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심박동기(Pacemaker)를 좌측 흉벽 피하에 삽입한 직후 환자에게 전극선 이탈을 막기 위해 간호사가 지시할 사항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38  
> language: ko  
> subject: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인공심박동기(Pacemaker)를 좌측 흉벽 피하에 삽입한 직후 환자에게 전극선 이탈을 막기 위해 간호사가 지시할 사항은?

## 보기

1. 삽입된 전극선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수술한 좌측 팔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 정답**
2. 흉강 내 압력을 낮추어 심장 박동을 돕기 위해 침상에 누울 때 좌측으로 눕지 말고 우측으로만 눕게 한다.
3. 수술 상처 부위의 혈류를 차단하여 지혈하기 위해 좌측 팔에 차가운 얼음주머니를 24시간 동안 밀착시킨다.
4. 기계의 오작동을 막기 위해 병실 내의 모든 전등 불빛을 끄고 전자레인지 사용을 영구적으로 절대 금지한다.
5. 심박출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수술 당일부터 수술한 팔을 포함해 전신 근력 강화 운동을 매우 세게 한다.

**정답: 1**

## 해설

인공심박동기 삽입 직후 급성기에는 심근에 박힌 전극선이 빠지지 않도록 수술받은 쪽의 팔을 어깨 위로 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을 며칠간 제한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공심박동기(Pacemaker) 삽입술 후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와 **전극선 고정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인공심박동기는 심장의 전기 전도계 이상 시 인위적인 전기 자극으로 심장을 박동시키는 장치입니다. 삽입 직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전극선 이탈(Lead Dislodgement)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입니다. 전극선이 심근 내에 제대로 고정되기까지는 보통 수일에서 수주가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가 수술 부위 쪽(좌측)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거나(외전/굴곡) 갑자기 힘을 주어 움직이면 전극선 끝이 심근에서 빠져나와 핵심! 부적절한 감지(Under-sensing/Over-sensing)나 자극 실패(Failure to Capture)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정답: 맞는 설명입니다.
2번 오답: 혼동 주의!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특별히 좌측으로 눕지 못하게 하는 원칙은 없습니다. 오히려 수술 부위를 압박하지 않도록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흉강 내 압력을 낮춘다'는 개념은 인공호흡기 적용이나 기흉(흉관 삽입) 환자에게 해당됩니다.
3번 오답: 수술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은 부종과 통증 감소를 위해 제한적으로 시행할 수 있지만, '24시간 동안 밀착'은 혼동 주의! 국소 혈류를 과도하게 차단하여 조직 손상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지혈이 주요 목적은 아닙니다. 전극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중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4번 오답: 혼동 주의! 현대의 인공심박동기는 전자레인지(Microwave) 같은 가전제품에 대해 차폐 기능이 있어 일상적인 사용은 대부분 안전합니다. 단,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기기는 구형 심박동기에서 금기이며, 최신 MRI 조건부(Conditional) 심박동기도 검사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실 불빛을 끄는 것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5번 오답: 혼동 주의! 심박출량 유지를 위해 운동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수술 당일부터 '매우 세게' 운동하는 것은 전극선 이탈을 유발하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전극선 고정이 최우선이므로 팔의 과도한 움직임을 반드시 제한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전극선 이탈 예방 간호**: 수술 측 팔의 과도한 움직임 제한(어깨 위로 올리기, 무거운 물건 들기, 갑자기 힘주기 금지). 보통 2~4주간 제한하며, 환자에게 꼭 교육해야 합니다.
- **전극선 이탈 증상**: 어지러움, 실신, 맥박 저하, 심박동기 리듬 확인 시 자극 실패(Failure to Capture) 패턴 확인.

