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생제 투여 전 피부반응검사를 수행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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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경북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1회

## 문제

항생제 투여 전 피부반응검사를 수행하는 절차와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 보기

1. 주사바늘의 사면을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피부에 15도 각도로 삽입해준다.
2. 주사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강하게 문질러 약물이 신속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3. 피하 조직까지 깊숙이 찔러 넣어 약물이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평평하게 둔다.
4. 주입 후 20분이 지나서 팽진의 크기가 5mm 이하이면 양성으로 본다.
5. 전완 내측의 털이 없는 부위를 선택하여 약물을 주입하고 피부에 수포를 만든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피내주사는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에 10~15도 각도(사면 위로)로 찔러 낭포(수포)를 형성합니다. 결과를 위해 주사 부위를 문지르지 않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Skin test for antibiotics)를 위한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 ID)의 정확한 술기를 묻고 있어요. 피내주사는 표피 바로 아래 진피층에 소량(보통 0.1ml)의 약물을 주입하여 국소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 **주사 각도**: 피내주사는 10~15도 각도로 주사바늘의 사면(Bevel)이 위로 향하게 하여 표피와 진피 사이에 주입합니다. 사면을 위로 해야 약물이 진피 내로 부드럽게 들어가 수포(Wheal)를 형성합니다.
- **주사 부위**: 전완 내측(Forearm, inner aspect)의 털이 없고 혈관이 적으며 색소가 옅은 부위를 선택하여 반응 관찰이 용이하도록 합니다.
- **목적**: 약물 투여 전 과민반응(Hypersensitivity reaction)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여 핵심!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예방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전완 내측의 털이 없는 부위를 선택하여 약물을 주입하고 피부에 수포를 만든다."
- 피내주사 시 정확한 부위(전완 내측)에 약물을 주입하여 진피 내에 융기된 수포(작은 물집)를 형성하는 것이 정확한 시행 방법입니다. 이 수포의 크기를 관찰하여 반응을 판독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주사바늘의 사면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피부에 15도 각도로 삽입해준다. 혼동 주의!
사면(Bevel)은 위로 향해야 약물이 진피 내로 잘 들어가 수포를 형성합니다. 아래로 향하면 약물이 피하층으로 새거나 표피층에서 제대로 주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②번: 주사 부위를 알코올 솜으로 강하게 문질러 약물이 신속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혼동 주의!
피내주사 후 주사 부위를 **절대 문지르지 않습니다**. 문지르면 약물이 주변으로 퍼져 반응 판독이 부정확해지고 수포가 소멸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사합니다.

③번: 피하 조직까지 깊숙이 찔러 넣어 약물이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평평하게 둔다.
혼동 주의! 이는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 SC)에 해당하는 설명입니다. 피내주사는 **진피층(Dermis layer)**에만 주입하여 수포를 형성해야 합니다. 깊숙이 찔러 넣으면 약물이 피하 조직으로 흡수되어 검사 결과가 무의미해집니다.

④번: 주입 후 20분이 지나서 팽진의 크기가 5mm 이하이면 양성으로 본다.
혼동 주의! 주입 후 15~20분에 판독하며, **양성(Positive)**은 팽진의 크기가 10mm 이상이거나 주변에 발적(Flare)이 동반될 때입니다. 5mm 이하는 음성(Negative)으로 판독하여 약물 투여가 가능함을 의미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피내주사는 항생제 외에도 결핵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test, TST), 국소마취제(Lidocaine) 등에도 사용됩니다. 주사 후 수포가 생기지 않거나 혈액이 보이면 바늘이 혈관이나 피하 조직으로 잘못 들어간 것이므로 다시 시행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항목 | 피내주사 (Intradermal) | 피하주사 (Subcutaneous) |
| --- | --- | --- |
| 주사 각도 | 10~15도 | 45~90도 |
| 바늘 사면 | 위로 (Upward) | 상관 없음 (주로 위로) |
| 주입 부위 | 전완 내측, 등 상부 | 복부, 대퇴 외측, 상완 후면 |
| 주입 깊이 | 진피층 (표피 바로 아래) | 피하 조직 (지방층) |
| 관찰 증상 | 수포(Wheal) 형성 | 수포 없음 |
| 투약 후 | 문지르지 않음 | 문지르지 않거나 가볍게 누름 |

암기 팁
"피내는 15도, 사면은 위로, 수포를 보자!" 라고 외우세요. 피부 반응을 보는 검사이므로 수포(Wheal)가 생기는 것이 성공의 증거입니다. 문지르면 수포가 사라져 결과를 못 보니 절대 금지!

