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절 환자의 피부를 관통해 삽입된 금속 핀 주변에서 발적과 삼출물이 관찰되기 시작할 때 감염 진행을 막기 위한 간호사의 소독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79  
> language: ko  
> subject: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골절 환자의 피부를 관통해 삽입된 금속 핀 주변에서 발적과 삼출물이 관찰되기 시작할 때 감염 진행을 막기 위한 간호사의 소독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핀 삽입 부위에 자연스럽게 발생한 보호용 혈액 딱지를 멸균 포셉으로 매일 억지로 떼어내어 상처를 아주 깨끗하게 열어 유지해 준다.
2. 매일 처방된 멸균 소독액을 사용하여 핀 삽입 부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세심하게 닦고 부종이나 발적 등 감염 징후를 면밀히 관찰한다. **✔ 정답**
3. 매일 철저히 소독할 때는 오염도가 가장 높은 핀 바깥쪽에서부터 핀이 피부와 맞닿는 깨끗한 안쪽 방향으로 거즈를 밀면서 강하게 닦는다.
4. 삽입 부위를 세균이 전혀 번식하지 못하게 완전히 건조하고 마른 상태로 놔두기 위해 어떠한 드레싱도 절대 하지 않고 공기 중에 개방한다.
5. 조직 압력을 줄여 감염을 예방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견인줄에 매달린 추 무게를 간호사가 임의로 대폭 줄여 피부 긴장을 푼다.

**정답: 2**

## 해설

골격 견인 시 핀 삽입 부위는 외부 세균이 뼈로 침투하는 직통로이므로, 매일 멸균 소독액으로 가장 깨끗한 곳인 핀 삽입 부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닦아야 하며, 딱지는 방어막 역할을 하므로 억지로 떼지 않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격 견인(Skeletal traction) 장치를 적용한 환자의 핀 삽입 부위 감염 예방 간호중재 원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골격 견인은 핀(Pin)을 뼈를 관통하여 삽입하고, 이 핀에 견인 장치를 연결하여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핀 삽입 부위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세균이 뼈 속으로 직접 침투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따라서 감염 예방이 최우선 간호 목표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입니다. 핵심! 핀 삽입 부위 간호의 핵심 원칙은 '깨끗한 부위(안쪽)에서 오염된 부위(바깥쪽)로 소독'하는 것입니다. 핀 삽입 부위 안쪽(핀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지점)이 가장 깨끗하고, 바깥쪽(피부 표면과 핀 주변)이 상대적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매일 처방된 멸균 소독액을 사용하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야 하며, 동시에 부종(Swelling), 발적(Erythema), 삼출물(Drainage), 통증(Pain) 등 감염 초기 징후를 반드시 사정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①번**: 상처 부위에 형성된 보호용 혈액 딱지(Scab)는 신체가 스스로 감염을 막기 위해 만든 자연스러운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이를 억지로 떼어내면 상처가 재개방되어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혼동 주의! **③번**: 소독 방향이 반대입니다. 오염된 바깥쪽에서 깨끗한 안쪽으로 소독하면 오염 물질을 깨끗한 부위로 끌어들여 교차 오염(Cross-contamination)을 유발합니다. 또한 강하게 닦으면 조직이 손상될 수 있어 부드럽게 닦아야 합니다.
- 혼동 주의! **④번**: 개방 드레싱(Open dressing)은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핀 삽입 부위는 멸균 거즈로 가볍게 덮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완전 건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공기 중에 개방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 혼동 주의! **⑤번**: 견인 추(Traction weight)의 무게는 주치의가 골절 정복과 정렬 유지를 위해 계산하여 처방한 것입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무게를 줄이면 견인 효과가 상실되어 골절 부위가 어긋나거나 치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추 무게는 절대 임의로 조정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골격 견인 핀 부위 간호 원칙 | 오류 간호 예시 |
| --- | --- | --- |
| 소독 방향 | 안쪽(핀-피부 접촉면) → 바깥쪽(피부 표면) | 바깥쪽 → 안쪽 (오염물질 유입) |
| 혈액 딱지 | 절대 떼지 않고 자연 치유 보호 (방어막) | 매일 억지로 제거 (감염 위험 증가) |
| 드레싱 | 멸균 거즈로 가볍게 덮음 (보호) | 개방 또는 밀폐 드레싱 (오염/습기 유발) |
| 추 무게 | 주치의 처방에 따라 유지 (절대 조정 금지) | 간호사 임의 조정 (견인 효과 상실) |