암기 팁
"심박동기 전극선은 심장에 박힌 못과 같다. 못이 빠지지 않게 팔을 꼼짝 못하게 한다고 기억하세요!" → 수술한 쪽 팔을 심장 높이 위로 올리는 동작(빗질, 세수, 옷 갈아입기)을 제한한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간호는 국시에서 핵심! 빈출 주제입니다. 특히 '수술 측 팔의 운동 제한'을 직접 묻거나, 전극선 이탈 시 나타나는 심전도(ECG) 소견(자극 실패 시 pacing spike 뒤에 QRS complex가 보이지 않음)을 연결하여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사례형으로 "환자가 '어깨가 아파서 좌측 팔을 머리 위로 쭉 폈어요'라고 말한다. 간호사의 우선 반응은?"으로 물을 수 있어요. 이때도 정답은 전극선 이탈 가능성을 확인하고 즉시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심장내과 병동에 입원한 70세 남성 환자가 완전방실차단(Complete AV Block) 진단 하에 오전에 좌측 흉벽에 인공심박동기 삽입술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고 심박동기 리듬도 잘 잡히고 있습니다. 회진 시 환자가 "왼쪽 어깨가 뻐근해서 좀 풀어주려고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 내렸다 했어요"라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즉시 환자의 활력징후와 심전도(ECG) 모니터를 확인합니다. 전극선 이탈의 징후인 서맥(Bradycardia), 어지러움(Dizziness), 심박동기 리듬 이상(Pacing failure)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전극선 이탈이 의심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심박동기 기능 평가(Pacemaker interrogation)를 위해 담당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는 것입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에게 "팔을 심장 높이 위로 올리는 동작은 전극선이 빠질 위험이 있어서 앞으로 2주 정도는 꼭 조심해야 해요. 아프거나 불편하면 저를 부르세요."라고 교육합니다. 필요시 팔걸이 슬링(Arm sling)을 적용하여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 **평가(Evaluation)**: 교육 후 환자가 "네, 알겠습니다. 이제 안 올릴게요."라고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삽입 부위 출혈, 혈종, 감염 징후(발적, 부종, 열감, 농성 분비물)를 사정합니다.
- 드레싱은 무균술(Aseptic technique)로 교환하며, 보통 24~48시간 후 첫 교환합니다.
-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어지러움 호소 시 보호자 호출 및 침상 난간 사용을 교육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 수술 후 활력징후는 15분 간격 4회, 30분 간격 2회, 1시간 간격 4회, 이후 4시간 간격으로 측정합니다.
2. 심전도(ECG) 리드 II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pacing spike 후 QRS complex가 따라오는지(Capture) 확인합니다.
3. 수술 측 팔의 거상 제한(어깨 위, 90도 외전 금지)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반드시 교육하고, 낙상 위험 평가 도구로 주의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심박동기 환자를 만나면 항상 '전극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환자가 무심코 하는 행동 하나가 큰 합병증을 부를 수 있어요. 환자 교육할 때는 '어깨 위로 팔 올리지 않기'를 반복해서 강조하고, 침대 옆에 포스트잇으로 알림을 붙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환자가 불편해하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이해해주고 대안(예: 스트레칭 대신 간호사 호출)을 제시해주는 센스도 필요해요!"

## 핵심 개념

- **인공심박동기** — 심장의 전기 전도계 이상 시 인위적인 전기 자극을 심장에 전달하여 심박동을 유지시키는 의료용 전자 장치입니다.
- **전극선 이탈** — 인공심박동기 삽입 후 전극선 끝이 심근 내 고정 부위에서 빠져나와 부적절한 감지나 자극 실패를 일으키는 합병증입니다.
- **자극 실패** — 심박동기에서 전기 자극(Pacing spike)이 방출되었으나 심근이 반응하여 수축(QRS complex)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부적절한 감지** — 심박동기가 환자의 자발적인 심장 전기 신호를 정상적으로 감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저감지(Under-sensing)와 과감지(Over-sensing)가 있습니다.
- **심박동기 기능 평가** — 심박동기의 감지, 자극, 그리고 배터리 상태 등을 프로그래머(Programmer)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부정맥혈전증 환자가 갑작스럽게 흉통과 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18)
-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를 사정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특징적인 임상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19)
- [급성 충수돌기염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염증의 파열을 막기 위해 간호사가 절대 금해야 할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0)
- [중증근무력증 환자의 질환을 확진하기 위해 항콜린에스테라제 약물을 정맥 주사하는 진단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1)
-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폐경기 여성에게 골밀도 유지를 위해 권장해야 할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2)
- [혈우병 환자가 넘어지면서 무릎 관절에 출혈(혈관절증)이 발생했을 때 우선적인 급성기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3)
-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한 환자를 사정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임상 증상과 징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4)
- [우측 종아리에 심부정맥혈전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치명적인 폐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32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