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측방 접근법으로 전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수술 후 인공관절의 치명적인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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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후측방 접근법으로 전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수술 후 인공관절의 치명적인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침상에 누워 휴식을 취할 때는 항시 양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꼬고 있는 자세를 편안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2. 고관절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는 허리를 90도 이상 깊숙하게 굽히게 한다.
3. 병실 내에서 의자에 앉을 때는 무릎의 위치가 고관절 위치보다 더 높게 올라오도록 아주 낮은 의자를 쓴다.
4. 다리가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을 막기 위해 양다리 사이에 푹신하고 단단한 외전 베개를 항상 단단히 끼운다. **✔ 정답**
5. 수술한 다리의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옆으로 누울 때 수술한 다리가 아래로 가도록 체위를 자주 변경해 준다.

**정답: 4**

## 해설

후측방 고관절 수술 후 탈구를 막기 위해 고관절을 90도 이상 굽히거나(허리 굽히기, 낮은 의자 금지) 내전(다리 꼬기 금지)하는 것을 철저히 막고, 항시 외전 베개를 끼워 다리를 벌린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후측방 접근법(Posterolateral approach)으로 전체 인공고관절 치환술(THA, Total Hip Arthroplasty)을 받은 환자에게 인공관절 탈구(Dislocation)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간호 교육을 묻고 있어요. 탈구는 THA 수술 후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특히 후측방 접근법은 관절의 후방 구조물(관절낭, 외회전근)을 절개하기 때문에 고관절이 굴곡(Flexion), 내전(Adduction), 내회전(Internal rotation)되는 자세에서 후방 탈구(Posterior dislocation)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후측방 접근법 후 탈구 예방의 핵심 원칙은 고관절의 '굴곡 90도 이하, 내전 금지, 내회전 금지'입니다. 즉, 고관절을 지나치게 굽히거나, 다리를 안으로 모으거나, 안쪽으로 돌리는 모든 동작이 탈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술 직후부터 외전(Abduction) 자세 유지가 가장 중요하며, 대표적인 방법이 양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를 끼우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다리가 안쪽으로 모이는 내전(Adduction)을 막기 위해 양다리 사이에 푹신하고 단단한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를 항상 단단히 끼우는 것은 인공관절 탈구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이 베개는 고관절이 내전되지 않도록 다리를 벌린 상태(외전 상태)로 유지시켜 주어, 후방으로 빠지는 탈구를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양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꼬고 있는 자세"는 전형적인 내전(Adduction) 자세입니다. 내전은 고관절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후방 탈구를 유발합니다. 절대 금지해야 할 자세입니다.
②번: "허리를 90도 이상 깊숙하게 굽히는 것"은 과도한 굴곡(Flexion)에 해당합니다. 후측방 접근법 후 고관절 굴곡은 90도 이하로 제한해야 하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무릎을 굽혀 앉는 방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③번: "아주 낮은 의자를 쓴다"는 앉을 때 무릎이 고관절보다 높아져 고관절이 90도 이상 굴곡되도록 만듭니다. 이는 탈구 위험을 높입니다. 반대로, 높은 의자에 앉아 무릎이 고관절보다 낮거나 같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⑤번: "수술한 다리가 아래로 가도록 체위 변경"은 수술한 다리에 체중이 실리고 내전과 내회전이 유발될 수 있어 탈구 위험이 큽니다. 옆으로 누울 때는 수술하지 않은 쪽 다리가 아래로 가도록(수술한 다리가 위로) 하고, 양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전체 인공고관절 치환술(THA)의 접근법에 따라 탈구 위험 방향이 다릅니다. 혼동 주의!
- 후측방 접근법(Posterolateral approach): 후방 탈구 위험. 굴곡 + 내전 + 내회전 금지.
- 전외측 접근법(Anterolateral approach): 전방 탈구 위험. 신전(Extension) + 외전 + 외회전 금지.
이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THA 후 탈구 예방을 위한 핵심 금기 자세: **저자세(Low chair, Low toilet seat) 금지, 다리 꼬기 금지, 허리 깊숙이 굽히기 금지, 양반다리 금지, 수술측으로 옆으로 눕지 않기** 등. 항상 외전 상태를 유지하고, 앉을 때는 높은 의자 사용, 무릎이 고관절보다 낮거나 같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암기 팁
"THA 후 탈구 예방 3대 금기: **굽히지 마! (90도 이하) 모으지 마! (내전 금지) 돌리지 마! (내회전 금지)**" 그리고 외전 베개는 절대 빼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간호는 간호사 국가고시 성인간호학 근골격계 파트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수술 접근법(후측방 vs 전외측)에 따른 탈구 예방 간호 중재를 구분하여 물어보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또한 퇴원 교육 내용(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을 사례형으로 제시하는 유형도 많으니 잘 알아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후측방 접근법 THA 환자에게 올바른 퇴원 교육은?"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 시 의자를 앞으로 당겨 엉덩이와 무릎이 90도 이상 굽혀지지 않도록 한다", "수술 후 6주 동안은 양반다리를 하지 않는다", "신발 끈을 묶을 때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의자에 앉아 무릎을 굽혀 묶는다" 등의 보기를 주고 선택하게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수술실에서 후측방 접근법으로 THA를 마치고 회복실로 돌아온 김OO 환자(여, 70세)를 인계받았습니다. 의식은 명료하고 활력징후는 안정적입니다. 환자는 아직 하지 마비감이 남아있고, 양다리 사이에는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가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회복실 간호사가 "환자가 잠에서 깨면서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서 베개를 잠시 빼도 될까요?"라고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환자의 의식 수준, 하지 감각 및 운동 기능 회복 상태, 외전 베개의 위치와 고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 (Priority)**: 수술 후 즉시부터 외전 베개는 절대 제거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환자가 움직이거나 다리를 꼬려는 행동이 가장 위험한 시점입니다.
3. **간호 수행 (Implementation)**: 외전 베개를 제거하지 말고 단단히 유지하도록 지시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베개를 빼면 인공관절이 빠질 위험이 있어요. 지금은 아파도 참아야 해요"라고 설명합니다. 환자가 편안히 누울 수 있도록 침상 각도를 30도 이하로 유지하고, 수술측 다리 아래에 약간의 베개를 받쳐주어 편안함을 도모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환자가 외전 베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제거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외전 베개 위치와 피부 상태를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외전 베개는 의사의 특별 처방 없이 절대 제거하지 않습니다.
-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환자가 스스로 베개를 빼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 체위 변경 시에도 양다리 사이에 반드시 베개를 끼워 고관절이 내전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HA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구 예방이에요. 특히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환자가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꼬거나 움직일 수 있어요. 그때 간호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외전 베개는 마치 생명줄과 같아서, 환자가 불편해도 '이거 없으면 다리가 빠져요'라고 단호하게 교육해야 해요. 나중에 퇴원 교육할 때도 집에서 소파에 앉거나 화장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을 꼼꼼히 알려주는 게 진정한 전문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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