko  
> subject: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응급실에 내원한 노인 환자가 잠시 동안 말을 어눌하게 하고 우측 팔다리에 마비가 왔으나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가장 합당한 진단은?

## 보기

1. 뇌혈관의 일시적 혈류 차단으로 발생하며 뇌졸중의 아주 강력한 경고 징후가 되는 일과성 허혈 발작 증상이다. **✔ 정답**
2. 뇌의 작은 소혈관들이 높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려 뇌 조직을 파괴하며 진행되는 뇌실질내 출혈이다.
3. 뇌 표면의 정맥이 아주 서서히 미세하게 찢어지면서 두개골 아래에 피가 천천히 고이는 만성 경막하 혈종이다.
4. 뇌동맥의 벽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랐다가 터지면서 지주막하 공간으로 붉은 피가 급격히 쏟아지는 지주막하 출혈이다.
5. 머리뼈와 뇌막 사이의 동맥 파열로 극심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잠시 깨어나는 명료기를 동반하는 경막외 혈종이다.

**정답: 1**

## 해설

일과성 허혈 발작(TIA)은 뇌의 국소적인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어 신경학적 결손(마비, 언어장애 등)이 발생하나, 뇌 조직의 영구적 괴사 없이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소실되는 상태로, 임박한 뇌경색의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계 응급 상황에서 증상의 지속 시간과 가역성을 통해 질환을 감별하는 전형적인 국시 빈출 유형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된 핵심 단서는 일과성 허혈 발작(TIA, Transient Ischemic Attack)의 세 가지 특징입니다. 첫째, 국소 신경학적 결손 (말 어눌함, 우측 편마비). 둘째, 24시간 이내 완전 회복. 셋째,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에서 뇌 조직의 영구적 손상(경색)이 없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죽상경화반(Atherosclerotic plaque)이나 색전(Embolus)이 일시적으로 혈관을 막았다가 재관류(Reperfusion)되면서 증상이 사라집니다. 핵심! TIA는 완전히 좋아졌다고 해서 안심할 상황이 아니며, 이후 48시간~90일 이내에 본격적인 뇌졸중(Stroke)으로 발전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경고 신호(Warning sign)'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1번은 TIA의 정의와 특징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특히 '일시적 혈류 차단', '증상 완전 소실', '뇌졸중의 강력한 경고'라는 표현이 문제의 조건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보기 2번 뇌실질내 출혈(ICH, Intracerebral Hemorrhage)는 고혈압으로 인한 소혈관 파열로 발생하며, 증상이 수 분에서 수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완전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 보기 3번 만성 경막하 혈종(CSDH, Chronic Subdural Hematoma)은 노인에게 흔하며 증상이 수 주~수 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 보기 4번 지주막하 출혈(SAH, Subarachnoid Hemorrhage)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벼락두통(Thunderclap headache)'이라는 극심한 두통과 함께 갑자기 발생하여 의식 소실까지 올 수 있습니다.
- 보기 5번 경막외 혈종(EDH, Epidural Hematoma)은 두부 외상 후 동맥(주로 중간 수막동맥)이 파열되어 발생하며, 의식 소실 후 일시적으로 깨어나는 명료기(Lucid interval)가 특징이지만, 이후 빠르게 신경학적 악화가 진행되어 24시간 내에 완전 회복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 질환 | 발생 기전 | 증상 패턴 | 회복 가능성 |
| --- | --- | --- | --- |
| TIA | 일시적 혈류 차단 | 24시간 내 완전 회복 | 완전 가역적 |
| 뇌경색(Ischemic Stroke) | 영구적 혈류 차단 | 지속적, 악화 가능 | 비가역적 (일부 회복 가능) |
| 뇌출혈(Hemorrhagic Stroke) | 혈관 파열 | 급격 발병, 진행성 | 비가역적 |