국시 빈출 포인트
골격 견인 간호는 '감염 예방'과 '견인 장치 유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소독 방향(안→밖), 혈액 딱지(보호막), 추 무게(절대 조정 금지)는 반드시 암기하세요. 추가로, 견인 핀 고정 상태 확인, 견인선(Traction rope)이 도르래(Pulley)에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 환자의 자세 유지(침대 발치 쪽으로 미끄러지지 않게)도 함께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 중인 우측 대퇴골 골절로 골격 견인 중인 환자가 "핀 자리가 조금 아프고 빨갛게 부은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이 38.2℃로 확인되었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핀 삽입 부위를 관찰하여 발적, 부종, 삼출물(화농성), 악취 여부를 확인합니다. 환자의 통증 정도(통증 척도, NRS)와 체온 추이를 기록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핵심! 감염이 의심되므로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핀 부위 배양 검사(Culture & Sensitivity, C/S)를 시행할 준비를 합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주치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약하고, 처방된 멸균 소독액으로 핀 부위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 소독합니다. 멸균 거즈로 가볍게 덮어 보호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발적, 부종, 삼출물 감소 여부와 체온 정상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골격 견인 핀 부위는 마치 뼈가 외부와 직접 연결된 통로와 같아요. 감염이 뼈로 퍼지면 골수염(Osteomyelitis)이라는 아주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독 방향을 반드시 '깨끗한 곳에서 더러운 곳으로' 기억해야 하고, 핀 주변에 생긴 딱지를 절대 떼지 않는다는 원칙을 꼭 지켜주세요.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열이 나면 감염 신호로 의심하고 바로 보고하는 게 중요해요!"

## 핵심 개념

- **골격 견인** — 피부를 통해 뼈에 핀(K-wire 또는 Steinmann pin)을 직접 삽입하고 견인 장치를 연결하여 골절편을 정렬하고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 **핀 부위 간호** — 핀 삽입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멸균 소독액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고, 멸균 거즈로 덮어 보호하는 간호 중재입니다.
- **감염 징후** — 핀 삽입 부위의 발적(Redness), 부종(Swelling), 국소 열감(Warmth), 통증(Pain), 화농성 삼출물(Purulent drainage), 악취(Foul odor) 및 전신 발열(Fever)입니다.
- **교차 오염** — 소독 시 오염된 부위에서 깨끗한 부위로 세균이 옮겨져 감염을 유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핀 부위 간호에서는 안쪽(깨끗)에서 바깥쪽(오염)으로 닦아 예방합니다.
- **골수염** — 뼈와 골수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골격 견인 핀 부위 감염이 뼈 안으로 퍼져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출혈 환자의 재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38)
-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니트로글리세린을 설하 투여하였으나 통증이 전혀 완화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39)
- [간경화증으로 심한 복수가 있는 환자에게 복수 천자를 시행하기 직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0)
- [기관지 천식 환자가 극심한 호흡곤란과 쌕쌕거림(천명음)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가장 먼저 투여해야 할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1)
-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가 심한 탈수와 의식 저하로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HHS) 진단을 받았다.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2)
- [우측 하퇴 골절로 석고붕대를 적용한 환자가 마약성 진통제로도 조절되지 않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3)
- [급성 신부전 핍뇨기 환자의 심전도에서 넓은 QRS파와 뾰족한 T파가 관찰될 때 치명적인 심정지를 예방하기 위한 즉각적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4)
- [패혈증 환자에게 파종혈관내응고(DIC)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병태생리적 특징과 임상적 사정 결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582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