국시 빈출 포인트
- 피내주사의 각도(10~15도), 부위(전완 내측), 관찰 시간(15~20분), 양성 기준(팽진 10mm 이상)은 매년 출제되는 핵심입니다.
- 혼동 주의! "사면 위로" vs "사면 아래로" 문제가 자주 나오니 꼭 구분하세요. 사면이 위로 가야 약물이 진피로 잘 들어갑니다.

기출 변형 주의!
"결핵 검사(TST)를 위한 피내주사 후 판독 시간은?"이라는 변형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TST는 48~72시간 후 판독하며, 이때도 팽진의 크기가 10mm 이상이면 양성입니다. 시간 차이를 꼭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외래에서 페니실린(Penicillin) 항생제 처방이 난 환자에게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는 "예전에 항생제 맞고 두드러기가 났었다"고 말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 (Assessment)**: 먼저 환자의 과거 알레르기 병력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처방된 약물에 대한 과거 반응을 반드시 기록합니다.
2. **준비 (Preparation)**: 전완 내측 털 없는 부위를 선정하고, 70% 알코올 솜으로 원심 방향으로 소독합니다. 소독액이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알코올이 약물과 섞이면 결과가 왜곡될 수 있음).
3. **수행 (Implementation)**: 1ml 주사기에 26~27G 바늘을 장착합니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긴 후 바늘 사면이 위로 가도록 15도 각도로 삽입합니다. 약 0.1ml를 천천히 주입하여 6~10mm 크기의 창백한 수포(Wheal)가 형성되는지 확인합니다.
4. **평가 (Evaluation)**: 주입 후 15~20분 후에 팽진의 크기와 주변 발적을 관찰합니다. 10mm 이상이거나 가려움증,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양성 반응으로 즉시 중단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과 항히스타민제를 준비합니다.
5. **기록 (Documentation)**: 검사 결과(음성/양성), 팽진 크기, 시행 시간, 환자 반응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피부반응검사 후 최소 20~30분 동안 환자를 병원에 대기시키고 관찰해야 합니다. 지연성 과민반응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심폐소생술(CPR) 카트와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항상 준비해 두세요.
- 검사 부위를 환자가 긁거나 만지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피부반응검사는 '작은 주사'라고 얕보면 큰일 나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검사예요. 특히 페니실린 계열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크니까 검사 전후로 항상 에피네프린 준비 상태를 확인하세요. '사면 위로, 15도, 수포 확인, 20분 후 판독' 이 네 가지만 기억하면 실수 없어요!"

## 핵심 개념

- **피내주사** — 표피 아래 진피층에 0.1ml 소량의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 주로 알레르기 반응 검사나 결핵 검사에 사용됨.
- **사면** — 주사바늘 끝의 경사진 면. 피내주사 시 사면이 위로 향하도록 삽입하여 약물이 진피 내로 잘 들어가게 함.
- **팽진** — 피내주사 후 진피에 약물이 주입되어 생기는 창백하고 융기된 국소 부종. 반응 판독의 기준이 됨.
- **양성 반응** — 피부반응검사 후 15~20분에 팽진의 크기가 10mm 이상이거나 주변에 발적이 동반된 상태. 약물 투여를 금함.
- **아나필락시스** — 항원-항체 반응으로 인한 전신적 과민반응. 기도 폐쇄, 혈압 저하, 쇼크를 유발하며 즉각적인 에피네프린 투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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