암기 팁 TIA는 '일시적(Transient)'이라는 단어에 집중하세요. '일시적 = 24시간 이내 = 완전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의 공식처럼 연결됩니다. 혼동 주의! TIA를 '작은 뇌졸중(mini-stroke)'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뇌 조직 손상이 없으므로 '가짜 뇌졸중'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성은 진짜 뇌졸중보다 더 크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TIA는 '증상이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사라졌다'는 문구와 함께 거의 매년 출제되는 핵심 개념입니다. 특히 노인 환자, 고혈압/당뇨/심방세동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일시적인 마비나 언어장애'가 나타났다면 무조건 TIA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TIA 환자의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정답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위험인자 관리(항혈소판제/항응고제 투약, 혈압 조절, 생활습관 개선 교육)'와 '증상 재발 시 즉시 응급실 내원 교육'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75세 고혈압 환자인 김 할아버지가 오늘 아침 식사 중 갑자기 오른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져서 응급실로 내원했습니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혈압 170/95 mmHg, 맥박 88회/분, 호흡 20회/분이었습니다. 신경학적 검진 결과 우측 상하지 근력이 Grade 3 (중력 이겨내지만 저항 못 이김)이었으나, 2시간 후 재평가 시 근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뇌 CT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핵심! 응급실 도착 즉시 신경학적 사정(Neurological assessment)을 시행합니다. 의식수준(LOC), 동공반사(Pupil reflex), 근력(Motor strength), 언어능력(Speech)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증상이 악화되는지 또는 회복되는지 추적합니다. 활력징후(Vital signs)와 산소포화도(SpO2)를 모니터링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TIA로 진단되면 가장 중요한 것은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입니다. 뇌졸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즉시 위험인자 평가(심장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심전도)를 준비하고, 신경과 협진을 의뢰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항혈소판제(Antiplatelet agent) 투약 (예: 아스피린(Aspirin),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이 처방되면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투여합니다. 혼동 주의!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활력징후와 피부 점상 출혈 여부를 관찰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증상 재발 시(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시야 장애) 즉시 응급실에 내원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4. **평가(Evaluation)**: 퇴원 전 환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목표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고, 약물 복약 순응도와 생활습관 개선 의지를 평가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TIA 환자는 낙상 위험이 높습니다.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허약감이나 어지러움이 남을 수 있으므로 낙상 예방 간호(Fall prevention)를 적용합니다. 또한, 혼동 주의! TIA는 출혈성 병변이 아니므로 항응고제/항혈소판제 투여가 금기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TIA 의심 환자 프로토콜: 1) 응급 도착 10분 이내 신경학적 사정 완료. 2) 뇌 CT 촬영. 3) NIHSS(국립보건원 뇌졸중 척도) 평가. 4) 심전도, 심장 효소 검사. 5) 필요 시 뇌 MRI/MRA 촬영. 6) 신경과 협진. 7) 항혈소판제 투약 시작.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IA는 '다행히 증상이 금방 좋아졌네' 하고 넘어가면 안 되는 환자예요. 이 환자는 앞으로 며칠 내에 큰 뇌졸중이 올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거나 다름없어요. 그러니까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퇴원 교육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는 게 중요해요. '만약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 기다리지 말고 바로 119를 불러서 응급실로 오세요'라고 꼭 강조하세요!"

## 같은 주제 문제

- [결핵 진단을 받고 항결핵제인 리팜핀을 처음 복용하는 환자에게 약물 복용 전 간호사가 반드시 교육해야 할 정상적인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98)
- [기관지 천식 환자가 집에서 최대호기유속계장비를 사용하여 자신의 호흡 상태를 올바르게 자가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99)
- [다발성 늑골 골절을 입은 환자의 흉부를 사정할 때 동요가슴이 발생했음을 강력하게 의심할 수 있는 호흡기계 임상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0)
- [후두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목 부위 피부가 붉어지고 건조해질 때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1)
- [폐농양으로 인해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객담을 다량 뱉어내는 환자에게 객담 배출을 돕고 구취를 완화하기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2)
- [급성 심근경색증이 의심되어 내원한 환자에게 가장 심장 근육 특이적이고 발병 초기에 혈액 내로 방출되어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3)
- [심장 모니터링 중인 환자의 심전도에서 선행하는 피파가 전혀 없이 넓고 비정상적으로 기형적인 큐알에스군이 갑자기 나타날 때 의심되는 부정맥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4)
- [광범위한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근 수축력이 급감하여 심인성 쇼크에 빠진 환자에게 심박출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투여하는 우선적인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40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